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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치사하고 더러워도!
돈을!! 벌어야되니까!!!
다니게 된다는 흔한 직장인의 말씀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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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뽑으면 결혼하라하고
전세든 자가든 대출 받아 신혼 스타트하면
노예 세팅 완료 ㅡ.ㅡ
참고 오래다닌다는 것은 무능의 핑계.
저때 방송을 못봐서 저는 최근 유퀴즈 영상들인줄 알았어요ㅎㅎ
차 뽑으면 결혼하라하고
전세든 자가든 대출 받아 신혼 스타트하면
노예 세팅 완료 ㅡ.ㅡ
차없으니 차사라고 하고, 애인 없으니 애인 만들어 연애 좀 하라고함ㅋㅋ
그런 직장이 평생 직장인것 같습니다.
저런말을 공식석상에서...ㅋㅋ
할부금 때문에라도 직장 못 그만둔다고..ㅋㅋ
은행다니는 친구가 못 그만두는 이유가 직원 대출 받은거 갚을 여력이 안되서라고...
나중에 너무비싸서 두달에 1주 세달에 2주 이렇게 사더라구요. 잔고는 안안려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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