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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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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1 국게일반인 20.09.15 22:37 답글 신고
    제발 살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일단 가해자와 멀어지세요. 돈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가정폭력당한 아들로서 말씀드립니다.
    답글 6
  • 레벨 소위 1 몽슈타 20.09.15 23:15 답글 신고
    https://badfather540837381.wordpress.com/blog/

    배드 파더스입니다. 우선 이쪽으로 제보 하시구요. 사회적으로라도 매장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양육비 주기 전까지 계속해서 얼려놓으세요.
    답글 11
  • 레벨 원사 1 저우서 20.09.16 00:31 답글 신고
    죽는다는 말은 하지마세요
    직접적인 도움은 안되지만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추천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답글 0
  • 레벨 준장 환자형님 20.09.16 16:38 답글 신고
    심적으로 얼마나 힘들지 ㅠㅠ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1 니발터보 20.09.16 16:42 답글 신고
    어디신가요?저에게 쪽지한번부탁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령 2 인천백수 20.09.16 16:47 답글 신고
    여동생같아서 너무 맘이 아프네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겠지만, 반드시 좋은 날 올겁니다. 우리는 사는게 아니라 살아 '가는' 겁니다. 언젠가 반드시 행복한 날 올거에요. 힘내라는 말도 함부로 못드리겠네요.
  • 레벨 이등병 충남복덩이7 20.09.16 17:02 답글 신고
    그냥 제발 아이들을 위해 힘내주세요. 너무 속상합니다. 법이 이렇게 약자를 못 지켜 주나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말고 저분과 아이들을 지켜주길 바랍니다
  • 레벨 중령 2호봉 레이디가가 20.09.16 17:03 답글 신고
    힘내세요 좋은날 옵니다.
  • 레벨 중장 꽃게문어고래 20.09.16 17:16 답글 신고
    한쪽말만듣고 판단해선 안됩니다
  • 레벨 소장 뚝지 20.09.16 17:24 답글 신고
    글쓴이분 이전글 작성하셨네요 훌터보세요 거기에 놈시키 댓글도 있어요
  • 레벨 원사 2 앵그리드라이버 20.09.16 17:19 답글 신고
    힘내시고 꼭 버티세요... 역경의 시기는 지나갑니다.
  • 레벨 훈련병 젠트엑 20.09.16 17:46 답글 신고
    하아..말도 안돼..사람이..
  • 레벨 원사 3 여의봉100wom 20.09.16 17:51 답글 신고
    글쓰신분 일단 식사 잘 드시고
    힘을 좀 내세요.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아보셔야
    덜 억울하시잖아요.
    하루빨리 기운 차리시고 애들하구
    힘들지만 잘 벼텨내시고 좋은날
    맞이하셨으면 합니다.
    추천 드렸습니다.
    너무 지치신것갇아 안타깝네요.
    체력을 잘 보충하셔서 애들하구
    잘 헤쳐나가시면 나중에는
    아이들이 엄마에게 큰 힘이될겁니다
    아무쪼록 힘내세요.
  • 레벨 일병 금생 20.09.16 17:54 답글 신고
    하....글두개다보고 열받아서 로그인햇네요 하....이사람 하.....사람이 어쩜 그럴까요 일단 다른생각마시고 사세요
    하루하루 지옥같아도 사셔야합니다
    아기들 잇자나요 애들은 엄마떠나면
    어떻게합니까ㅠ 이쁜아기들과 좋은추억퍼즐맞추실 생각만 하세요 나쁜생각 하지마시구요 부탁드리겟습니다 도저히 안되겟다 싶으시면 쪽지주세요 할수잇는만큼 도와드리겟습니다
  • 레벨 중사 1 킹스랜딩 20.09.16 20:00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
  • 레벨 하사 3 복어대빵 20.09.16 17:55 답글 신고
    여성부들아 정의당아 이럴때 소리내는거다
  • 레벨 중사 2 로미니 20.09.16 17:56 답글 신고
    열심히 사세요 !! 하실수 있습니다
    포기 하고 잊고 사시는게 속 편합니다 ㅠㅠ
  • 레벨 대령 2 참이슬대마왕 20.09.16 18:16 답글 신고
    힘내세요 반드시 좋은날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 레벨 대위 3 서울땡초61kg 20.09.16 18:35 답글 신고
    폭력을 쓰다니
  • 레벨 원사 3 인공생명체 20.09.16 18:45 답글 신고
    세상엔 나쁜 쓰레기들이 넘 많아
  • 레벨 일병 펍대디 20.09.16 19:06 답글 신고
    분가하시고 한부모가족지원법 한번 알아보세요.. 힘내세요!
  • 레벨 소위 1 인생제로남 20.09.16 19:11 답글 신고
    제발 죽지는마세요
  • 레벨 중사 1 부산어쭈 20.09.16 19:48 답글 신고
    얼마나 열받았으면 ㅋ

