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서 피해를 보는게 아니라
세상의 냉점함이지
아니 그럼 시 발 이무 능력도 없는데
할줄 아는것도 없는데 여자라고 연봉 10억씩 주고
때깔 나는 직책도 둬야 하나
그렇게 생각하면 여초 조직 가서 생활하던가
여자들도 같은 여자 부릴때
깐깐하게 따지면서 부리더마 뭐 청소 도우미나 가사 도우미 쓰면 같은 여자라고 더 챙겨주나
아니던데
절래ㅓ절래
여자들은 그냥 남자들 보조나 하는 단순한 일만 하면서
대우는 똑같이 받으려 하는게 문제드
저도 지금회시는 정수기라서 물통 들 일이 없지만 이전 회사는 제가 마지막 물을 마시거나 마시려는데 없으면 항상 제가 그냥 물통 들었네요 그까짓거 20킬로도 안되는데 뭐 얼마나 힘들다고 오히려 제가 들려고 하면 남직원들이 와서 도와주려고 해서 귀찮았어요 도대체 여자는 다 저렇다는 편견은 어디에서부터 나오는건지 ㅉㅉㅉ 보배드림 수준 떨어짐요
내 스펙 160에 50인데 물통 그거 들어서 무릎이랑 골반써서 올리고 하는데 뭐 힘은 조금 들겠지만 못들정도는 아니네요 우리애도25킬로인데 안고 잘 다닙니다? 20킬로도 못드는 남자는 개멸치는 아닌지??
이 모든것에 시작은 말이죠. 여자가 군가산점을 들고 나오기 시작하면서 부터 나비효과가 돼서 전부 터져버렸죠.명절 독박 전부치기?그럼 고향 내려갈동안 군말없이 몇시간이고 운전하는 남자는?독박육아? 그렇다면 독박 가장은? 남자들 독박 집마련하기는?독박 데이트비용은?이 모든것은 여자들이 불평등이랍시고 말하는게,사실은 남자도 혜택이 아니라,남자가 오히려 더 불평등하게 받아온 현실을 그냥 묵묵히 남자니까 참고있다가,억울해서 터져버린거임..
몇 년전 알바 할 때.. 여자2명 남자2명(나 포함) 작은 행사 후, 의자 약 50개와 책상 몇 개(기억에2~4정도) 1층에서 엘리베이터로 이동시켜서 꼭 대기층으로 옮기는 정말 꿀 알바! 남자 알바 의자 10개 포개서 끌어서 옮기고 여자 알바2명 같이 바퀴 달린 책상 밀고 ㅡㅡ;; 둘이 친구도 아닌데 그땐 바로 베프 되더라구요.
세상의 냉점함이지
아니 그럼 시 발 이무 능력도 없는데
할줄 아는것도 없는데 여자라고 연봉 10억씩 주고
때깔 나는 직책도 둬야 하나
그렇게 생각하면 여초 조직 가서 생활하던가
여자들도 같은 여자 부릴때
깐깐하게 따지면서 부리더마 뭐 청소 도우미나 가사 도우미 쓰면 같은 여자라고 더 챙겨주나
아니던데
절래ㅓ절래
여자들은 그냥 남자들 보조나 하는 단순한 일만 하면서
대우는 똑같이 받으려 하는게 문제드
군가산점 문제를 누가 꺼낸거 같은지요?
남자들이 여자들을 싫어해서 미워서 증오해서 나온 만화가 아닙니다.
그리고 대형마트나 백화점에 여성전용 주차칸이 있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됨.
요즘차들 옵션이 좋아서 주차하는데 불편한게 전혀 없는데도 널찍한 주차칸들 보면..
자신들 운전,주차 실력이 개똥같다고 광고하는꼴..
남자들이 혜택많이 받았다 여성들이 차별받았다고 말하기전에 어떤 점에서 그랬었는지 본인들도 그런일을 당해봤었는지 곰곰히 생각들 좀 해봤으면 좋겠음.
본인들이 약자라고 생각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꼬라지가 보기싫음.
저런 여자들보다 정상적인 여자들이 더 많은거 같으니 그나마 다행인듯
내 스펙 160에 50인데 물통 그거 들어서 무릎이랑 골반써서 올리고 하는데 뭐 힘은 조금 들겠지만 못들정도는 아니네요 우리애도25킬로인데 안고 잘 다닙니다? 20킬로도 못드는 남자는 개멸치는 아닌지??
힘 좋나봐요. 거짓이던가 ㅋ
위쪽에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조목조목 얘기할때는 존칭을 쓰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그냥 생수통만 직접 갈겠다며,
"여자니까.. 이해를.." 이 대목에서 욕이 나온겁니다.
모든 여자들을 일반화 한 것이 아니라는 건 동네 길냥이도 알겠구만..
반응이 어떨지~~~ㅎㅎ
문이 좀 무겁거든요.
손 안대려고 쭈뼛거리는 꼴들이란 정말...
허리 아픈 남자들 많음.
어쨌든 정수기 렌탈로 바꾸려고 작업 중.
그냥 젠더 갈등용으로 소설 써서 계속 배포중 이다.
크면서 교육도 시키고 단속을 시키지만,
그림을 보니 씁쓸하네요.
상대방도 누군가의 남편이고 아빠일텐데..
자기 아버지가 회사에서 저런 일 당한다고
생각하면 함부로 쉽게 말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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