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제가 지갑을 안 가져왔네요
장난감은 일단 그냥 가져가고
돈은 뒤에 드릴께요"
보통 뉴스에 나오는 학폭가해자들
쓰는 수법아님?
"와 점퍼 멋지다
하루만 입고 줄께"
솔직해져라
사실은 알바생을 개무시한 거겠지
학폭가해자처럼
"어머 제가 지갑을 안 가져왔네요
장난감은 일단 그냥 가져가고
돈은 뒤에 드릴께요"
보통 뉴스에 나오는 학폭가해자들
쓰는 수법아님?
"와 점퍼 멋지다
하루만 입고 줄께"
솔직해져라
사실은 알바생을 개무시한 거겠지
학폭가해자처럼
돈은 나중에ㅋ
휘재나 마누라나..일반적이지 못하네ㅋㅋ
늘상 하던 돌려 말하기였을 거임
똥 싸러 갈때 화장 좀 고치고 올게요... 하는 것처럼 지갑이 없네... 이 말이 그냥 갖겠다는 말이었던거지...
유명인 중엔 대놓고 그러는 사람들 꽤 됨
예전에 코요태 신지 몰래카메라 보니까 팬이 상품권 주는데 나 같으면 부담스러워서 사양할 텐데 신지는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넣드만...
32000원어치 장난감 정도야 전혀 문제의식도 없고 죄책감도 없었겠지
알바생은 돈벌기는커녕 물건값을 매꿨다고 한다...
군중심리가 아닌 16년 시상식때 배우 성동일님한테 개무시 한거,아이유한테 개소리한거 이 후 아!~ ㅇㅎㅈ 스타일이 이거구나라고 머릿속에 처박힘.
그직원도 일처리는잘못. 했다고 생각합니다
공인이고. 아는 사람이라고.무장정. 보낸거는 잘못된거라봅니다
나중에 지갑 갖고 와서 물건을 사야 하는게 기본이잖아???
어릴 때 그렇게 안 배웠나보지???
연예인이에요?
두고봐라... 봇물터지듯 쏟아질게다.
자기 인스타에 충고글들 열심히 댓글달더니ㅋㅋㅋ하나더 터지니깐 닫아버리네ㅋㅋㅋㅋ
하면서 정신병원 전화해야 함
에버랜드는 주차장에서 놀이공원까지 버스타고 이동해야될만큼 먼곳인데
지갑을 놓고왔다고?????
그럼 입장권은 뭘로 계산하고 들어왔음???
그리고 나중에 기억나지않는다???
기가차네....
그래서 지 남편 생각했겠지. 우리 집안이 이런데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 내가 사준게 어디야?
만약 불만 있어도 지들이 뭐라 하겠어? 우린 방송인인데? 이런 허접스런 생각을 했을거라 혼자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담엔 그러지 말고.
쉽잖아
몰락의 길~~~
이휘재 인성이 안좋다는거 아주아주 여전부터 알았다만 마누라도 이정도 일줄이야
끼리끼리 잘 처만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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