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성추행 터졌을때 스탭들이 몇명인데 말이되나~ 대본에 써있는데로 했을건데~
그리고 감독이 압닫고 있다는건 반민정 한테는 가슴까지만 할거야 라고 말하고 조덕제한테는 팬티속으로 넣어~ 라고 말했을수 있음~
그래서 조덕제를 두둔해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덕제 하는짓이 졸라 맘에 안들음~
졸라 맘에는 안들지만 그래도 영화촬영중에 성추행이 가능한가 라는 의문은 아직도 진행중~~
반민정 이랑 합의된 정도의 노출이 넘어서는걸 감독이 지시했으면 감독이 깜방에 가야지~
정말 싫어하지만...
저거는 좀 문제가 있어 보임 ..
카메라 와 감독 이 있었는데....
감독과 카메라 는 뭐 하고 있었는지....
촬영중이였고
연기 중에 일어난 일이고
당시 컨셉과 무관하지 않고
이게 추행으로 성립되면 뭐 어쩌라고
가정을 해보자
남자 배우가 시나리오대로 안하고, 촬영중에 추행했다?
그럼, 감독이 말렸어야 하지 않나?
그런거 있었는가?
촬영장에 벌어지는 총책임은 감독이잖아
배우가 오바해서 그런 거라면
감독이라면 최소한 "도의적으로라도 제 책임입니다"
라고 했어야 맞지
당했단 증거
그쪽인걸 알았다면...
보배에 도움만 요청하고..
사건 키워서..
유투브로 돈좀 만지니깐..
눈이 뒤집힌..
꺼지라...
언제는 응원하고 언제는 검새라하고
그러지마소 한결같아야 보배스럽지
가수예요?
그리고 감독이 압닫고 있다는건 반민정 한테는 가슴까지만 할거야 라고 말하고 조덕제한테는 팬티속으로 넣어~ 라고 말했을수 있음~
그래서 조덕제를 두둔해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덕제 하는짓이 졸라 맘에 안들음~
졸라 맘에는 안들지만 그래도 영화촬영중에 성추행이 가능한가 라는 의문은 아직도 진행중~~
반민정 이랑 합의된 정도의 노출이 넘어서는걸 감독이 지시했으면 감독이 깜방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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