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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뺏어서 뚝배기를 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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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는 깐족이 아닌 선넘는 재수없는 깐족이 눈에 보여
웃음과 희망에 웃으면 되는거죠????ㅋ
쿵쿵따할때도 제일 싫어했는데요? ㅎㅎ
썩소를 주신분 아닌가? ㅋㅋㅋㅋ
기분 드러움만 주는 썩은 미소나오게하는 ㅋㅋㅋ
마누라인지 지인인지 모르겠네 ^^
두명이 더 난감해 하던데. 개드립 하나 때문에
개민폐다 참 ㅋㅋ
꿀밤감이네
오한이 와서 패딩 입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수상발표 후 시상대 올라올때는 패딩 벗고
정장 차림으로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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