    안봐도 비디오네요
  • 레벨 하사 2호봉 귀찮은투덜이 20.09.16 19:52 답글 신고
    근데 결혼은 왜하는겨?
  • 레벨 대령 2 vraza 20.09.16 19:59 답글 신고
    다른건 몰라도 사내새끼가 본인자식 양육비도 안줄거면 워하러 낳았냐?
  • 레벨 중사 1 괜찮지않다 20.09.16 20:02 답글 신고
    남자말도 들어봐야함!!! 형님들 아시져?
  • 레벨 중사 3 바다물고기 20.09.16 20:03 답글 신고
    양쪽 다 들어봐야.이런데 글올리는 방법 모른면...
  • 레벨 병장 닉넴어이라고하니껴 20.09.16 20:05 답글 신고
    답답하니까 이런곳에 올리겠지요..
    답답하니까...
    어디 누구한테 말하지도 못하고 가까운사람한테 말하면 욕이되어 돌아오고..
    보배가 어디에서나 많이 뜨니까..
    한번 속시원히 올려보자! 누가 날 알겠나?
    하며 답답한 속사정을 털어 놓았겠죠.ㅠ..ㅠ
    댓글 신경쓰지마세요.좋은것만듣고 나쁜건 잊어요.
    안되겠지만 힘들겠지만 안그러면 못살거든요.
    제나이43세 아들중3. 딸6학년 애 엄마하고1때만나 27세결혼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어요.
    저도 많이 싸우고 아내가 의심도 심해 어디나가질못해요.지금도 모임하나 없고요.사람숨도모쉬게 하고 달려들고해서 때려도보고 목숨에까지 위험하다하여 대학병원가서 수술도하고..진짜힘들게 살아왔는데..누구하나 참지못하면 절대 못사는게 결혼생활인거 같네요.ㅠㅠ
    힘내시고 용기도 내시고.양육비는 법적계산해서 강제집행 해보세요.강제집행 한번씩 가는일을 해서 오만것 다보는데 양육비안줘서 큰화물차 뺃어가던데..한번알아보세요.
    힝내시고 애들 생각으로 사세요
  • 레벨 원사 3 오전9시 20.09.16 22:00 답글 신고
    남편들도 많이 참고 숨죽이며 애들보며 산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 레벨 이등병 쿠하하허허 20.09.16 20:05 답글 신고
    일단 상대한테 재산이 있으면 밀린 양육비 무조건 받을수 있어요.
  • 레벨 중위 3 ez004951 20.09.16 20:1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간호사 bankswan 20.09.16 20:15 답글 신고
    불륜저지르고...
    양육비도 안주는 쓰레기.
    이딴걸레는 결국 혼자 병걸려죽게되어있음.
    하루빨리 법이 강해지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2 삐딱한대통령 20.09.16 20:17 답글 신고
    상처로 봐서는 별꺼는 아니거 같은데 전 중립에서
  • 레벨 상사 3 민서리아맘 20.09.16 20:23 답글 신고
    목이 얼마나 졸려야 저런 상처가 나는지 혹시 아세요...? 상처가 별거 아닌걸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전 저날 목이 졸려 정신을 잃었거든요.
  • 레벨 소장 딸콩이아부지 20.09.16 20:51 신고
    @민서리아맘 걍 무시 하세요 시비 걸려고 저러는 거임 저런 댓글 일일이 다 신경 쓰지마세요 힘내세요...
  • 레벨 병장 Philippi 20.09.16 21:11 신고
    @민서리아맘

