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기레기들과 설대 출신의 극우추종자 몇몇이
더러운 콜라보를 이뤄 ~ 게시판을 선동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고 보는것이 그나마 가장 합리적인 시선임.
따라서 얼마전, "박근혜 대통령님 미안합니다"라며
지금보다 최순실.박근혜때가 더 살기 좋았다는 뉘앙스로
희대의 개소리를 짖어대던 글 작성자는 ~ 기레기에 포섭된
프락치거나, 아님 벌레 출신의 열성 극우 추종.동조자 일것이
거의 확실시 되는 것임. ... 그자가 게시판에 글 올리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수많은 보수 기레기들이 바퀴벌레처럼
몰려들어 빛의 속도로 각종 포털에 글을 퍼 나르기 시작했다는 것은
결국 이 썩어빠진 무리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었다는 걸 방증하는 것임!!
결론적으로 ~ 이건 마치
조중동이 진실만 말하겠다는 것과 유사하며
82년 김지영의 삶이 모든 한국여성 전체의 삶을 대변한다고
말하는 것과 동일하고, 가세연이 한국 여론의 중심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유사한 맥락인 것임.
기레기질에 놀아나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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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여기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공화국
이기때문이죠^^
왜냐면 여기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공화국
이기때문이죠^^
그 품격마저도 저급과 고급으로 구분되죠!
정치 권력이 선출을 통해 작동되는
전 세계 모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선관위'가 존재한는 건
그 생각의 자유를 조심해서 사용하라는 의미가
함께 내포된 겁니다!
그래서 미국과 유럽은 언론에 무한대의 '생각의 자유'를 주었지만,
그와 동시에 무한대의 책임도 함께 안겼습니다.
'생각의 자유'가 말 그대로 '자유' 그 자체로 존재해야지
타인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도구로 사용되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그건 타인의 '생각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이죠!
또한 최소한의 품격, 즉 직접적 취재가 아닌 단순 퍼나르기를
그들은 생각의 자유라 부르지 않습니다!
그들이잘한게아니라 차라리나았단말이죠
저 위 기사글은 무시하는걸로~
결론은 그때가 먹고살기 더좋았다고 생각드네요
'누구때가 더 먹고 살기 좋았다'가 아닙니다.
기레기들이 '서울대'라는 '권위'를 활용해
저질의 기사를 생산해 내는 방식인 거죠!
저는 그걸 말하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멀 어쩌란 말인지..
저들의 의견은 저들의 의견이고, 저 기사의 의견은 글 저자의 의견일 뿐인데..
어쩌란 말인지..
(그래서 뭘 어쩌란 말인지) ㅋㅋㅋ
논리적으로 반박할 능력은 안되고
상대가 잘난척 하는거 같아 꼴뵈기 싫고
그래서 하수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그래서 뭘 어쩌란 말인지) ㅋㅋㅋ ㅋㅋ
중고나라에서 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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