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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농구는조단 20.10.01 00:03 답글 신고
    형부말 들어라.형부가 구세주
    답글 2
  • 레벨 상사 1 마이무따마 20.10.01 00:35 답글 신고
    근데 남친넘도 그새 지 부모한테 저쪽에서 1억+1억 준다는 사연까지 낼름 일러바친겨?
    백번양보해서 딸결혼자금 1억은 그렇다쳐도,작성자 부모가 언니네한테 준다는 1억에 대해선
    사돈년이 관여할 사항이 전혀 아닌데도?
    더구나 그 상견례자리에서 그 지역 아파트시세 반론부터 저 2억 얘기까지 다 나왔다고?
    막장드라마도 이런 급속한 전개는 싫어하던데..어째 이것도 판춘문예각?
    답글 5
  • 레벨 중장 iamneinom 20.10.01 00:15 답글 신고
    누가 누굴 가르쳐.
    나이만 먹으면 어른인 줄 아나.
    답글 1
  • 레벨 소위 2 호랑이굴엔통영굴 20.10.01 14:09 답글 신고
    형부가 사람됨됨이만봐도 형부말만들어도 고생은안하고살듯
  • 레벨 원수 Sunkyoo 20.10.01 14:18 답글 신고
    지금 여자가 착각하는게
    '남친이 너무 괜찮아서 제 마음이 너무 많이 흔들렸어요. 남친만 보면 이 사람 이대로 보내도 되는 걸까'
    남친이 문제인거고 남자인 형부는 그걸 알기에
    결혼 조건을 조율하는게 아니라 아예 그 사람과 결혼을 하지 말라고 한 거
  • 레벨 중장 열정앤투혼 20.10.01 14:25 답글 신고
    형부 멋지네
  • 레벨 소장 그랜드캐슬 20.10.01 14:26 답글 신고
    하는짓보니 저엄마라는년 백퍼 박사모
  • 레벨 준장 일렉트로 20.10.01 15:54 답글 신고
    플러스 쉰천지
  • 레벨 중장 꽃게문어고래 20.10.01 16:42 신고
    @일렉트로 받고 러브젤
  • 레벨 준장 판교리뷰어 20.10.01 18:10 답글 신고
    받고 빤쓰 풀베팅
  • 레벨 소령 3 순포물개 20.10.01 14:42 답글 신고
    굿굿~
  • 레벨 대위 3 땅두릅 20.10.01 14:47 답글 신고
    좀 주작 같은 느낌이.
    형부가 처제를 딸처럼 생각해서 자기 애를 하나만 나다?
    그런 부처님 가운데 도막 같은 사람이 있나
  • 레벨 중령 2 보파로꼬 20.10.01 21:07 답글 신고
    그보다 더한 천사같은분도 있어요. 어린 조카 둘 데리고 이혼한 조카 두명 같이 키우겟다고 애 안낳는 조건으로 결혼한 언니도 있습니다. 제 지인 얘기에요.
  • 레벨 상병 털어치기 20.10.02 13:03 신고
    @보파로꼬 그 언니분이랑 결혼한 남자분이 더한 천사인듯
  • 레벨 소장 해루질왕자 20.10.01 14:57 답글 신고
    좋은 형부네
  • 레벨 대위 3 아제개그 20.10.01 15:26 답글 신고
    구라같음..저런 미친 시어머니가 어딨음? 저건 드라마를 많이본거 저게 사실이라면 남편될 사람도 정상적인 정서가 아닐건데
  • 레벨 대위 3 캡틴어프로치 20.10.01 18:23 답글 신고
    오죽하면 고부간의 갈등 이란 말이 있겠어요
    더한 시어미들 천지로 있더군요.
  • 레벨 하사 1 프리까치 20.10.01 21:59 답글 신고
    저것은 축에도 안들수가 있음
  • 레벨 중사 3 키류 20.10.01 22:33 답글 신고
    더한것도 많음 ㅋㅋ
  • 레벨 중사 1 그레이스캘리 20.10.01 23:12 답글 신고
    사랑과전쟁 실제사연은 더심하데요
    너무 심해서 방송용으로 순화시킨게 저정도라고ㅡㅡ
  • 레벨 대위 2 바람이분다 20.10.02 13:42 답글 신고
    저정도면 그냥 나쁜 시엄니고 악마같은 할매들도 많음.
    다만 나도 주작이라고 생각함.
    대학도 나온 여성의 필력으로 보기에는 문장력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음.
  • 레벨 중사 2 뭐야뭐야나촉되게좋아 20.10.01 15:27 답글 신고
    판춘문예 주작이죠
    아파트 전세, 신혼집등등
    저 말을 시어머니가 하기보다는 장모라는 사람들의 단골 멘트잖아요.
    보통 남자쪽에서 집 구하니까...여자쪽 엄마들이 드세게 나가는 거죠.
    이걸 비틀어서 소설쓴 것 같구만요..
  • 레벨 원사 3 완전노재팬 20.10.01 15:31 답글 신고
    욕심이 화를 불렀구나~ 형부한테 잘 해라~
  • 레벨 준장 오늘도내일로 20.10.01 16:03 답글 신고
    우리나라 사회에서 언제부터 여자가 집을 해왔으며, 1억으로 모자란다니 니네 언니 준다고했던 1억까지해서