    힘내세요
    홀로자란 아이도 자라서는 누군가를 돕고사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이상한 글로 상처받으실수 있으시겠지만
    정상인 사람이 훨신 많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일병 인간안될것들안다 20.09.16 20:42 답글 신고
    말하는 거봐라 애들키우면서 일해봐라 얼마나 힘든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케샤 20.09.16 20:58 답글 신고
    커뮤니티 특성상 양쪽말을 다 들어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는게 맞겠지만
    지금 이렇게 힘드신분께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당신에게 죽을만큼의 고통이 누군가에겐
    아무것도 아닐수도있습니다
  • 레벨 대장 로드미컬 20.09.16 21:38 답글 신고
    님 몸에 저런 상처가 나도 괜찮죠?

    왜 남이 내 몸에 손을 댑니까?
  • 레벨 상사 3 진품부산남 20.09.16 21:43 답글 신고
    삐딱이 내한테 함 쫄려 볼래? 표시 안나게 뒈지게 해주꼐.. 중립같은 소리 쳐하고 있네..
  • 레벨 원사 3 하늘이m 20.09.16 20:18 답글 신고
    우선 살고봐야해요 힘내세료
  • 레벨 대위 2호봉 슈가소리 20.09.16 20:30 답글 신고
    남자가 때리면 가드올리고 무릎으로 낭심찍어버리세요.
  • 레벨 간호사 랄라0506 20.09.16 20:34 답글 신고
    세상에서 제일 못난놈,
    강자한텐 찍소리못하고 약자한테 강한놈.
    특히 가장 약한 최약체 처자식한테
    폭력 휘두르고 금품갈취하는 놈.
    세상 못난 놈들.. 왜사니?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0.09.16 20:35 답글 신고
    여자가 싫어도 내 애를 봐서 참던데.... 내 아이이니까요. 아닌가? 나만 그런건가?
  • 레벨 원사 3 떡벙 20.09.16 20:39 답글 신고
    세상에 맞을짓은 딱 3가지 입니다

    첫째 그냥 여자 때리는 새끼

    둘째 자식 학대하는 새끼

    셋째 나라에서 하지말라는 짓 해서 코로나 옮기는 새끼

    이 세가지는 진짜 쳐맞아야죠

    추가로 음란물 찍어 유포하는 시부랄 새끼
  • 레벨 일병 밤막껄리 20.09.16 20:43 답글 신고
    보배형들이 이제 움직일때가 된거 같은데..
  • 레벨 상병 j에이치 20.09.16 20:57 답글 신고
    애들을 봐서라도 사셔야조...어린애들은 어쩌시려구요...사실 대한민국 법 허점이많죠ㅡㅡ특히 강자한테 약하고ㅡ약자한테는 강한...양육비 사실 배째라고 안내면 답없죠..인연끊고 열심히 사시라는 말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세상이 워낙흉흉해서 양육비 받으려다 남편한테 해꼬지 당할까 염려가 되는건 저만 그럴까요...
  • 레벨 중사 3 크레이지마린 20.09.16 21:11 답글 신고
    여가부는 진짜 뭐하는 곳인지
    이런 사람들이나 지원하지 왜 어뚱한곳에다 돈쓰는지
  • 레벨 상사 3 청담동새벽집 20.09.16 21:13 답글 신고
    여자한테 손대는 새끼들은 뒤져야지...
  • 레벨 원사 3 반풍수 20.09.16 21:13 답글 신고
    그래도 힘내시고 살아야죠.
    언젠가 좋은날이 있겠지요..
    안타깝네요..
  • 레벨 상사 1 들풀1 20.09.16 21:16 답글 신고
    못난놈이 제새끼 먹이고 키울거를 안주는게 패륜짓인줄을 모르는구나 나중에 애크고 찾아오면 잘해줄게 아니라 당장 클때 애들한테 돈이 필요한걸 깨닫고 뒷바라지 하기를
    애엄마 힘내세요
  • 레벨 병장 다가닥 20.09.16 21:20 답글 신고
    여기서 올려 뭐하나요 변호사구해서 법적으로 진행하세요
    님이 죄인인디 아니면 남편이 죄인인지 글만보고는판댜하기 힘드네요 글 근거로 전 남편 죄인 만들지 말구요
  • 레벨 원사 1 09G 20.09.16 21:25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철판잡부 20.09.16 21:29 답글 신고
    양쪽말 들어보고 판단하는게 진리라고 배웠습니다.
    일단 그남편 입장이나 증거가 있을때까진 중립.
  • 레벨 대장 꼬마요정 20.09.16 21:31 답글 신고
    어떤 개늠들이 그런 개소릴 한데요?

