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도 문제이고 기업이 후원힌 금액도 문제이니 사실 부정투성이 인데도 아는 사람들은 다알것이고 경찰과 검찰 및 사정기관도 알텐데 수십년째 방치. 신세계가 수년간 100억을 지원했는데 선수들은 훈련비가 없어 사비로 혹은 김치찌게를 먹으며 훈련했는데 외국인 코치가 보다못해 훈련비 지원을 요청하나 못 받았다죠. 컬링회장이 미통당에 검사출신인 김재원이었는데 신세계가 컬링에 지원한 100여억이 증발했고 고잭 몇억만 훈련비로 쓴 정황이 있을뿐인데 방송과 기사에도 나왔으나 수년째 흐지부지하게 넘어가고 있으니 한두건이 아닐것이니 선수에게 쓰여질 세금과 후원금 지원금 성금등 천문학적인 금액이 모두 사라졌단 말이고 압수수색이나 조사도 없이 지나가고 있겠죠. 그러한 정황을 보면 검찰은 장말 일안했고 감사원이나 사정기관은 허울뿐. 앞으로 최소 70년이상은 수구들에게 절대 정권을 넘기지 말고 비리와 부패를 모두 밝려 환수외 처벌하고 장책과 법안을 마련해 공정한 국가를 만들어야 하는데 70년도 모자르고 최소 100년이 필요하다.
선수들은 다 좋아할꺼임
단 협회장 간부들은 다 싫어하겠지
현역에서 뛰는 선수 위주로 뭔가를 좀 바꾸자
국가대표 육군 병장월급... 93년근번...
이병 6800
일병 7800
상병 8800?원으로(이건 가물) 기억
먹여주고 재워주고 운동시키고.,,
국위선양이라는 명목하에 개인의 영달도 누리는 곳 아닌가요...
이제 엘리트체육에서 생활체육으로 전환했으면 하는 1인...
프로팀이나 스폰서나 다있고
수당이 따로나오는것임
일반인들은 저 정도 생활 다 누린다면 얼마 남을까?
곱등이 나방 귀뚜라미 바퀴벌레 곰팡이냄새
운동 후 땀냄새+곰팡이냄새+하수구냄새
군인보다 많이 주면 되죠.
한달
2000원 정도 받았나?
병장이 육천 정도.
제가 병장 때는 팔천얼마든가,
담배는 백자 였었는데
일반 사회에서는 200원.
병장 만원 초반이었네요.
연초비 + 월급 병장때 12,000정도 받은듯
98군번
이등병 9,600
일병 10,800
상병 11,800
병장 13,300
철책근무 생명수당 일 300 원 ㅋㅋ
ㅎㅎㅎ
98년1월군번인데
이등병9600원
병장13300원 거기에 imf라고 보너스10%삭감
중간에 88로 바뀜요.
솔담배 두보루 모아주면,
군화 아저씨가 지퍼달아줬었는데
힘이 나겠나
그러니 성적도 안좋고
악순환
정작 고생하는 선수수당은 적네.
ㅈㅂ아!
삼천이백원도 조용히있다
안되는거 아닌가?
국가대표면 어느정도 받아야 맞는거 같은데
자기일하는데 추가로 주는돈인데 나쁘지않은거같은데
간식비빼고..
다 빼고... 남는 금액을 측정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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