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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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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벌레잡는컴배트 01/16 10:15 답글 신고
    개인적으로 안락사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는 치매걸리면 안락사해달라고 유언으로 남기고 싶네요. 자녀들, 주변인들 힘들게 하고 싶지 않고 내가 내 생을 주도적 끝내고 싶어요.
    답글 41
  • 레벨 중령 3 스파이시 01/16 10:18 답글 신고
    치매
    뇌의 어느부위가 손상되느냐에 따라 증상이 달라지는...
    그중에 성격이 포악해지는 경우가 제일 힘들듯

    치매로 살아간다는 것은 나로 살아가는 것은 아니기에
    저도 제가 치매라면 안락사되었으면 ...
    답글 1
  • 레벨 소장 조지클우니 01/16 10:11 답글 신고
    언젠간 나도 저리 되겠지.... 서글퍼지네
    답글 0
  • 레벨 소장 MrGom 01/16 18:36 답글 신고
    99년도 ~ 06년도 까지 부산 노인건강센터에 봉사활동을 했었습니다.

    물론 매일 간것도 아니고 매주간것도 아니고 시간 될때 어떨땐 월 4번 어떨땐 월 1번 씩..

    아침에가서 저녁 5시까지 있으면서 어르신들이랑 여러가지 합니다.

    전국 노래자랑 보면서 같이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박수도 치고
    식사 도와드리고 걷는거 돕고..

    기저귀 갈 땐 절대적으로 봉사활동자들은 빠지고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하셨죠
    어르신들의 수치심도 생각해야하기에...

    그렇게 자연스럽게 어르신들이랑 지내다보니 어르신들 멀쩡하실 때 대화할 일이 많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정말 입에 달고 다닌 말씀은..
    대화 해본 모든 어르신들이 하나같이..

    미안하다... 였습니다.

    고맙다가 먼저 나올꺼라 생각했지만 대화해본 어르신들은 하나같이 먼저 미안하다 가 먼저더군요...
    그리고 고맙다.... 였습니다.

    나름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였으니 어르신들께서 곱다.. 라고도 해주셨구요..
    (남자지만 모든 어르신들의 표현에 진의는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그런 얘기 듣다보면 나중에 나도 미안해 할 일이 생기면.....
    이란 상상을 해보게 되더군요...

    난......
    미안해지고 싶지 않다.. 란생각 많이 했습니다.

    내가 기억을 잃는다는걸 스스로 알게 되면...
    정말 더 심해지기 전에 결단할것 같아요

    요양병원으로 가서 자녀들에게 피해주지 않던지
    아님 그냥... 편안하게 세상 그만 살아도 되지 않을까?... 라고...
  • 레벨 병장 hg3649 01/16 18:44 답글 신고
    이제45를 조금 넘어가고 있는데.. 젊었을때 몸을 혹사시켜서인지 아픈곳이 점점 많아집니다...흑수저가 보는 성공한삶인지도 모르겠지만. 가끔씩 서글퍼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저보다 나이많으신분들껜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오늘도 하루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 레벨 병장 씨게달려 01/16 18:47 답글 신고
    우린..늙어가는 것이 아니라..조금씩 익어가는겁니다...
  • 레벨 대위 1 일렉트언니 01/16 19:01 답글 신고
    본능적으로 ㅜㅜ
  • 레벨 대위 3 마른명태 01/16 19:15 답글 신고
    한편생 담안던 추억을 하나둘 비우고 떠난다고 생각 합니다. ㅠㅠ 비로소 다 비우고 나면 떠나가겠죠? 태어났을때 처럼 빈 몸으로...
  • 레벨 원사 3 빅모스맨 01/16 19:42 답글 신고
    늙는다는것을 두려워 말게나
    늙는다는것은 후대를 위한 고귀한 선택이고
    이 힘들고 드러운 세상 이제 잊게 해주는 인생의 선물이다.
  • 레벨 일병 걍구경중 01/16 20:05 답글 신고
    어느 방송에서 봤는데 대마 성분이 잠시동안
    정신이 돌아오게 한다나뭐라나
  • 레벨 소장 세기의명물 01/16 20:20 답글 신고
    벤자민 버튼의 영화 시간은 거꾸로 간다 떠오르네여....
  • 레벨 이등병 라이딩머쉰 01/17 06:16 답글 신고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맞습니다..
  • 레벨 병장 망설이지마 01/17 06:53 신고
    @라이딩머쉰 국어 선생님???
  • 레벨 중사 1 100HP 01/17 09:05 답글 신고
    벤자민 시간의 버튼은 거꾸로 간다.
  • 레벨 중사 2 타이순 01/16 20:42 답글 신고
  • 레벨 중령 2 국가대표 01/16 20:42 답글 신고
    난 이러리란 생각 안하고 삽니다.