    힘내세요 애들 봐서라도 사셔야됩니다
  • 레벨 소령 2 hkiesf 20.09.16 21:41 답글 신고
    잘 생각 하세요.
    벌레같은 인간 쓰레기와
    내 목숨을 바꿀만한 가치가 없잖아요.
    일단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살아야 됩니다.

    한가정 자녀 지원도 받으시고.
    여러모로 지원 받을수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그러니 일단 힘내세요.

    가까운데 있으면 기운내라고
    식사라도 사드리고 싶네요
  • 레벨 중장 깁은고뇌 20.09.16 21:43 답글 신고
    어떠힐 일이 있어도 폭려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 레벨 상사 1 터치후레쉬 20.09.16 21:43 답글 신고
    물론 양쪽 말을 다들어야겠으나 일단 애기들봐서 힘내세요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지금이 물론 힘드시겄지만 죄금만 참고 버티면 또 좋으날이 옵니다 무디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1 쭈우욱 20.09.16 21:59 답글 신고
    아빠가 소득신고 되는거나 일정하게 통장입금 되는 돈이 있으면 강제라도 차압해서 양육자줘야죠
    저도 이혼했는데 애아빠가 카드한장은 쓰라고줘서 애 양육비로 부담없이 쓰고있어요
    애들 찾아오고 만나고 하지는 않지만 경제적으로 쪼달리게 살지말라고 애 성년될때까지 판사가 양육비는 주라고 소송할때 신신당부하더라고요
  • 레벨 상사 3 민서리아맘 20.09.16 22:20 답글 신고
    정말 다행스런 일이네요... 저도 판사가 양육비는 무조건 줘야한다 말했는데... 잘주면 문제가 없죠... 이런글을 제가 구지 써야할일도 없을테그요...4대보험 들어가 잇어서 받을수 잇겟구나 햇는데... 직장에도 조치를 취해놨다네요... 하
  • 레벨 상사 3 진품부산남 20.09.16 22:06 답글 신고
    여긴.. 동조하는 분들도 많고.. 반대하는 분들도 많은 곳입니다.. 아.. 중립파도 많습니다.. 그리고 법적 효력은 없는 곳이죠.. 저는 이혼한 남편의 폭력적인 면에서 글쓴이님 동조했지만.. 사실 남편의 문자 내용을 보면 양쪽이야기 다 들어봐야 된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글을 적을때는 자기 위주로 적게되어 있기에.. 폭력은 잘못되었지만.. 누구의 편이 되기는 사실 좀 꺼려지네요.. 하지만 어찌 되었던 힘내시고요.. 몸조리는 잘하세요.. 애기들을 위해서라도요.. 그리고 이제 힘차게 앞을 나아가야될 본인을 위해서도요..
  • 레벨 상사 3 민서리아맘 20.09.16 22:23 답글 신고
    네. 당연히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제대로된 이야기를 저도 듣고싶네요. 기타자료는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못올리는 이유는 상대방이 저를 고소할게 뻔해서요.... 글 맨위에 제 첫글 url있습니다. 상대방 댓글도 달린글들이죠. 거기 댓글보면 왜 제가 추가자료를 못올리는지 아실수 있을꺼에요. 고소한대요자꾸.
  • 레벨 소위 2 같이좀살자응 20.09.16 22:13 답글 신고
    진짜 보배 중립충들 역겨워죽겠네
    폭력쓴거부터 뭐 더이상 논할게 있나?
    남자가 그냥 쓰레기새기지
    저 글들이 사실이라면 뭐 더 볼것도 없습니다
    남편분 미안하지만 더이상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입니다
    당연히 회유도 협박도 안통합니다 그냥 처벌만이 필요할 뿐이죠
    진짜 이런새긴 몽둥이밖에 답이 없는데요
    국민청원 한번해보시고 배드파더스 그것도 적극 문의해보세요

    방송에서 봤는데 이다도시가 같은 처지 여성들 돕는거 같던데..

