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람들은 공항문제에 있어서 좀 조용히 해야합니다.
대구시 동구 외곽지역에 있는 공항과 공항호텔 항상 파리도 이용객이 없으니
빨아 먹을께 없어 날라다니지도 않고 있는데 무슨 공항 공항합니까?
서울갈때도 기차타는게 휠씬 빨라서 (기차역 시내중심가) (공항 시외곽)
공항청사가 무슨 주말에 학교운동장 같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거대한 국제공항까지 원하는지 밀양도 말도 안되는 위치고
논의할 필요도 없는 문제로 몇십년을 예산낭비해가며 비싼 컨설팅 비용 국내와 국외에 지불해야합니까?
진짜 도움 안되는 지역 정치인들 국민들 세금 축내는 인간들입니다.
1. 김해공항의 경우 뒷편에 산이 있어서 남풍이 불때면 착륙에 위험성이 있고요.
2002년 중국민항기 추락사고. - 바람 방향에 따라 활주로의 착륙 방향이 달라집니다..
2. 군과 함께 공항을 사용하기에, 운항편수에 제한이 있을수 밖에 없고, 심지어 군 훈련시에는 민항기의
이착륙이 제한될 수 있는 운영조건이며,
3. 이에 따라 영남권/남부권 국제공항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김해공항 대신에 가덕도 신공항을 만들자는
것이며,
4. 김해공항 확장건은 상기 1번항 및 2번항으로 인하여 효용이 극대화하지 않을것으로 예상하여
신공항으로 결정된것을 알고 있습니다.
김해공항은 활주로가 바로 신어산/돗대산과 거의 일직선에 위치해 있어요. 남풍이 불때에는 어쩔수 없이 북->남으로 착륙해야 하는데 매우 껄끄럽죠. 그리고 평소에 군용기 운용이 제한적이라고 해도, 언제나 1년 365일 제한적일 수 없잔아요 ? 실제로 이유없이 3시간씩이나 민항기가 뜨지 못할때도 있었으니까요.
홍콩의 카이탁 공항이 1번항과 비슷한 이유로 폐쇄되었습니다. 그 큰 공항을 이제는 경비행기나 헬기 그리고 자동차 쇼룸으로만 사용하죠.
@당글
통합신공항은 군공항 이전특별법에 따라 현재 부지 개발수익으로 이전 비용을 충당하는 방식이다. 이곳에는 여객터미널 등 민간공항 건설 부분에만 1조원 가량의 국비가 포함될 뿐 나머지는 지자체가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반면 가덕도신공항은 10조원 이상 투입되는 국비사업이어서 통합신공항과는 성격이 전혀 다른 사업이다.
대구사람들은 공항문제에 있어서 좀 조용히 해야합니다.
대구시 동구 외곽지역에 있는 공항과 공항호텔 항상 파리도 이용객이 없으니
빨아 먹을께 없어 날라다니지도 않고 있는데 무슨 공항 공항합니까?
서울갈때도 기차타는게 휠씬 빨라서 (기차역 시내중심가) (공항 시외곽)
공항청사가 무슨 주말에 학교운동장 같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거대한 국제공항까지 원하는지 밀양도 말도 안되는 위치고
논의할 필요도 없는 문제로 몇십년을 예산낭비해가며 비싼 컨설팅 비용 국내와 국외에 지불해야합니까?
진짜 도움 안되는 지역 정치인들 국민들 세금 축내는 인간들입니다.
김해확장이 나아요.
자본과 접근성이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가덕으로 할 경우 오히려
기존 이용인원 타당성이 엄청나게 줄어요.
가덕도 까지 비행기타러가요?
미친 ㅋㅋㅋㅋㅋㅋ
김해공항도 먼데 가덕도? ㅋㅋㅋㅋㅋㅋ
거제도 그나마 택시타고 인정
통영에서 가덕도 이동을 뭐 할거라고?
마창진 이용?
