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보성고등학교 "조권" 살아계시나? 강동구와 송파구 출신 학생들을 차별하며 강동구 출신인 나를 네 손이 더러워진다고 하며 네가 신고 있던 누런 슬리퍼로 내 귀싸대기를 때릴때 진짜 죽이고 싶었지...고등학생인 나보다 키도 작고 덩치도 작아서 진짜 두들겨 팰 수 있었지만 그래도 네가 선생이라는 그 직업을 가진 사람이었기에 쳐맞고만 있었다. 30년이 다 되어가는 그때 그 일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구나.
보소 길가다 내 마주치지 마이소!!!
체벌이란말이 왜 우리나라에서는 폭력과 같은 말이어야했을까요?선생이 무슨 폭력배도 어니고 주먹으로 애들을 가르치는 시대가 최근까지 이어졌다는것에 가슴이 아픕니다.보통 월남전다녀오고 힘든일을 경험했던 분들은 폭력적체벌을 안하는데 꼭 군대도 안다녀오고 곱게자란 선생들이 아이들을 무자비하게 때린 경향이 있네요.기분나쁜 일 있었는지 교실문열고 들어올때부터 눈쌀찌푸리며 유리창쳐다보더니 '저 유리창 담당하는놈 나와'라고 해서 나가니 알아듣지도못할말 지껄여대며 60여명의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한쪽 볼잡힌채 뺨을 맞을때의그 고통과 자과감이란 참....이름도 기억안나지만 얼굴은 기억난다. 내가 이나이가 될때까지도 생각날때마다 저주하고있으니 아마 편한 세상살지는 못했으리라.꼭 지옥에 가거라.
내가 국민학교 4학년때 였었지 아마. 평소 용돈을 받지 못해 친구들 뽑기하는거 보면 부러웠어. 내가 엄마 돈을 조금 훔쳐서 문방구에서 뽑기도 하고 불량식품도 사먹었어. 과소비로 선생한테 걸렸는데 물론 잘못한 일이지만 그걸 가지고 부모님한테 내용을 전달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교육 한다고 6시 까지 집에 안보내고 엎드려뻗쳐 상태에서 당구큣대로 수십대 빠따질 때리고 귀싸대기 오지게 맞았지. 아직까지 이름 기억한다. 대머리 배인X.
그리고 중학교 2학년때 영수 학원 다닐때 친구랑 좀 떠들었다고 기분 나쁘다면서 불러내놓고 날아차기 한 후에 애들 앞에서 주먹 발 안가리고 구석에 몰아넣고 졸라 패버렸지. 42살 먹은 지금도 트라우마에 폭력 뉴스만 나오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서울 보성고등학교 "조권" 살아계시나? 강동구와 송파구 출신 학생들을 차별하며 강동구 출신인 나를 네 손이 더러워진다고 하며 네가 신고 있던 누런 슬리퍼로 내 귀싸대기를 때릴때 진짜 죽이고 싶었지...고등학생인 나보다 키도 작고 덩치도 작아서 진짜 두들겨 팰 수 있었지만 그래도 네가 선생이라는 그 직업을 가진 사람이었기에 쳐맞고만 있었다. 30년이 다 되어가는 그때 그 일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구나.
보소 길가다 내 마주치지 마이소!!!
고등학교 1학년 입학 첫날. 1교시 시작전에 선생이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중에 창가쪽 친구가 창문을 살짝 열었음. 선생이 창문을 갑자기 왜 열었냐고 나오라고 하더니 교실 앞쪽 칠판에서부터 애를 패기 시작하더니 교실 뒷문까지 밀어붙이면서 팼음. 그리고 이유는 생각안나지만 굉장히 사소한걸로 불려나간 친구는 단소로 대가리랑 목이랑 등을 사정없이 쳐맞음. 그당시에 굉장히 충격이라 19년이 지났지만 기억이나네요. 보통 엎드려서 엉덩이 맞거나 손바닥맞는게 끝이었는데.. 막 웃다가도 갑자기 눈돌아가서 쌍욕하고 진짜 성인이된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케이스임..
나 90년 중반 중딩때 미친선생들 많았지
국어선생인데 그날은 수업안하고 1번부터 끝번까지 한명씩나와서 밀걸레자루로 그냥 10대씩 엉덩이 때림. 자루 부러질꺼 대비해서 전 시간에 주번한테 걸레자루 두개 준비하라고 지시해놓고. 연중행사식으로 매년 자기 수업듣는 학급 애들 그렇게 구타함. 마지막번 다 때릴때까지 매소리가 똑같다며 팔힘 자랑하던 미친놈.