    배드파더스 사이트 예 이거 논란되는 부분 인정합니다만
    어쩔 수 없죠 지금은 수단방법 가리지말고 님과 자녀들 안전과
    남편분 어떻게든 적절한 응징할 것만 생각해야 합니다
  • 레벨 중사 2 애기강지 20.09.16 23:10 답글 신고
    저 글이 사실이라면?
    님도 느끼죠? 출발부터 잘못된걸
    사실 유무도 가리지 않고 보배충?
    님이 맞다고 느끼면 맞는겁니까?
    생각이라는건 하세요?
  • 레벨 중사 2 로미니 20.09.16 22:32 답글 신고
    당당하게 두 애기들 잘 키우세요!!
    왜 쓰레기 같은 남편 한테 뭘 바랍니까
    연락만 안오면 고마운거죠!!
    죽고싶다 생각 되시면 비겁자 입니다
  • 레벨 중사 2 애기강지 20.09.16 22:49 답글 신고
    긴 글 잘 읽었습니다
    매번 카톡과 문자로 협박하셨다 하셨는데
    지금 문자 내용은 협박과 거리가 멀어보이네요
    받은 문자나 카톡중에 최고로 뽑으셨을건데
    설마 이 문자가 최고의 협박인가요?
  • 레벨 중사 3 킹덱스터 20.09.16 22:56 답글 신고
    본인이 죽으면 제일 좋아할 사람이 누굴까요. 절대 바보같은짓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령 1호봉 상자속아기양 20.09.16 23:04 답글 신고
    저도 한부모에요. 아파도 병원은 꿈도 못꾸고 아프면 안되고 힘들어도 안되고 울면 무너질까봐 울음을 참아버릇 했더니 이제 우는것도 어색할지경이에요. 그래도 인생은 존버라고 하대요. 버티다보면 그래도 그때 안죽길 잘했다 싶을 날 올거라 믿고있어요.
    저도 이렇게 말은 하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 또 눈을 떴구나 싶어 슬프고 하루에도 몇번씩 그냥 끝나고 싶다고 많이 생각해요. 너무 고되고 막막해서 미래라는건 사실 겁나기만 하고 세월가는게 무서운데 그냥 멀리 안보고 하루하루 한시간 한시간 괜찮은척 버티고 있어요.
    같이 한번 버텨봐요. 적어도 애들한테는 필요한 존재니까 버텨야할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 레벨 병장 자유영혼1 20.09.16 23:37 답글 신고
    따뜻하게 안아주고싶네요..
  • 레벨 병장 강빈 20.09.16 23:44 답글 신고
    애들생각해서 악착같이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ceeport 20.09.17 01:20 답글 신고
    그럼 남겨진 엄마 잃은 아이들과
    딸자식을 잃은 님의 부모님은요..ㅠ

    매일 오늘만 사세요 그러다보면 분명 끝은 있어요

    그리고 사진.. ㅠㅠ 곱씹으며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 마시길
  • 레벨 원사 3 블랙화이트 20.09.17 17:29 답글 신고
    힘들겠지만 버티고 버티세요.
    열심히 살아서 가정 잘 이끄는게 그게 이기는 검니다.
    이렇게 힘들어 하는 모습도 보여주지 마세요.
    양육비? 어차피 못받을거 같으면 문자도 전화도 하지마세요.
    상대방이 궁금해 미칠지경까지 만드세요.
    곧 다가올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만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버텨주세요!!
  • 레벨 소장 뚝지 20.09.17 19:35 답글 신고
    쓰레기 새끼 ㅉㅉ 이러니 남자들이 욕얻어처먹지
  • 레벨 중사 3 뽕도리박뎅이 20.09.18 18:17 답글 신고
    힘내세요.ㅜ
  • 레벨 하사 3 류탬 20.09.19 17:54 답글 신고
    힘내십쇼 자식들을 위해라도 꼭 죽는다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 레벨 하사 2 영섭이지 20.09.21 14:15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소위 1 성공맨 20.09.22 00:05 답글 신고
    무조건 살아야 됩니다~~~~~~~~~~~ 양육비 끝까지 받아 내야 됩니다.~~~~~~~~ 완전 쓰 ㄺ 네 ,,,,지 자식 양육비도 안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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