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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실 방실안에 가슴 마사지 할때 마다 아프다고 신음 소리 요기서 아~~저기서 아~~ 돌아가면서
아~~~~~~~ 생각도 하기 싫다.ㅡㅡ
갈증을 많이내네~
갈증을 많이내네~
현실에서 여자가 모유나온다는건 갓난 애가 있단건데 힘들어서 저럴 생각도 안듬.
술쳐먹고 들어왔다?
죽일놈이지. ㅋㅋ
젖이 뭉쳐지면 남편이 풀어쥐야 하는 데
손으로 안되면 입으로.,
목구멍으로 툭 들어가면
ㅎㅎㅎ
6인실 방실안에 가슴 마사지 할때 마다 아프다고 신음 소리 요기서 아~~저기서 아~~ 돌아가면서
아~~~~~~~ 생각도 하기 싫다.ㅡㅡ
단맛 거의 없고 밍밍하고 살짝 비릿하더라... 보기에는 우유같은가 싶었는데 훨씬 밍밍하더라...
젖이라고 다 같은게 아니라 참젖이 있고 물젖이 있다고.
참젖은 먹으면 애가 포동포동 살이 오르는데 물젖은 소화도 안되고 살도 안붙는다고요.
엄마가 허약한겁니다.
이 있습니다
그렬땐 애가 먹는것도 한게가 있어 남편이 빨아줘
야 합니다...
근데 그게 겁나게 안나옵니다(그래서 젖먹던 힘을
내라고 한거같음) 엿튼 그래서 그렇게 빼주다 봄
면 목구멍으로 몇방울 넘어갑니다.
진짜 닝닝한맛에 제정신엔 못먹을 맛입니다.
와이프가 하도 아프다고해서 그렇지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당장 모유빼는 기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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