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사고 현장에서 '사설 견인차 기사'가 보험사 직원을 마구 폭행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보험사 직원은 고객이 원하지 않으니 차를 견인하지 말라고 했다가 코뼈까지 부러지는 봉변을 당했습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한 견인차 기사가 보험사 직원을 마구 때립니다.
교통사고가 나서 보험사 직원을 불렀던 고객은 차 안에서 나오지도 못한 채 겁에 질려 경찰에 신고합니다.
폭행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곳에 오기까지 10여 분가량 동안 계속됐습니다.
피해자 33살 김 모 씨는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3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김 씨는 보험사 사고조사 요원으로, 그제(17일) 오전 11시 반쯤 사고 현장에 출동했다 봉변을 당했습니다.
사설 견인차 기사가 사고 차량 견인하려는 걸 막았다는 게 이유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해 9월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번 사고 현장과 10km 떨어진 곳에서 역시, 사고 차량 견인 문제로 보험사 직원이 폭행당한 겁니다.
이들 견인차 기사들은 거래하는 정비소로 사고 차량을 끌고 가면 견인비 말고도 사례금을 챙길 수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의 반복되는 횡포를 막기 위해서는 견인비 부당 청구나 정비소와의 유착 관계 등에 대한 실태 파악이 필요해 보입니다.
렉카가 괸히
양아치소리 듣는게아닙니다
나중에는 보험사직원들이 자기말 잘 듣게 만들거나, 기피지역으로 선정되서 무법지대로 만드는 수법.
옛날부터 사용한 수법입니다.
꼭 크게 일이터져야 이슈가 되니...안타깝네여
경찰이 도청을 묵인한다면 유착!
이것도 처벌대상이죠?
사고나고 사람 다치거나 죽길 기도해야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못할짓이라 그만뒀다고 하네요
대부분 정상적인분들은 렉카기사 하다가 대부분 그만둔다고 하네요
학력:딱졸 및 중졸.
(고졸은 그 무리 사이에서 박사과정 급.)
평균IQ:70이하.
평균자산:월세 보증금 500이하.
평균신용등급:8등급 이하.
결혼유무:그 무리 중 천운을 타고 난 몇몇.
(단, 암컷은 메갈 및 하류계.)
이하, 더 천한것이 많지만.
글로 적는거 조차도 더러워 몇가지만 적음.
버러지들은 또 지들끼리 싸움
어디 중국인 줄...
쓰렉카임.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쓰렉카가 나온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설 렉카차들 일부 선량한 사람 까지 몰매 맞겠네. 저런것들은 면허 영구 정지 시켜야할듯;;
도로 안전을 위해...
개떼처럼 달려든 사설렉카 기사들의 반흥분한 상태의 고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손떼라고 강력히 이야기 합니다.
간혹 교통흐름의 빠른 회복을 위해 사설렉카가 갓길까지만 빼주겠다 합니다.
오케이 하는 순간... 내 차는 더이상 내 소유가 아닙니다. 그냥 호구되는겁니다.
도로의 개떼들이 토벌되는 날까지 사설렉카는 거릅니다.
쟤들 맘 먹고 단속하기 시작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단속할거리가 한두개가 아닐건데
완전 쌩 양아치 집단임
삼청교육대를 창설해서 쓰레기들 싹다잡아넣었던 전두환각하
삼청교육대 부활이 시급합니다
사설 레카 없어도 될 듯 한데
참 잘 참내요
욕 쳐먹는덴 다 이유가 있다
우리나라 법이 약해서 먼저 맞았으니. 막 뚜두리 패도 됩니다.훈방조치.
.
.
.
.
.
집구석에서 밥상머리
교육을 못받은 것들이지 씹네
경찰이나 정치인들은 몰라서 못 막는 건가요??
아니면, 아는데 모르는 척 하는 건가요???
솜방망이 처벌이니 근절이 안되죠. 유착인가?
반건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