자거나 떠들면 칠판보고 엉덩이 내밀고 서있으라하고 빗자루나 밀걸레자루로 똥침놓은 상태에서 그대로 150센티정도 들어올림. 애가 칠판 상단에 매달려 버팀...그렇게 고문하던 기술선생. 양복 안주머니 나무 지휘봉?같은 걸 보여주며 이 눈금들이 보이냐며. 똥침놓으면 이 눈금 만큼 들어간다 개소리하던 시발놈 지금은 정년퇴직하고 잘 먹고 잘살겠지
94년도 초등학교1학년때 아직도 잊지 못하는게 잘못한게 있으면 선생님한테 뺨을 맞았음. 다음해가 정년인 선생님이었는데 당시에는 유치원 졸업하고 학교라는 곳에 처음 다니니까 원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머리크고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님이 미친거였음. 1학년 쪼그만하고 귀여운 애들한테 체벌로 사랑의 매도 아니고 뺨을 때린다는게 참나..
92년 국딩5학년때 엄마 집나가고 알콜중독자 아빠 밑에서 남동생하고 도시락 싸가며 근근히 다녔던 인천 문학국민학교 남자 담탱이.. 그때 고마웠수다. 준비물 비용 조차도 없어서 못사고 터덜터덜 학교로 가는 등교길에 내 작은 어깨가 더 무겁게 느껴지던 하루였었지. 그날 아침부터 남자 담탱이한테 반 애들 다 보는 앞에서 귓방맹이 맞았다..아픈건 둘째치고 그 쪽팔림.. 선생 지금도 잘사쇼?
75년생인데 교사가 자신의 기분에 따라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하며 스트레스 푸는걸 본지라..
학생들도 선생의 분위기를 살피고 눈치보며 '야 오늘 xx개 기분 안좋다. 조심하자.' 그래? 부부싸움 했나?' 라고 하는게 정상은 아님.
그 시절로 돌아가기는 싫으네요.
보소 길가다 내 마주치지 마이소!!!
학생을 위한다면서 그냥 지기분대로 체벌폭력..
그때는 억울해도 교사맘대로 패는 시절..
친구의 유오성.장동건행동이 이해갈정도
미친선생 변태같은선생 존나 많았음
물론 훌륭하신 스승님도 계셨음
촌지도 당연한듯 받고 했음
학교 급식소 만든다고 돈 걷고 그걸또 조회시간에 교장이 얼마냈는지 손들게 하고...
IMF 터지고 박터지게 경쟁해서 들어간 교사들은 그나마 좀 나음....
개뼈.개거품.개대가리.등등
그리고 중학교 2학년때 영수 학원 다닐때 친구랑 좀 떠들었다고 기분 나쁘다면서 불러내놓고 날아차기 한 후에 애들 앞에서 주먹 발 안가리고 구석에 몰아넣고 졸라 패버렸지. 42살 먹은 지금도 트라우마에 폭력 뉴스만 나오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보소 길가다 내 마주치지 마이소!!!
국어선생인데 그날은 수업안하고 1번부터 끝번까지 한명씩나와서 밀걸레자루로 그냥 10대씩 엉덩이 때림. 자루 부러질꺼 대비해서 전 시간에 주번한테 걸레자루 두개 준비하라고 지시해놓고. 연중행사식으로 매년 자기 수업듣는 학급 애들 그렇게 구타함. 마지막번 다 때릴때까지 매소리가 똑같다며 팔힘 자랑하던 미친놈.
자거나 떠들면 칠판보고 엉덩이 내밀고 서있으라하고 빗자루나 밀걸레자루로 똥침놓은 상태에서 그대로 150센티정도 들어올림. 애가 칠판 상단에 매달려 버팀...그렇게 고문하던 기술선생. 양복 안주머니 나무 지휘봉?같은 걸 보여주며 이 눈금들이 보이냐며. 똥침놓으면 이 눈금 만큼 들어간다 개소리하던 시발놈 지금은 정년퇴직하고 잘 먹고 잘살겠지
근데 진짜 고등학교때 미친개들 꼭 있음
남학생은 하루가 멀다하고 처맞고
여학생은 옆에 앉아서 주물럭거리고
시골 촌 학교라 가능한듯
결국 몇년후 후배들이 성추행으로 신고했음
죽었겠지 30년 넘었는데
너같은 넘들이 학교를 망친거야
근래는 좋은 학교로 돌아온거 같아서 좋더라
우병우같은 사람이 선배라서 창피하지만..