    꿈 이겠지요.

    슬퍼요.
  • 레벨 준장 Sunkyoo 01/16 20:43 답글 신고
    이채은이 찍은 광고 생각남
    https://www.youtube.com/watch?v=1Fv60-bvgok
  • 레벨 소위 1 아리랑10호 01/16 20:51 답글 신고
    음...
  • 레벨 소위 2 환상적인몸매 01/16 20:54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소위 3 ez004951 01/16 20:54 답글 신고
    존엄사. . .
  • 레벨 원사 1 공갈낚시 01/16 20:56 답글 신고
    시골 우리동내 윗집에 사시던 할아버지 생각나네요.
    자기는 자식들한테 짐이되면 단도리 다 해놨다고"
    우스게소리로 들었는데 막내 아들래미 주말에 다녀간 후 조용히 이불속에서 그날밤 영면하시더군요.
  • 레벨 준장 윈터블루 01/16 20:57 답글 신고
    늙는다는건 자연스러운 거겠죠.
    후회나 미련을 갖지마시길..........
  • 레벨 대장 부킹DREAM 01/16 21:03 답글 신고
    자연스러운거지만 서글퍼 지네요 ㅠㅠㅠ
  • 레벨 대령 2 김소빈 01/16 21:1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훈련병 tjdeo24 01/16 21:13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상병 신밧드딸 01/16 21:14 답글 신고
    젊은 사람은 늙습니다.
    늙으면 이별 준비하고.. 죽는건 자연의 이치죠.
    그래도 사랑은 이어져야죠.
    울컥하네요.
  • 레벨 원수 36기통 01/16 21:15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령 2 허풍선사 01/16 21:14 답글 신고
    공수레 공수거 ....

