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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술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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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은 술값 빌려달라는게 아니고
엄마 도와달라고 500빌리고 합숙생활 싫다고 숙소 잡아달라고 오피스텔 보증금 2천 빌리고 월세 대신 내주고.
카드 만들어줘서 1280만원인가 사용하고 매일 몇만원씩 빌려주고 머 그랬다는 내용입니다.
근데 잠자리는 한번도 안했답니다.... 불쌍한 놈이죠......... 여자가 나쁜년인가>???/
심지어 방까지 잡아줬더니 다른놈이랑 사귄다던데
기사 내용은 술값 빌려달라는게 아니고
엄마 도와달라고 500빌리고 합숙생활 싫다고 숙소 잡아달라고 오피스텔 보증금 2천 빌리고 월세 대신 내주고.
카드 만들어줘서 1280만원인가 사용하고 매일 몇만원씩 빌려주고 머 그랬다는 내용입니다.
근데 잠자리는 한번도 안했답니다.... 불쌍한 놈이죠......... 여자가 나쁜년인가>???/
심지어 방까지 잡아줬더니 다른놈이랑 사귄다던데
근데 이 처자가 뭔일 했나유?
이런미투가 어디 한둘일까.ㅎㅎㅎ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ㄴㄱ ㄷㅈㄹ
연구만 하니 세상나쁜걸 잘 모르나봄. 그알에 나온 윤상엽씨도 비슷하고
양심이 있으면 뭐라도 주든가
주는거 없이 받아쳐먹기만 하니 열불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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