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압적 제한조치외엔 사실상 답이 없다고 봅니다. 한쪽에서 방역수칙 지키고 한쪽에선 방역수칙은 개나 줘버리는데 어떻게 코로나가 종식되겠냐는거죠.
틀딱들은 각종집회. 급식충 및 젊은층은 노마스크에 할로윈 노마스크로 길게 줄서서 있는 영상보고 몽둥이 외엔 답이 없다고 봅니다.
회사 집 회사 집 반복 주말에 개인방역 지키며,
시내나 한바퀴돌려고 나간사람들이... 가게방역 철저히 지키며 가게세라도 벌라고 알바도 그전보단없이 문열어놓은 가게. 거기서 밥한그릇먹고 오는게 미개한건지.. 나와 내가족 취미는 캠낚! 가족들 데리고 한적한 바다로 가자. 해서 갔지만 문전성시 이루면 한쪽 귀퉁이에는 쓰래기가 산더미.. 씁쓸하네요.
집.회사 , 집. 회사 하다못해 가족들끼리 외식 한번 나갈래도 고민하고 또 망설이는 내가 진정한 쫄보인가?
아님 코로나 따윈 안걸릴 자신에 찬 젊은 저들이 진정한 용자인가?
나만 백날 천날 조심한들 무엇하나. 매일 같은 공간에서 지내는 회사내 직원 혹은 거래처 사람중
저들이 단 한사람도 없다고 누가 확신할수 있을까?
제발 백신이 상용화 될때까지라도 가족들과 사랑하는 이들을 조금이라도 배려하는 맘이 있다면 지금은 좀 자제하자.
진짜 미개인들 같네.
진짜 미개인들 같네.
야근 좀 안해보자 제기랄
틀딱들은 각종집회. 급식충 및 젊은층은 노마스크에 할로윈 노마스크로 길게 줄서서 있는 영상보고 몽둥이 외엔 답이 없다고 봅니다.
진짜 독임.. 또 본인들과 가족들
이웃들까지 전부 다..
시내나 한바퀴돌려고 나간사람들이... 가게방역 철저히 지키며 가게세라도 벌라고 알바도 그전보단없이 문열어놓은 가게. 거기서 밥한그릇먹고 오는게 미개한건지.. 나와 내가족 취미는 캠낚! 가족들 데리고 한적한 바다로 가자. 해서 갔지만 문전성시 이루면 한쪽 귀퉁이에는 쓰래기가 산더미.. 씁쓸하네요.
아님 코로나 따윈 안걸릴 자신에 찬 젊은 저들이 진정한 용자인가?
나만 백날 천날 조심한들 무엇하나. 매일 같은 공간에서 지내는 회사내 직원 혹은 거래처 사람중
저들이 단 한사람도 없다고 누가 확신할수 있을까?
제발 백신이 상용화 될때까지라도 가족들과 사랑하는 이들을 조금이라도 배려하는 맘이 있다면 지금은 좀 자제하자.
영원히 행복한 겨울을 보내지 못 할 사람도 생길 수 있어요.
요양원이랑 병원이랑 종교단체에서 걸리는거잖아요.
다 늙은이들이 모인곳에서 걸리는건데 늙은이 안만나면 우리끼리는 얼마든지 모여 있어도 안걸려요
이지랄 할 듯
이 밤, 기필코 한 여자를 더 정복하리라!!!!!!!!!!!!!!!!!!!!!!!!!!!!!!!!!!!
여성분들도 반대의 입장으로 그대로 가능하겠죠.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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