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69567
얼마전에 곡선 길 2차로에서 잘 달리고 있는 내차 1차로서 갑자기 넘어와서 보도블럭쪽으로 밀어버리고 그 바람에 나는 클락션에 끼익거리며 급정지까지 했는데도 살짝 속도 줄이더니 다시 태연히 자기 갈길가던거 가서 붙잡고 상식적으로 사고를 낼뻔했으면 비상등이라고 켜야하는거 아니냐며 따지니 뒷좌석에 애깨니까 조용히 해달라던 아줌마 생각나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운전자는 교회 권사님일것같습니다.
문 열리자마자 탔는데 문 닫히면서 팔을 부딛혔는데
이 시방년이 사람 들어오는 지도 확인 안하고 계속 닫힘을 쳐누르길래 존나 지랄했디만 내가 뭐요~이지랄 하면서 내리던데
운전자는 교회 권사님일것같습니다.
아 말이 아니라 손짓으로 설명했구나..
문 열리자마자 탔는데 문 닫히면서 팔을 부딛혔는데
이 시방년이 사람 들어오는 지도 확인 안하고 계속 닫힘을 쳐누르길래 존나 지랄했디만 내가 뭐요~이지랄 하면서 내리던데
저런 사람들 있음..ㅋ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