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누르지 말라고 했는데 벨 누르는거...저는 엄청 피해 입습니다...때는 울 아기 막 돌 지났을 때..겨우 겨우 낮잠 재우고...어렵게 정말 어렵게 낮잠 재우고 허기진 배를 와이프와 채우려고 배달시키고...벨 누르면 울 강쥐 짖으니까 벨 누르지 말라고 요청사항 쓰고...현관 벨에 포스트잇으로 벨 누르지 마세요 아이가 자고 있어요 라고 써놨는데 포스트잇 들추고 벨 누르는 사람 있었습니다...아이 잠든지 30분만에 강아지 짖고 벨 소리 들리고 아이는 깨고 달래고 밥 먹지도 못하고...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릅니다...음식 집어 던지고 싶을 정도로요....물론 후기는 아에 안 썼습니다. 사장님 잘못이 아니라 배민 배달한 사람의 잘못이니까요...비대면이 일상인 지금 문앞에 두고 전화나 문자 오는거 저는 아주 좋습니다만 가끔 그래도 벨 누르는 분 계시는데...각자 처한 상황이 있습니다..누근 그깟 벨이 뭐 중요하냐 하지만 저희는 스트레스 입니다...
근데 배민 시스템도 참 문제가 있습니다. 닭발을 시켰는데 전부 검게 탄 닭발이 많아 처음으로 좋지 않은 리뷰를 썼는데,
배민에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제 댓글을 블라인드 처리 한다고... 사실 업주 입장도 조금은 고려하여 크게 나쁘게 쓰진 않았고, "평소 자주 시켜먹는 편입니다만, 오늘은 닭발이 많이 탔네요. 먹기가 힘듭니다." 라고 썼거든요...
블라인드는 업주의 요청이라고 합니다. 아니 이럴꺼면 왜 "솔직리뷰" 라는 타이틀을 걸어놓을까요?
악플에 악담.
저런 덜떨어진 애들도 쉽게 배워서 사용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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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있다 생각하면 .그냥 다니던 직장 다녀라
많을 텐데 다들 꾹~참고 할듯
저같으면 절대 저런 집에서 안시켜먹습니다.
배민에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제 댓글을 블라인드 처리 한다고... 사실 업주 입장도 조금은 고려하여 크게 나쁘게 쓰진 않았고, "평소 자주 시켜먹는 편입니다만, 오늘은 닭발이 많이 탔네요. 먹기가 힘듭니다." 라고 썼거든요...
블라인드는 업주의 요청이라고 합니다. 아니 이럴꺼면 왜 "솔직리뷰" 라는 타이틀을 걸어놓을까요?
일단 정과가 아님 흠과였고...크기도 작고...무엇보다 홍옥 특유의 쌔빨감과 맛을 찾을수 없는 사과가 도착했습니다.
이거 홍옥이냐 너무 실망이다. 라고 평가 댓글다니 " 그럴꺼면 백화점가서 비싸게 주고 사먹어라 " 라는 소리 들었네요 ㅋㅋ
댓글을
사장님~
사장이 또라이구만
짜장만들어 쳐먹지 그러냐
저건 뭐 별 1개로 가게가 피해보는것보다
진상사장때문에 가게가 망할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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