야 그러지 마라, 그마해라,
아무리 애길 해도 안 들어 처 먹길래
교탁에서 글마 자리까지 날라가서 패 버리려는 순간에 참았어요
애는 놀라서 빌고~
얄마 집에가 다시는 난테 공부 배울 생각도 하지마~
그날 수업은 그거로 끝
애들 다 집에 보내버리고
소주마시고 저도 집에 와버렸죠
다음날
그애 어무이가 찾아 와서
애 아빠가 짜바린데도 애가 개판이라고,,
앞으로 때리는 시늉만 하지 말고 진짜로 패 달라고
ㅋㅋㅋ
어메~ 그날 팼다면 나는 골로가는 장면이였네 ㅋㅋ
문제는
그 후로 그 애는 달라짐
공부 무지무지 열심히 함, 애가 착해짐
당규 큐대로 등짝스매싱..집사라는 놈이..
지금생각해도
범죄지
별명들 나열하면 어마어마 하지만
그때부터 학교 선생이 애들 뺨 때릴대 ..
" 이빨 깨물어 이빨 뿌러져 " 이지랄로 패는 선생새끼도 여러명 있었고....
중학교 때 는 청소 가 마음에 안든다고 ....
몽둥이 로 6대 를 맞았는데...
정말 아파서 울었던...
집 에 가서 봤더니..
햐 ~ 난생처음으로 피멍 이라는걸.....
그후 에 고등학교 에서는 햐 ~18 이건 넘사벽 이네...
난 무슨 싸움난줄 알았어요 ...
학생 한명을 운동장에 세워놓고 날라차가 죽먹으로 치기....
이런 " 미친개새끼들 " 부터....
자기가 늬들은 모르는 삼청교육대 조교 출신이라는 국어 선생 개새끼 ..
운동장에 애들 유도복 입혀놓고 ..
좌로굴러 우로 굴러 하면서 ..
무지막지한 몽둥이로 애들 존나게 패던 선생.....
그 와중에 집 이 잘사는 새끼들은 한대도 안때리고 ...
그냥 대놓고 " 너 교실에 남아있어 " 나머지 는 강당으로 따라와 "
이지랄 했던 선생 개새끼들 ....
정말 정말 많았습니다 ..
그때 는 삐삐 도 없었고....
선생에게 맞았으면 ??
무조건 학생이 잘못해서 맞은거다 ...
뭐 이런 인식이 너무 많아서 ...
학생주임으로 뽈때로 이유없이 사람쳐 때리다가 고등학교 교감 오더니 결국 돈받은거 뽀록나서 짤린 세끼도 있었지
폭력적이지 않았죠. 회초리와 몽둥이로 손바닥 엉덩이 발바닥등은 맞았지만 충분히 필요한 처벌이라 생각합니다.
과오에 따는 채찍같은 매가 아닌 폭력성이 짙은 손지검은 사라져야 하는게 당연하지만 어느정도의 체벌및 매질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어느정도 매질은 허용해야 못된 아이들이 눈치라도 보고 조심이라도 합니다.
서광춘선생! 밤길 조심하소,
초딩1학년때부터 학교가기 싫어 덩치가 좀 큰편 같은반 아이들이 그냥 동생같아 보이고
선생은 울집에서 일하는 가사도우미(당시엔 식순이 밥순이) 정도로만 보여서 더더욱 학교 가기 싫었.. ㅎ
암튼 담탱이에게 3개월정도 구라치고 학교 안간적 있음.
물론 구라이유가 발각되어 하루 날잡아 1교시~4교시 수업 안함 수업시간 소화기 터지고 선생 시계줄끊어지고 생생히 기역남 살기위해 발버둥쳤던 ㅎ ㅠㅠ 쉬는시간 담탱이 힘들어 휴식 ㅎㅎ죽도록 맞고 울엄마한테 죽도록또 터지고.. ㅜㅜ
( 알고보니 담탱이가 그렇게 때린 이유또한 울엄마가 때려달라고 주문 하셧더라는... ㅠㅠㅠ)
만일 그 초딩1학년때 담임선생님 아니였더라면???
난 사실 당시 왜 그랬는진 몰겟지만 삐딱함 기본장착이라 최소 조폭은 되어 있엇을거임... ㅜㅜ
(당시 외가 삼촌들 내가 살던 동네 조폭두목과부두목.. ㄷㄷ)
아들녀석 둘키우는데... 이녀석들도 날닮머선지... 심상치 않아 항상 예의 주시하면서 교육중임.. ㅜㅜ
나름 착하게 살자가 마인드인데도...
겉은 착하더라도 순간순간 눈빛이 어릴때 내 눈빛이 보여서 개걱정됨 ㅠㅠㅠ
해서 말로 안됨 일단 벌세움... ㅎ
체벌 보단 벌 세우는 방법으로 가는게 좋을듯함
벌로 힘들게하는 방법 겁나~~ 많아요!!!!
교사의 폭력에 저항하면 교권이 무너진것
교육계의 차떼기 국민의 적 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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