    무한대공간 무한의시간속으로
    다시 되돌아 가는거니
    이승에서 착하고 선하게 열심히 살다가야죠
  • 레벨 원사 1 공갈낚시 01/16 21:25 답글 신고
    나이먹는 것은 늙은이의 젊음의 잃음이다" 라는 글이 생각나네요.
    정신은 그대론데ㅜㅜ
  • 레벨 일병 겨울시원한비람 01/16 21:28 답글 신고
    외할머니 친할머니 두분다 치매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정말 제가 손주라 느낍니다..정말 너무 마음슥에 와다아서 마음이 아파집니다...
  • 레벨 일병 캐리스메딕 01/16 21:29 답글 신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어머니 아니 엄마~잘하고 싶은데 미안해요
  • 레벨 하사 2 kmc382 01/16 21:29 답글 신고
    나이가 드니 눈물만 많아지네..ㅠㅠ
  • 레벨 이등병 즐거운삶99 01/16 21:34 답글 신고
    살아있는 모든 것은 한 방향으로 간다.
    누구도 시간과 중력을 거스를 수 없다.
    결국 자연스럽게 해체될 뿐이다.
  • 레벨 소장 쭈니부릉 01/16 21:47 답글 신고
    예전에 얼핏듣기론
    치매가 나중엔 숨쉬는법을 잊어서 죽는거라고...
    말이안되는 소리긴 한것같은데...
  • 레벨 소장 돈텔파파 01/16 21:47 답글 신고
    슬프네요.
  • 레벨 하사 2 wd4040 01/16 22:13 답글 신고
    할매 할배요
    보고싶습니다
    이미 다 커버린
    35살 장손자
    하늘나라 에선 아프지말고
    잘 계십시요
  • 레벨 상사 1 굿데이365 01/16 22:18 답글 신고
    갠적으로
    젊을때 선한 죽음에 대해 쉽게 얘기 할수 있었지만
    살아온 나이보다 살 나이가 적은 지금 젊을때 한 얘기를 장담 할수는 없더군요.
  • 레벨 일병 helloyaho 01/16 22:28 답글 신고
    남이야기가 아니라 더슬프네요.
    아버님은 곡기를끈으시고 두달을계시다 먼저가시고
    홀로남은 어머님은 뒤늦게알고보니
    이미 치매초기 진행되셔서..
    그래도 지금은 약챙겨드시고
    제가 키우던 강아지를 조아하셔서 지켜줘야한다고
    정신차려야겟다 하시면서..
    앞으로 얼마나 계실지 모르지만
    먼길가실때 강아지랑 같이가셨음 하네요ㅠ.
  • 레벨 중사 3 애마야달려 01/16 22:45 답글 신고
    외가쪽이 치매유전이라 이미 2분 이모님들이 치매로 돌아가셨고 1분 외삼촌이 치매로 자식마저 못알아보는데 이제 제 어머니도 치매로 현실분간을 못하시게 되었네요. 그 와중에 친형제간에 어머니 치매를 이용하여 유산까지 빼돌리는 상황이 발생해서 형제간끼리 남이 아닌 남, 원수가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어머니는 그것도 모르고 요양병원에 누워계시고.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참 세상 난감하고 어렵네요.
  • 레벨 대장 미란인다커 01/16 22:51 답글 신고
    이 또한 이겨내는 기술이 나올거라 믿어요...ㅠㅠ
  • 레벨 병장 빌푸 01/16 23:02 답글 신고
    늙으면 누구나 예외없이 빈손으로 돌아가는것을... 무슨 부귀영화누리겠다고 집에 돈을 쌓아놓구있으면서 지 자식 장난감값 삼만이천원도 떼먹고 학원비 떼먹고 협찬받은거 얼렁뚱땅 먹을 생각이나 하고... 좀 철좀 들지
  • 레벨 하사 1 개밥말아 01/16 23:07 답글 신고
    형님들..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단골댓글 있지요?
    "살아생전에 영상을 꼭 남겨라.."
  • 레벨 소위 3 포도청나으리 01/16 23:19 답글 신고
    예전에 어떤 가방을 발견했는데 돈다발이 들어있어 경찰서를 가져다 줬습니다.
    약 8000만원인데, 5만원지폐 다발로 묶여 있던 은행과 바코드 통해 주인 할머니와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가방은 자기 것이 맞는데, 돈을 잃어 버린적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알고보니 치매 노인이셨어요..경찰들도 난감해 다른 가족들에게 연락하니 할머니 동생의 남편이 와서 가져가 더라고요..
    다른 가족들과는 담쌓고 지내시는 듯한데... 좋지 않은 생각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부디 잘 지내시길..
  • 레벨 중장 여사해 01/16 23:27 답글 신고
    에효 ㅠㅠ
  • 레벨 대위 3 파랑초롱 01/16 23:34 답글 신고
    안타깝습니다
  • 레벨 하사 2 비엘저버브 01/16 23:44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하사 1 그렇게흘러간다 01/17 00:08 답글 신고
    ㅠㅠ 곧머지않아 저에게 닥찰 일 같은... ㅜㅜ
  • 레벨 중위 3 진승원 01/17 01:18 답글 신고
    이런 짤을 두고 서글퍼 할 줄을 알면,
    길에서 노인 분들이 무단 횡단 하는 동영상 보고도 좀 너무 머라 할라고만 하지 말아라!
    나이가 들면 인지 능력이 그리 떨어진다 안카나?
  • 레벨 원사 3 청담동재입성 01/17 01:35 답글 신고
    암이라는 몹쓸병이 있지만
    치매는 암보다 천만배는 나쁩니다
    치매 환자가 있으면 형제자매 남남 되는것은 시간문제입니다
    형제가 있으면 몇달씩 돌려가며 치매 부모를 모십니다
    2번째 차례가 왔을때 형제중 하나가 거부하면서 삐걱댑니다
    형제자매 가정 풍비박산내는 치매 최악병입니다
  • 레벨 대위 2 배룩이 01/17 01:36 답글 신고
    다들 같은생각인가봐요 아이들에게 피해줄까봐,,
  • 레벨 원사 3 서울땡초61kg 01/17 01:36 답글 신고
    속상하다
  • 레벨 중장 열정앤투혼 01/17 01:52 답글 신고
    하아 먹먹
  • 레벨 대령 1 새벽하늘풍경 01/17 01:54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사 1 숏다리곰돌이 01/17 02:00 답글 신고
    구구팔팔복상사라는 말이 우스갯소리로 들렸는데, 그것만큼 행복한 저승길이 또있을까싶네요.
  • 레벨 중장 페라리탐 01/17 02:02 답글 신고
  • 레벨 일병 피보나치 01/17 02:38 답글 신고
    어머니가 벌써 70 넘으셨네요
    남 얘기 갖ㄷ지 않습니다
    치매 정말 무섭죠
  • 레벨 중사 1 두드림해드림 01/17 02:50 답글 신고
    더 늦기 전에 효자가 되렵니다.
  • 레벨 소령 1 알랑 01/17 05:02 답글 신고
    아부지가 현재 치매고
    어무이가 수발 중이신데요
    요양원 절대 반대하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어무이가 감당하신데요
    견디다 못 견디면 그때 애기 하겠다고
    그냥 두래요
    어무이는 정말로 아부지를 사랑하시는 거드만요