개코나 있는 이용객들이나 잘 지켜라 ㅋㅋㅋㅋㅋ
미래를 봐서는 가덕신공항이 맞다고 봅니다.
신공항은 무조건 24시간 운영해야합니다.
김해신공항은 그게 불가능합니다.
허브공항이 저녁 10시 이후에 운항금지가 말이됩니까?
외국에서 돌아올때도 아침 6시 이후에야 김해공항 착륙가능합니다.
대구신공항 만들때 부산시민 의견 물었습니까?
권징징이 천인공노라고 또 징징거리던데 대구신공항이나 챙기세요
무슨 가덕도 이러니까 저어어기 바다건너 몇십킬로 가야 있는 곳인줄 아나본데
부산경남울산 사람들 입장에선 거리면에선 김해공항이나 가덕도나 별반 차이 없음
명색이 동남권 허브공항 짓겠다는데 24시간 운영은 기본으로 해야되고 추후 확장도 고려해야하는데 그런면에서 김해공항확장안은 애초에 말이 안됨.
글고 김해공항 이용객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과연 김해공항 이용해서 비행기 타본 사람들인가?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한적하겠지만 코로나 이전에는 매번 주차하기도 빡세고 사람 북적북적하는 공항임
지역이기주의와 돈욕심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인천 너무 멀다
외국 가기전 인천가다 뻗음
대구시 동구 외곽지역에 있는 공항과 공항호텔 항상 파리도 이용객이 없으니
빨아 먹을께 없어 날라다니지도 않고 있는데 무슨 공항 공항합니까?
서울갈때도 기차타는게 휠씬 빨라서 (기차역 시내중심가) (공항 시외곽)
공항청사가 무슨 주말에 학교운동장 같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거대한 국제공항까지 원하는지 밀양도 말도 안되는 위치고
논의할 필요도 없는 문제로 몇십년을 예산낭비해가며 비싼 컨설팅 비용 국내와 국외에 지불해야합니까?
진짜 도움 안되는 지역 정치인들 국민들 세금 축내는 인간들입니다.
인천 너무 멀다
외국 가기전 인천가다 뻗음
신공항 그게 뭔진 몰라도 일단 우린 반대야.
국민의 짐!
2002년 중국민항기 추락사고. - 바람 방향에 따라 활주로의 착륙 방향이 달라집니다..
2. 군과 함께 공항을 사용하기에, 운항편수에 제한이 있을수 밖에 없고, 심지어 군 훈련시에는 민항기의
이착륙이 제한될 수 있는 운영조건이며,
3. 이에 따라 영남권/남부권 국제공항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김해공항 대신에 가덕도 신공항을 만들자는
것이며,
4. 김해공항 확장건은 상기 1번항 및 2번항으로 인하여 효용이 극대화하지 않을것으로 예상하여
신공항으로 결정된것을 알고 있습니다.
1. 사고났을때 그동네 있었어요. 그럼 가덕도에서 사고나면 또 공항 새로 만들껀가요? 그리고 모든 공항활주로는 풍향에 따라 쓰는 방향이 달라져요
2. 활주로 늘려서 쓰면 됩니다. 그리고 김해에는 군용기 사용시간이 제한적이예요. 다른 비행단처럼 수시로 뜨고내리지 않아요.
3. 김해공항 확장이 1안이었어요. 2안도 아니고 3안을 꺼낸거잖아요.
4. 1, 2번은 큰 이유가 안되요. 그래서 이해가 안되요
김해공항은 활주로가 바로 신어산/돗대산과 거의 일직선에 위치해 있어요. 남풍이 불때에는 어쩔수 없이 북->남으로 착륙해야 하는데 매우 껄끄럽죠. 그리고 평소에 군용기 운용이 제한적이라고 해도, 언제나 1년 365일 제한적일 수 없잔아요 ? 실제로 이유없이 3시간씩이나 민항기가 뜨지 못할때도 있었으니까요.
홍콩의 카이탁 공항이 1번항과 비슷한 이유로 폐쇄되었습니다. 그 큰 공항을 이제는 경비행기나 헬기 그리고 자동차 쇼룸으로만 사용하죠.
