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이 되고 주목 받다 보면 현타 옵니다.
글도 맘대로 못적어요.
기부도 많이 하면 좋지만, 좋은 영향력이니 다 좋은데
몸빵하다 보면 남아나는게 없어요
재능기부도 좋고 현찰 물건 기부도 좋은데
무리하지 마요.
기부해서 좋은 일 하고도 주위사람들에게 씹혀서
사라지신 좋은 분도 있어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대에충 좋은일 하시고 소소하게 보배를 즐겨야 오래 갑니다. 보배에는 능력자들 많으니 그분들 보면서 즐기는게
맞는 겁니다.
좆목질이니 뭐니 해도 멀찌감치서 지켜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여 그리고 이슈에 많이 끼지 마세여 요즘 고소당하는거
보니까 좀 보기 안좋네요..걔네들 더러운거 어짜피 다 알자나요.
내 자신을 챙기고 나서 남을 챙기는게 맞는 겁니다.
대에충 추천이나 청원으로 뒤에서 지지 하셔요.
그거해서 뭐하나 해도 그게 제일 큰겁니다.
급궁금...
다~~추천 눌러야징ㅎㅎ
친목질이 좆목질로 불리게 되는 이유기도 하고 잘아실거같아요.
제가 각종 커뮤니티 흥망을 20년 보면.... 비슷합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고요)
사이트가 생겼다
사이트에 글쓰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내가 글쓰니 저기서 호응하고 서로 응원한다
그러다가 친해지고
우리의 의견 내친구의 의견에 안맞으면 싫어진다
그러면서 무리화(그룹)한다
그러면서 운영자에게도 역으로 배틀건다
운영자 이상으로 커진다
그러다 강퇴당한다
듣보잡됨
그들은 비슷한 다른 사이트를 만든다
기존 네임드들이 총궐기 규합된다
서로응원하며 희망의 등불을 밝힌다
그러다 하나둘 의견이 안맞으면서
나가리된다
도메인만료된다.
역사의 뒤안길
세컨아이디로 기존 그 사이트 다시 들어간다
예전에 이랬는데 하며 눈시울이 붉어진다
하지만 레벨1 부터 시작할 수 밖에
예전에 뭣도 아닌 레벨들이 나를 밟는다.
힘이 없다.
그렇게 매일 담배만 는다....
*사이트는 그넘이 나가거나 말거나 계속 잘나감ㅋ
두서없이 쭈우욱 써봤쯥니당
전번이라도 서로알면다행 ㅋㅋ 사이트 친목질은 멍청한애들끼리나 하는걸로 ㅋㅋㅋㅋ
사실 관심받을 곳이 앖어요 ㅋㅋㅋ
추천수 구걸하느라 애쓰는곳 ㅋㅋ
글에는 공감합니다. 저도 뉴스보다 빠르고 쉽게 이슈들이 올라오고, 청원동의 때문에 하고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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