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산 원곡동에 위치한 다문화거리에서 부동산을 하고있어요. 이래저래 많은 외국인들과 대화를 많이 해보니까 조선족들은 중국에서 신분이 농사꾼정도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국에 와서 2교대를 열심히해서 300~350만원 벌면 중국에 있는 가족들 생계와 자녀 대학등 많은부분이 해소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동네 찐빵집하는 조선족은 200원도 아까워 마스크도 안쓰고 장사하다 맨날 동네 사람들한테 욕 얻어 먹고있다.
어떻게 찐빵 집을 차렸는지 몰라도 항상 벌레씹은 얼굴...
중국년놈들은 말투도 그렇고 세숫대야는 왜 그렇게 생겼는지.. 웃는 것을 못봤어.
동네 수준 낮추지 말고
지네 나라로 돌아갔으면....
그래서 한국에 와서 2교대를 열심히해서 300~350만원 벌면 중국에 있는 가족들 생계와 자녀 대학등 많은부분이 해소된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에서 보배드림 모르는 사람 없는데.. 더군다나.. 한국에 있다면 보배드림을 모를 리가 없겟죠.. 티비나 신문이나 등등 일상 에서 한번 쯤은 들어 봣을걸요..
그 나라에서 대접은 커녕 거지같이 살던 애들이지...
우리 동네 찐빵집하는 조선족은 200원도 아까워 마스크도 안쓰고 장사하다 맨날 동네 사람들한테 욕 얻어 먹고있다.
어떻게 찐빵 집을 차렸는지 몰라도 항상 벌레씹은 얼굴...
중국년놈들은 말투도 그렇고 세숫대야는 왜 그렇게 생겼는지.. 웃는 것을 못봤어.
동네 수준 낮추지 말고
지네 나라로 돌아갔으면....
과연 그게 좋은 일 일까?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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