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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 전. 한밤중에 케이블 채널 돌리다가 영화채널에서
한국영화였는데, 버스 안 장면에서 의자에 앉은 김갑수 배우가 왠 여인을 무릎에 앉히고,
풀어해친 슴가를 빠는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무슨영화인지 모르겠지만, 충격이었다.
너무 열정적으로 연기를 하는데....
점잖은 배우 역만 봐왔었는데;;;;; 90년대 영화 같기도 했는데...
모르겠다.
와... 하여간 보배엔 능력자들 많어!!
박영규 아자씨도 성인물찍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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