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일본인이 많아져서 일본 전체적으로 과거를 직시하고 반성하며 같이 이해하고 해결해 나가는 때가 오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어차피 다 똑같은 사람이고 가까운 이웃나라기 때문에 같이 마주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과정과 결과가 서로에게 진정성있는 경쟁자 또는 파트너로써 이뤄지길 희망하네요.
저런 일본인이 많아져서 일본 전체적으로 과거를 직시하고 반성하며 같이 이해하고 해결해 나가는 때가 오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어차피 다 똑같은 사람이고 가까운 이웃나라기 때문에 같이 마주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과정과 결과가 서로에게 진정성있는 경쟁자 또는 파트너로써 이뤄지길 희망하네요.
일본을 지탱하는 것은 학계입니다. 여전히 짱짱하죠. 그런데 전통적으로 유학이 미약해서 정치하는 학자인 사대부계급이 형성되지 못했고 지금도 정치와 완전히 분리되있습니다. 우리는 정치보다 학계가 더 똥망이지만 일본의 전철을 밟으면 안됩니다. 학자 정치인이 계속 나와야 합니다.
2차대전의 전쟁기간동안에 독일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독일에 청년들과 아버지 삼촌 할아버지들이 러시아 전쟁터에서 보급부실로 굶어 죽고 겨울 추위에 여름옷만을 입은채 얼어죽었으나 독일국민들은 풍족하게 전혀 살면서 몰랐다. 총독과 추종 무리들의 철저한 언론통제와 왜곡때문이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독일 국민들이 열렬히 지지한 총리때문에 독일 국민들 자신의 부모 남편 삼촌 형과 동생을 굶겨 죽이거 얼려 죽였다. 국민들이 투표를 잘못하면 자신의 부모와 배우자 형제를 죽인다는게 현실이기에 매번 투표는 중요하고 신중해야하며 꼭 해야할 신성한 일이다.
사과가 그리 어려운건가.
고학력(최소 대졸)
일본 내에서도 상위 5%이내 레벨
자기 잇속 챙기는 도구로만 쓰는 것들이 있으니.. .
귀무덤이라던지 야스쿠니라든지 군함도라든지 관동대학살이라든지
죄다 왜곡하고 미화해서 문제지.
일제시대에는 일본내에 만들어진 군함도라는 섬이 있지만 알려고 하질 않고
현시대에는 방사능 처리수 지역이 있지만 모르는 척 눈가리고 있지
언제 어디서든 한국에는 물론 전 세계에 민폐를 끼치고....한국인을 차별히는 이중성....
그건 우리나라도 별차이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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