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중 어깨를 다친 현역 중사를 군의관이 없다고 치료를 거부한 국군수도병원에 담당자와 책임자 그라고 국방부에서 의병전역도 불가하고 사비로 치료를 해야한다고 결정한 담당자와 책임자의 관등성명을 꼭 공개해야한다. 이런 불합리와 비정상이 그렇게 많이 국민에게 비난을 받았어도 아직도 고쳐지지 않고 여전하다.
강제징집으로 복무하다가 사고로 죽은 아들에 월급이 과다지급되었다고 부모에게 30여만원의 반환 소송을 청구하던 국방부의 뻘짓이 얼마전인데도 아직도 변한게 아무 것도 없다. 무슨 일이 있어도 청년들이나 부모는 군면제가 가능하다면 면제가 답이란 상황이 현실이잖나?
검찰개혁 마치면 다음은 국방부 개혁 좀 하자.
방산비리는 기본이고
군인 처우 좀 개선하는 것...물론 똥별들 처우 개선 말고
군납비리 같은 거 좀 없애서 최소한 징집해서 간 병사들은 대우 좀 해줘야지.
아래 4행시가 뭘 의미하는지 좀 깨닫고 잘 좀 해라.. 한심한 것들~
군대에서 안 다치고 무사 전역 하는 것이 행복하고 돈 버는 길
특전사는 본인의 의지와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이 있는 사라들이 가는 곳인데
나라를 지키게 하려면 그만큼의 충성심을 가지게 할려면
그에 걸 맞는 대우를 해줘야지...
보훈처는 지네 맘대로 국가 유공자 만들고
국방부는 지네 관련 된건 마음대로 보상 하겠지..
불쌍하다
신고만 해도 무조건 국가유공자로 돈도 주고 혜택도 주면서....
"이게 나라냐?" 소리는 조국 데모 하면서 없어졌다
여자들 강제로 입대시켜서 징징거리면 나아질지도.
강제징집으로 복무하다가 사고로 죽은 아들에 월급이 과다지급되었다고 부모에게 30여만원의 반환 소송을 청구하던 국방부의 뻘짓이 얼마전인데도 아직도 변한게 아무 것도 없다. 무슨 일이 있어도 청년들이나 부모는 군면제가 가능하다면 면제가 답이란 상황이 현실이잖나?
방산비리는 기본이고
군인 처우 좀 개선하는 것...물론 똥별들 처우 개선 말고
군납비리 같은 거 좀 없애서 최소한 징집해서 간 병사들은 대우 좀 해줘야지.
아래 4행시가 뭘 의미하는지 좀 깨닫고 잘 좀 해라.. 한심한 것들~
저래놓고 아들같은 부하들 어쩌구...
아가리를 찢어버려야함.
일욜 막사 지붕 주임하사랑 사병올라가서 망치질햇던것같은데
그러다 사병 내려오다 미끄러져서 다리다쳐서 의무병이 전화하니 엠블런스와서
군인병원으로 갓엇죠
그리고 행정보급관이엿던 주임하사는 월욜 사건일지를 적는데 그걸 보고 저는 무척놀랫죠
사병이 사다리에서 떨어져 군인병원으로 이송되엇는데 너무짧은 단문으로
보금품 1 머라머라 (먼가 소멸인가 없어진다는의미 단어인데 기억이;;) 적었는걸봣죠
사병은 군수10종인가 할겁니다.
상부에 올라가는 보고서는 형식에 맞게 써야 하니까요.
모의전쟁 훈련나가면 사상자 보고할때 군수물자 보고랑 양식이 같습니다
작전중에 생긴 사고인데 나라에서 전액지원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이러니 군대가기 싫어하지.
특전사는 본인의 의지와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이 있는 사라들이 가는 곳인데
나라를 지키게 하려면 그만큼의 충성심을 가지게 할려면
그에 걸 맞는 대우를 해줘야지...
보훈처는 지네 맘대로 국가 유공자 만들고
국방부는 지네 관련 된건 마음대로 보상 하겠지..
애 애국하는 마음으로
국 국가의 부름을 받고
지 지금 군대로 갑니다
사 사망해서 제대 합니다
어지간히 저런 특급 대우를 해줘야 말이지 ㅡㅡ;
의무니 마르지 않는 샘물같아
사람 아쉬운줄 모른다고...
참 씁쓸합니다..
막내때 쳐맞아서 이빨 깨졌는데 앞니로만 씹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병원보내 주라니까
막내새끼까 빠져가지고 병원간다고 했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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