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에 대해서 이런 영웅담이 올라올때마다 드는 생각인데요 물론 영웅맞지만 글쎄요~제친구7명이 소방관이지만 글쎄~지역마다 틀린가? 얘기들어보면~ㅎㅎㅎ 그냥 웃움만ㅎㅎ 글고 제가 화제시 현장에 있으면서 같이 화재진압을 도운적이 있지만 그당시에도 흠~~그 어리어리했던 상황~적극적이지 못하고 머랄까ㅋㅋ 암튼 세상에 보이는건 영웅 맞지만 글쎄ㅋㅋㅋㅋ 까는건 아닌데 암튼 그래요ㅎ
취지는 알지만 목숨과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 입니다 화재현장 에서 모두가 도망쳐 빠져나올 때 홀로 화염속으로 뛰어 들어가 소중한 인명을 구하시는 분들 입니다 일부 소방관들의 근무 태만 등은 비난 받아야 하나 오늘도 현장에서 고군분투 하는 분들이 더 많다는 걸 기억해 주십시오
응원합니다. 정말...
응원합니다. 정말...
불끄는 소화기도 댁에겐 쓸모없는 물건으로 보이지?
더러운 새끼들
소방대원들 아주 놀면서 초과찍고 돈번다고..
감사합니다.
표정에서 진짜 간절함이 묻어 납니다.
근데, 현실은 니들이 알아서 알아봐라
초치는건 아니고, 그냥 너무 미화된거 같아
항상 그럴거라 생각하는 사람도 없을거다.
근데 하나 묻자.
너나 가족, 지인들은 가끔이라도 일하면서 저러냐?
가끔이라도 저러면 너말고 짠하게 보는 다른 사람들이 미친거냐?
경찰과 소방관이 아닌 누가 니네 집에 관심 주는데 ?
누가 불꺼주고 강도잡아주는데 ??
진짜.. 머리에 뭐 든건지..
그냥 지나가 좀
119 구급출동은 직원1명이 한달에 백번을 넘게 나가요.
정신 차리세요.
그 당연한거 아무나 안하니까 그런게지.
세상이 그런거란다. 멘탈 마인드 앞으로 좋아질거다. 화이팅해라.
꼭 길거리에서 컵라면 먹어야 되냐고요?그럼 근무중 편의점 가서 드실까요?
우리같은 보통사람이야 기껏봐야 조부모나 일찍이면 부모정도 화장하기 전에 보는거고.
집에서 목맨사람, 교통사고로 사지 분리된자, 야산에서 나무에 목맨자 등
저들이 수도없이 보는게 그냥 일반적인거라 생각하지 않겠지.
역시 말안하는게 핵심.
괜히 650원받고 일하는게아님..
틀리다와 다르다부터 구분하고나서 자기 의견 피력하도록...
되도 않는 민원제기가 더 힘들답니다.
블루투스 하수구에 빠뜨리고 119 불러서..
자길 보는 눈빛이 맘에 안든다고 민원 넣고.. 별 그지 같은 경우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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