    2억하면 되지않아? 이게 말이되는거임 남자집안 입장에서?ㅋㅋㅋ


    남자네서 집을하는데 모자란 금액 충당이라면 몰라도 ㅋㅋ
  • 레벨 원사 3 세븐체인져 20.10.01 16:05 답글 신고
    천사 형부다 물론 동생이지만 친 딸 처럼 키운 언니도 그렇고
  • 레벨 중장 꽃게문어고래 20.10.01 16:47 답글 신고
    그남자가 별루라면..저라도 어떻게 안될까요?
  • 레벨 대령 3 띨폰 20.10.01 17:17 답글 신고
    ㅓㅜㅑ................형부가 찐이야.
  • 레벨 원사 1 binywony 20.10.01 19:30 답글 신고
    글쓴이 인생 최고의 선물은 형부인듯. 걍 형부, 언니 조언대로 하길.
  • 레벨 대령 2 구름뉨 20.10.01 19:33 답글 신고
    남친이나 그부모나 똑같네
    형부가 잘했다
  • 레벨 하사 2 김셰프입니다 20.10.01 20:09 답글 신고
    진짜 멋진 형부두셨네 진짜 거기가면 안봐도 지옥이니 꼭
    자기발전하러가시길
  • 레벨 중령 2 보파로꼬 20.10.01 21:08 답글 신고
    인연은 살다가 또 만날 수 있으니
  • 레벨 이등병 윗니 20.10.01 21:22 답글 신고
    근데 이상한 집안이 맞는 거 같은데요
    언니랑 살고 부모랑 일년에 한두번 본다??
    넘 이상한데
    글고 집에 관해 큰소리 치고 싶으면 반은 부담하고 했으면
  • 레벨 소위 1 ghtorgks 20.10.01 23:56 답글 신고
    따지고보면 이상하긴 하쥬 번듯이 양친이 생존해있는데 이혼한것도 아니고 결손가정도 아닌데 저런 상황이
  • 레벨 중장 준서준 20.10.02 23:12 답글 신고
    부모님이 시골에 사시고

    언니네가 도시에 살면

    동생이 언니집에서 학교 다니다가 직장도 구했을 수도 있죠.

    일년에 한, 두번이란게 꼭 한, 두번일까요?

    자주 못 본다는 표현을 그렇게 했을수도 있죠.
  • 레벨 소위 1 ghtorgks 20.10.01 23:54 답글 신고
    근데 저여자는 뭔 복이 저렇게 많다냐 별 시덥잖은 고민이네
  • 레벨 원사 3 진짜어쩌나 20.10.01 23:58 답글 신고
    전후사정 자세힌 모르겠지만 형부말 듣는게 좋아보여요
    남친이 올바르다고해도 부모가 개차반이면 남친도 솔직히 못 믿겠어요
    아빠처럼 애지중지 키워준 형부말 들으세요
  • 레벨 중장 여사해 20.10.02 00:33 답글 신고
    형부 말 들어라~

    괜히 고집 부리고 그 놈이랑 결혼하면 평생 후회한다!!!
  • 레벨 간호사 101percent 20.10.02 07:49 답글 신고
    저렇게 키워주고 멋있게 말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부럽다..
  • 레벨 훈련병 TougeMania 20.10.02 08:43 답글 신고
    형부와 처제의 사랑
  • 레벨 상사 1 v화니v 20.10.02 09:43 답글 신고
    추천요~형부~언니 엄지척!.!
  • 레벨 상사 3 베르뫼 20.10.02 13:26 답글 신고
    부모가 저정도면 자식은 더 경우없이 자랐습니다 (그밥에 그 나물)

    콩깍지가 씌였을땐 본인은 판단력 흐려 짐니다 형부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 됩니다

    결혼은 본인만 좋다고 하는게 아님니다 결혼은 집안과 집안이 하는 것 입니다
  • 레벨 준장 쿠로대장 20.10.02 16:57 답글 신고
    오래산사람이 인생을 더 잘알듯이 ....
  • 레벨 대위 3 이리와라이새기야 20.10.02 20:58 답글 신고
    엄마는 아들편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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