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집주인(딸) 어머니의 남자가(조폭임) 오갈데가 없어서 송파구에 있는 집에 여기와 있어라해서 동거를 하다가

어머니와 남자가 헤어졌는데 그 남자가 딸의 명의로된 홍천 집으로 옮겨가서 나가라 하는데 안나가고 주거를 점거해서 

재판까지 간 상황

그래서 주거침입으로 신고해서 법원까지 감

1차 판결 유죄로 징역1년에 2년 집행 나옴 항소 

2차 판결 무죄 ??ㅋㅋㅋㅋㅋㅋ

2차 무죄가 난 이유가 이 주거범이 언제부터 주거를 했는지 입증이 안된다고 무죄 ㅋㅋㅋㅋ? 판새누구??ㅋㅋㅋㅋㅋ

현재 2차 판결까지만 나온 상황

(이 판새새끼 기준으로 애기 하자면 살인을 했는데 언제 죽였는지 입증을 못하면 무죄란 애기)

그리고 현재 주거범 조직폭력배임 

똘마니들이 현재 그 집을 현재 거주하고 있음

집주인 집에 들어가지를 못하고 있음

그래서 집주인이 112 에 주거침입으로 신고를 했는데 경찰들이 오히려 주거침입자들 편을 듬

집주인이 내 집에 아무 연고도 없는 사람이 들어와 살고 있는데 

왜 현장체포를 안하냐고 하니깐지금 재판중이라 안된다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영상에 나오는 주거침입자는 살인죄로 전과자임

경찰이 이집에 있으면 신변에 위협을 받을수 있으니 집주인 보고 오히려 집에 있지 말라함?? 미친거아님??

집주인 영상에 나오는 시점이 5년만에 집에 들어왔다고함

>> 제 글이 어려워서 이해를 잘 못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간단하게 이해가게 예를 들어서 글을 쓰겠습니다.

당신 어머니랑 남자가 동거를 하다가 헤어져서 그집에서 나왔는데

당신 명의로 된 비워놓은 집에 그남자가 옮겨와서 살고 있고 있는 상황

그리고 그 남자가 조폭인데 조폭 따까리들도 다같이 지내는 개 좆같은 상황

그래서 주거침입으로 신고해서 재판까지 가서 현재 2차까지 판결까지 나옴 

1차는 8개월 집유2년 받고

2차에서는 동거를 언제부터 했는지 입증을 하라고 했는데 입증을 못해서 무죄판결이 나온겁니다.

그래서 님은 그집에서 5년동안 살지 못하고 있는겁니다.

여기서 2차 판결대로라면 

비어있는 집에 칩거해서 살다가 집주인에게 발각되어 신고 고소되더라도

대법원에서 판결 나올때까지 그냥 그집에서 살아도 된다는말

그리고 집주인은 그 칩거범이 언제부터 칩거 했는지 입증을 해야 유죄가 되는거임

여기서 유죄 입증 못하면 아무리 내명의로 된 집이라도 다른사람이 들어와 살아도 된다는 애기

사실혼일수도 있다라는 분들이 있어서 추가로 적습니다.

1심 재판에서 사실혼 대한것과 내가 이집을 살때 금전적으로 기여를 했다라는 주장 모두 기각 되었습니다.

그런데 2심에서 무죄가 나왔다는게 어이가 없다는거죠.

그냥 2심은 이집을 언제부터 점거했냐를 입증 못했다고 무죄입니다.

실시간으로 이사건에 대해 열린TV공감에서 방송중인에 나온 충격적인 내용 

송파 경찰서에서 경찰관이 가짜 체포영장을 가지고 와서 집주인 어머니를 수갑까지 채움

집주인과 어머니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도 어케 하려고 

집주인과 어머니가 있는 집으로 납치 신고를 해서 

그들을 그집에서 나오게 하게끔하려고 

경찰이 우르르 몰려가서 그집으로 쳐들어옴

일딴 집주인과 어머니는 경찰에게 받은 대우 때문에 충격으로 

경찰을 못믿어서 무서워서 문을 안열어주고 신고한적 없고 

우린 안전하니깐 그냥 가라 아무 문제 없다라고 신원확인까지 해줬는데도 

경찰이 문 안열어 주면 문 부시고 들어간다 협박.

그래서 집주인이 경찰현황실에 신고해서 물어봤는데 납치사건으로 신고들어온 내용이 없다함

이게 진짜 2020년이 맞나여??이거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피해자분 지금 목숨의 위협도 받고 있고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분 살고 싶어서 청원도 올려보고 언론에도 제보도 하고 난다긴다하는 기관에 다 신고를 했는데도 도와주는 곳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