김해에 있는 군용기는 수송기들로 정기공수다니기 때문에 아침에 이륙하면 4~5시나 되야 들어와요. 그 중간에는 다 민항기들 다닌다구요. 민항기가 3시간 못뜨는게 군용기문제인거 같지는 않네요.
홍콩 카이탁공항은 모르겠지만 여전히 가덕도까지 가서 공항을 만들어야 된다는건 수긍이 안가요
그것도 아파트 12층 높이인데도 대개 가깝게 느낄 정도로 낮게 뜨는데...소음이 안난다구 생각하나요...
당신 글 보면 알바냄새 무지하게 많이 나~~
제주공항과 더불어 지방공항 중에 가장 승객 북적북적하고 취항편수 많은디
김해공항 한번도 이용 안해보셨구먼 ㅉㅉㅉ
지역이기주의와 돈욕심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대구-가덕도 KTX만들면 됨
대구신공항 백지
그걸 부산 사람들 돈으로 짓는거냐?
통합신공항은 군공항 이전특별법에 따라 현재 부지 개발수익으로 이전 비용을 충당하는 방식이다. 이곳에는 여객터미널 등 민간공항 건설 부분에만 1조원 가량의 국비가 포함될 뿐 나머지는 지자체가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반면 가덕도신공항은 10조원 이상 투입되는 국비사업이어서 통합신공항과는 성격이 전혀 다른 사업이다.
금방 탄로날 사기치려고 하지마. 보배에 너같은 개등신들만 모인줄 아나?
소득이 늘어나면서 제대로된 관문이 필요했지
그게 인천공항
지방도 소득이 계속 올라가니
수도권 다음으로 인구가 밀집된게 경남권이지
영남권을 상대로한다면 대구이야기도 들어봐야죠
구미산단 등에서 가덕도까지 2시간 반이면,
차라리 인천공항을 가지않겠습니까?
그리고 가덕도 신공항은 대구사람이라서 반대가 아니라 김해공항 확장이 더맞다고 봅니다.
뱅기 몇 번이나 탄다구... ㅉ
운운하는 모지리는 답 없네.
그리고 김해공항 소음이 크지가 않다?
ㅋㅋ 에혀 말을 말자.
김해 살아봤어요? 대구 살아봤어요? 원주 살아봤어요? 사천 살아봤어요?
김해공항 그게 소음이예요? 고속도로나 기차역 옆이 더 시끄러워요. 진짜 말을 말아야지
대구라는 생선이 불쌍해진다
생선대구 대가리는 빈대가리가 아닐텐데
기절도사 영진이는 잘살고인노
싫다 합니다 그것 말고는 딱히 이유가 없음
뱅기 이착륙시 최대 출력 또는 역추력으로 감속을 하기에 엔진음이 장난아니며
사고라는것은 언젠간 날수도 있는지라...
내 머리위로 날아다니는 뱅기도 한번 더 보게 됨...
대구던 부산이던 아무나 이겨라. ㅎㅎㅎㅎ
과거 목동에 사는 친척이나 친구집 놀러감...
(여기서 어캐 살지? 그런생각 많이 했던지라... )
반도국가 보편적인 이동시간 끝에서 끝 3~4시간임.. 가고도 남을시간...
그리고 여객가 엔진소리가 시끄러워요? 그럼 저 시골가셔야지..자동차는 무서워서 길은 어케 건넌대요?
대구시 동구 외곽지역에 있는 공항과 공항호텔 항상 파리도 이용객이 없으니
빨아 먹을께 없어 날라다니지도 않고 있는데 무슨 공항 공항합니까?
서울갈때도 기차타는게 휠씬 빨라서 (기차역 시내중심가) (공항 시외곽)
공항청사가 무슨 주말에 학교운동장 같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거대한 국제공항까지 원하는지 밀양도 말도 안되는 위치고
논의할 필요도 없는 문제로 몇십년을 예산낭비해가며 비싼 컨설팅 비용 국내와 국외에 지불해야합니까?
