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우앙 난 최근 가입은 아니고 작성글 몇개 안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외국 잡지사에 그림하나 실린거 같고 자랑스러워 하는게 안타까와서 그럼. 어디 기사는 태극기가 맨 위라고 대단하다는 듯이 기사도 쓰고... 기사에는 한국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
낭중지추라고 우리 실력을 감추려고해도 숨길 수 없는 대단한 것들 많자나요? 문화나 방역이나 경제발전도 그렇고 군수산업까지... 근데 이 기사는 그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거고 오히려 이리 왜곡하면서 까지 외신을 곡해하는건 또 다른 의도로 아전인수하려는건 아닌가 하는 경계심에 지적한 것. 오히려 이딴 기사로 무슨 선동질 하려는 건지 그 저의가 의심스러울 뿐. 물론 작성자님 말고 이 짤을 처음 생산하고 유포한 그 분의 의도.
혐중에 세뇌 되면~ 이렇게 됩니다.
일본인 혐한에 세뇌 되듯~
한,일은 혈맹. 따지자면 2순위 쯤. 솔직히 경제규모나 인구로봐도 일본을 더 중히 여기는게 미국사정임. 국뽕도 좋지만 객관적으로 봅시다. 이러면 맹목적으로 애국하는 짜장이랑 뭐가 달라.
이코노미스트 저 기사도 Korea라는 단어가 일절 등장하지 않음. 일반적인 대중 경제 협력에 미국의 필요에 의해 새로운 역학관계에 대한 기사임.
맹목적 국뽕? 당연히 맹목적이지, 애국을 조건 다냐?
여기 부정적으로 댓글 단 것들 보면,
작성글이 몇개 안되고 최근에 가입한 것들이란게 공통 이지. 아래 '유켄두' 처럼.
외국 잡지사에 그림하나 실린거 같고 자랑스러워 하는게 안타까와서 그럼. 어디 기사는 태극기가 맨 위라고 대단하다는 듯이 기사도 쓰고... 기사에는 한국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
낭중지추라고 우리 실력을 감추려고해도 숨길 수 없는 대단한 것들 많자나요? 문화나 방역이나 경제발전도 그렇고 군수산업까지... 근데 이 기사는 그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거고 오히려 이리 왜곡하면서 까지 외신을 곡해하는건 또 다른 의도로 아전인수하려는건 아닌가 하는 경계심에 지적한 것. 오히려 이딴 기사로 무슨 선동질 하려는 건지 그 저의가 의심스러울 뿐. 물론 작성자님 말고 이 짤을 처음 생산하고 유포한 그 분의 의도.
한국은 지들이 알아서 끼워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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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근거 없는 억측
니가 빠는게 쪽바리라서? 짱개라서?
억측의 의미는 부정적 예측을 의미 하는데,
저게 불길 하냐?
왜구 한테나 억측 이지.
미국도 함부로 못대하고 국제적 행방에 유리해 지죠.
우리가 가입한게 아님. 지들이 넣어서 실음.
물밑 접촉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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