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기 문자에 등장하던 부장판사인데 그런 일이 만천하에 들어나 모든 국민들이 알면 부끄러워서라도 자리에 물러나 두문불출하던지 아니면 더욱 조신하게 행동을 해야하는데 오히려 판사로서 비정상적인 말을 공개적으로 법정에서 떠든다는 것은 국민을 철저하게 개돼지로 본단 말과 무엇이 다른가? 검사와 판사가 직무를 유기하고 권한을 남용하며 법을 사유화하는 일이 수없이 공개적으로 행해지고 국민이 알아도 판검사에 대해 제재나 처벌 조사 탄핵이 없다는 것은 더 반민주주의적이고 법치국가가 아니란 말이지 않는가?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법의 귀절이 판사와 검사에게는 전혀 해당되지 않고 각정 비리와 범죄 그리고 법의 사유화에도 처벌없이 무한정 받아들여야 한단 말인가? 이미 검찰청과 법원이 있는 특정지역에서 5000여명의 모든 판검사들이 보고 듣게 수천만의 국민들이 집회로 국민의 뜻을 전했는데도 판검사들이 여전히 변화나 반성없이 더 권한을 남용하고 사유화한다면 국민들이 가야할 길은 이미 정해진 상황이란 말이잖나? 사법농단에 양승태와 직간접으로 공모한 판사들도 대다수가 여전히 법정에서 재판하고 있으니 분명 국민들은 개돼지가 맞나보다.
자손대대로 부끄러워할 판결을 가보로 남겨주시네
관 심 법 이 후 에
최 고 좆 은 법 이 구 나 !
허 미쳤나?
비웃음만 나오네
형은 건희형이 아니잖아요..
물빼는게 양생법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마어마한 10판새새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88년 인질극을 벌이다가 사망한 지강헌의 말이 30년이 흐른 지금도 절대적으로 통용된다는 사실...
둘러대는것도 시험봐서 판사됐냐? 역시 돈 많으면 판,검사도 알아서 기는구나ㅋㅋ
카더라는 이대일 와이프랑 영계랑 같이 했다던데
돈도 많음서 돈좀 더쓰지 그랬어 좀생이새끼
잡혀도 저 판례들고와서 양생법 외치면서 제생명과건강을 지키려한거라면 아무말도못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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