    어무이,
    미안하데이~

    내가 해 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정말 미안하데이~

    아부지~,
    아들 속 문들어집니다.
    정신 차려주시면 안되나요?
  • 레벨 원사 3 oneㅡ77 01/17 07:56 답글 신고
    안락사하는게 더 편할수도 잘먹지도 걷지도 못한다면 그냥 나라면 안락사함
  • 레벨 상사 1 팔이년개띠 01/17 08:43 답글 신고
    아...
    슬프네요
  • 레벨 하사 1 K8구매예정자 01/17 08:52 답글 신고
    부모님 건강하세요..ㅜ.ㅜ
  • 레벨 소장 천안그남자 01/17 09:22 답글 신고
    건강하게 살다가 고생없이 죽는게 내 바램인데..
  • 레벨 중사 2 레드스콜피온 01/17 09:27 답글 신고
    인간은 누구나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아니고 하루하루 죽어가는거라고 그럽디다.
  • 레벨 대위 3 생각하는마네킹 01/17 09:31 답글 신고
    변하지 않는 본능 모성애 ㅠㅠ
    예전 어느 할머니가 보따리 들고 방황하고있어 파출소로 데려갔는데 다행이 연락이 되서 가족들이 찾아왔었는데
    보따리안엔 식은밥과 미역국이...... 딸이 출산했단 소식듣고 챙겨서 나왔다가 길을 잃으심
  • 레벨 원사 1호봉 그때보자 01/17 09:33 답글 신고
    제 할머니도 치매걸려 요양병원계시다 돌아가셔서ㅜㅜ
    처음엔 할아버지랑 계셨는데 자꾸 가출하셔서 요양병원입원
    계속 재우는약주고 누워만 있으니 무릎은 굳어서 반 접힌채로...
    아무정신없이 그냥 멍하게 누워계신거보고 이게 맞는건가 싶고..
    저도 제가 치매걸리면 안락사해줬으면
  • 레벨 하사 3 포비4b 01/17 09:50 답글 신고
    저도 치매에 걸리면 안락사 요청했음합니다
    빨리 법이 바뀌길...
  • 레벨 중사 1 사랑행복건강 01/17 10:56 답글 신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치매/암/등등
    고통스러운것 보단 안락사를 원해요.
    법이 바뀌길 바래봅니다.
  • 레벨 원사 2 라이더03 01/17 10:03 답글 신고
    제 어머니도 요양원에 계십니다. 지랄같은 코로나때문에 면회도 안되고..
    아버지랑 같이 어머니 휠체어에 모시고 산책하다 코너에 충돌해서 발가락 발톱 다치셔서 피가 철철 나시는데도
    못난 자식이 걱정할까 "괜찮아 괜찮아" 하시는데 그자리에 주저 앉아서 엉엉 울었습니다.
    노년기 질환중에서 가장 무서운게 치매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상사 1 칸칸칸 01/17 10:08 답글 신고
    치매였더 외할머니, 그많은 손주들 중에 나만 알아보시고 외가집가면 우리 ㅇㅇ이왔나 하셨는데 아침부터 코끝이 찡하네요
  • 레벨 중사 2 먼다로 01/17 10:29 답글 신고
    저도 안락사 찬성인데, 자살 당하는 세상인데 안락사 당하는 사람이 없을까요.
  • 레벨 중사 3 염병전병소주병맥주병 01/17 10:44 답글 신고
    아..
  • 레벨 중령 3 콜록콜록기침 01/17 10:47 답글 신고
    건강이 최고입니다.
  • 레벨 이등병 minkyo 01/17 10:58 답글 신고
    진짜 치매 치료제 발명하면 인간적으로 노벨상 줘라 ㅠㅠㅠ
  • 레벨 병장 스브르므 01/17 13:05 답글 신고
    내가 나이가들어 오늘내일할때쯤에는
    안락사가 보편화되어있길..
  • 레벨 이등병 타우리 01/17 16:48 답글 신고
    맴이 먹먹해지네요.
  • 레벨 소위 2 acesc 01/17 17:45 답글 신고
    아이가 커가는것과 부모가 아이처럼 되어감에 있어.. 아이나 치매나 둘다 힘든일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이 아이가 되어간다는건 그만큼 수명이 다해지는것이기 때문 아닐까... 20년넘게 부모님이 나를위해 고생한만큼.. 나는 부모에게 얼마나 잘 보살펴드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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