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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식단 단가를 1인당 3500원으로 맞추라고했는데
회사측에서 1인당 700~800원 수준으로 맞춰두고 부실급식을 줬다고함
근데 부실급식 보도가 나가고 오히려 식사가 막짤처럼 더 심각해졌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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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뜯어 고쳐야 합니다.
제대로 탈곡기 가동되고 해당자들 ㅁ ㅓ가리 날려야 됨...
내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네요...
대접을 받고 싶으면 그 사람을 대접 하라고 했거늘...
보빨들 참 한심하다..꽁짜로 주는디 주면주는데로 쳐먹자..
문재다 문재 한참문재다..
대한민국만세 박정희전 대통령각하
전두환전대통령각하 옥중에서 싸우고계신 민중의열사 박근혜전대통령각하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만세 만세 만만세..
엄연히 시에서 3500원 수준에 책정이 되있으면
그에 맞게 식단이 나와야지
700~800원 수준이라자나요
밖에서 사먹는거도 한두번이에요
촛점을 이상한데 맞추시네요
저게 3500이냐 1000원 내외라잖아
공금횡령 처벌해야지
니는 니 정량 3500 국가에서 나왔는데 1000원주면 그래 사업주가 챙기는게
맞지뭐 그럴래
저분 심정도 이해는 가요 그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조절 하신다고 해서 나름 훈훈? 하게 끝났죠...지금도 ING 인거 같아요
위에 벌레새기들아 니들이 한 일주일만 쳐먹어 봐라~ 니들한테 어울리는 밥상이지 저분들 밥상은 아니란다
보도 나갔다고 저따위 짓하는게 회사냐 양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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