(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오달수가 독립영화 '요시찰'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13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달수는 그간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긴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라며 "저희는 올해 초 경찰청으로부터 내사 종결을 확인 했고 혐의 없음에 대한 판단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복귀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웠으나 최근 고심 끝에 독립영화에 출연 하기로 했다"며 "배우가 조심스럽게 본연의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가려고 하는 만큼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오달수의 배우 활동 복귀는 지난 2018년 2월 개봉한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이후 약 1년 만이다.
앞서 오달수는 지난해 두 명의 여성에게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뒤 논란에 휩싸였고, 연기 활동을 멈추고 자숙에 들어간 바 있다.
고생하셨네요.
저 두년 조져주시길
여관 따라들어 온 여자랑 해보지도 못하고~
했으면 인생~ 아우 샹~
그때 못하길 잘한거임
벌던 형인데....
앞으로 회복할 시간이랑 리스크 안고
활동해야 되는 부담까지 손실파악 불가 ㅡㅡ
일반인이면 최소 6개월
달수형 이젠 꽃길만 걸어요 행복하게~
독립영화에서도 열심히 하시고. 큰 무대로도 빨리 올라오시길
머리를 키우면 어쩌냐???
여관 따라들어 온 여자랑 해보지도 못하고~
했으면 인생~ 아우 샹~
그때 못하길 잘한거임
벌던 형인데....
앞으로 회복할 시간이랑 리스크 안고
활동해야 되는 부담까지 손실파악 불가 ㅡㅡ
이런 사람들이 보면, 대부분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있어서 그저 지극히 당연한 사실에도 억지로 반대의견을 내놓아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드라.
열등감을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남을 깎아내리거나 남의 의견에 일단 반대하고 보는게 아니라, 자기자신을 반성하고 발전시키는 거라는 걸 죽어도 깨닫지 못하고 평생 저렇게 살아가겠지..
난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를 남용하는 케이스가 많아 그런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너처럼 뇌피셜로 싸지르는 허위명예훼손은 진짜 존나 쌔게 처벌해야 할거 같다..오달수 씨가 이거 보고 니 고소했으면 좋겠다 진심
둘다 2년넘게 활동을 안하던데..
법이 결정내려도 어떻게서든.
너도 그렇게 살어 그냥.
한국의 법을 믿니?
유전무죄라는 말은 들어보기는 했니?
아직도 이렇게 순진한 넘이 있네. ㅉㅉ...
그렇다고 그 자칭 피해자라고 한 여성들이 증언한것 외에 물증을 따로 가져온게 있긴 함? ㅋㅋ
미투는 믿을래야 믿을수가 없음
.
조중동이요~
누가 보상해주나
불쌍한 일반여자 인생 끝내지 말고 남자답게 봐줘라
억울하게 누명쓰고 죽어간 남자들의 영혼들은?
이참에 한명 조지고 뜰려다 실패한 개냔한테
개소리 시전하지 말라!
오달수 무편집본으로 개봉은 아니어도 유료방송이라도 다시 만들어주세요.
그런 페미들도 선택적 분노와 선택적 미투운동하는것은 누군가의 선동에 놀아난다는것
그런 의미에서 선처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기면기고 아니면 아닌식의 언론플레이 토나온다
얼마나 맘고생 심하셨을까
인생은 실전이다
보여주세요
민사부터 형사 무고죄까지~~~
진짜 달수형이 많이 안타까웠다..
눈물쇼의 희생자..
달수형님! 이제 반격해야죠! 힘내시고 사비털어서라도 도와드릴테니까 꼭 이겨주세요!
남의 인생 망칠각오로 덤볐으면 자신의 인생도 걸어야죠! 안그렇습니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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