진짜 도움 안되는 지역 정치인들 국민들 세금 축내는 인간들입니다.
만들어 놓으면 쓸려고 기어 내려오지말어~~
그럼에도 가덕도보다는 김해확장이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네요. 대구공항 이전도 개인적으로는 안내킵니다만..그거야 정해진거니까...하지만 가덕도는 정해질때까지는 수긍하기 힘드네요.
참고로 김해공항 옆에서 1년 대구공항 옆에서 15년 원주공항 옆에서 반년 살았어요.
안그래도 위험한 공항 확장하면 더 위험하다는데?
거기다 24시간 운항도 못하는데?
자본과 접근성이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가덕으로 할 경우 오히려
기존 이용인원 타당성이 엄청나게 줄어요.
가덕도 까지 비행기타러가요?
미친 ㅋㅋㅋㅋㅋㅋ
김해공항도 먼데 가덕도? ㅋㅋㅋㅋㅋㅋ
거제도 그나마 택시타고 인정
통영에서 가덕도 이동을 뭐 할거라고?
마창진 이용?
개코나 있는 이용객들이나 잘 지켜라 ㅋㅋㅋㅋㅋ
서울에서 인천공항은 출발지에 따라틀리죠. 대방은 한시간정도 걸린거 같은데요.
영종도가 생기면서 이착륙은 늘어났지만 공항을 가기위해 차량들의 이동거리도 멀어졌죠. 가덕도공항이 생기면 접근성을 위해 투자되어야 하는 SOC는 어떻고..차량도 이전에 비해 막힐테고.
장밋빛 미래만 있을것 같지는 않은데요
예전 목포 공항에 야산 비행기추돌사건처럼
극도로 위험한 지역이라합니다
신공항은 무조건 24시간 운영해야합니다.
김해신공항은 그게 불가능합니다.
허브공항이 저녁 10시 이후에 운항금지가 말이됩니까?
외국에서 돌아올때도 아침 6시 이후에야 김해공항 착륙가능합니다.
대구신공항 만들때 부산시민 의견 물었습니까?
권징징이 천인공노라고 또 징징거리던데 대구신공항이나 챙기세요
그리고 대구신공항이야 별말 안했지만 영남권공항은 결사반대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권씨 징징대는 소리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가덕도도 동의하기힘들어요
그래서 소음피해없이 24시간 운행가능한 가덕에 짓겠다는데 님이 뭔 동의하고 말고 하시는지?
걍 신경꺼요~~
지금 부산항에 물건들어오면 인천공항 까지 가야 비행기화물 태울수 있습니다
유투브에 빅캐리어 다큐 한번 시청해 보세요 재밋어요
덕분에 오늘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인천공항이 망했나? ㅋㅋㅋ
24시간 운영가능한 공항을 그럼 어디에 지을거임?
그냥 쌩까고 지으면 됨
물류가 중요함. 그래서 가덕이 되야함.
기차ㅡ선박ㅡ항공 3박자를 갖춤.
가덕도신공항 해상공항이라 장애물이 없어 이착륙용이 주거지와 이격되서 소음민원 적음 부산신항과 연계되 복합물류체계구성 단점 예산이 많이든다고함
부산경남울산 사람들 입장에선 거리면에선 김해공항이나 가덕도나 별반 차이 없음
명색이 동남권 허브공항 짓겠다는데 24시간 운영은 기본으로 해야되고 추후 확장도 고려해야하는데 그런면에서 김해공항확장안은 애초에 말이 안됨.
글고 김해공항 이용객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과연 김해공항 이용해서 비행기 타본 사람들인가?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한적하겠지만 코로나 이전에는 매번 주차하기도 빡세고 사람 북적북적하는 공항임
다만 제정적으로 국비 전액 말고.. 대구처럼 군공항 이전을 기존부지 처리비용으로 한다면 모든국민들 반대할 이유 1도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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