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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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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3 개구락지 01/22 07:32 답글 신고
    자기소개 잘 들었습니당ㅋ
  • 레벨 소령 2 감정코칭 01/22 09:01 답글 신고
    일베들은 한국말도 모르나봐.
  • 레벨 대령 2 말디니사커킥 01/22 12:03 답글 신고
    자기 소개서는 가족들과 공유를 하세요.
  • 레벨 일병 혈압관리사 01/22 01:27 답글 신고
    아오 혈압아..
  • 레벨 훈련병 욕하고싶은데참는아이 01/22 01:57 답글 신고
    에휴.. 누군 (나포함) 아가가 너무 간절해서 시술을 몇번씩이나 하는데.. 요즘에도 난임병원은 미어터지는데.. 화가나네요
  • 레벨 이등병 후니지니주니 01/22 02:21 답글 신고
    아우. 화가나네예..진짜.
  • 레벨 중령 3 LF타 01/22 03:01 답글 신고
    하~~쓰레기들..
  • 레벨 상사 3 샤샤로이 01/22 03:05 답글 신고
    저도 들었어요 예전에는 전쟁고아들이었지만 최근은 부모양쪽 안키우겠다고 버린경우가 대부분이래요 저도 십년전 직접들은얘기인데 요즘도 그럴테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그럼배째 01/22 04:25 답글 신고
    그 부모라고 하는 인가들 늙어서 병들고 갈곳없음 내가 니 부모다 하고 찾아오는게 문제죠 ㅎ

    법원에서도 부모편 들어 준다는......
  • 레벨 소위 1 아들바봅 01/22 14:52 신고
    @그럼배째 ㅜ ㅜ 독한맘먹고 인연끊어야죠.
  • 레벨 중위 3 헤즐넛 01/22 04:59 답글 신고
    '부모'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못된 짓이란 못된 짓은 다 해놓고 나중에 부모가 늙고 병들면 당사자도 아닌 주변에서 니가 이해해라 그래도 니부모다 이 지랄. 피해자는 용서못하는데 주변에서 대신 용서하네?
  • 레벨 소장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01/22 05:12 답글 신고
    애들이 뭔죄입니까
  • 레벨 대위 2 Mustang82 01/22 05:43 답글 신고
    ..... 짐승도 지 새끼는 이뻐하고 사랑 하느데.. 참... 원하던 원치 않던.. 낳았으면..
    키워야지... 생명이 장난감도 아니고.. 더럽구만..인간들이..
  • 레벨 대령 1 띨폰 01/22 06:13 답글 신고
    ㅓㅜㅑ..............사람 맞냐
  • 레벨 상사 3 포르쉐GT3RS 01/22 06:51 답글 신고
    아오~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생각없이들 사는지~~
  • 레벨 상병 농촌어부 01/22 06:54 답글 신고
    법이 바껴야합니다.
    양육하지않은 부모는
    아무런 자격도주지말아야합니다..
    짐승도 안하는짖을 하는부모들..
  • 레벨 이등병 닉네임이없다람쥐 01/22 07:15 답글 신고
    영아원에살다8살에 보육원으로갔음(4살인가?까지입양이안되면8살돼는해에 보육원으로옮겨야되는걸로기억함)다들 아시다시피 고3졸업후 바로 퇴소 해야돼서 졸업전부터 일자리 찾고있다가 경기도에 있는 공단으로 취업나갔음.
    사실 공부머리도 없고 없이 살아서 그런가 무조건 돈벌고살아야 되는게 맞다 생각해서 지금은 후회하지만 대학같은건 꿈도 못꿨음 그렇게 졸업과동시에 퇴소를 하고 첫직장으로 생판 아는이 하나없는 안산에 한 공장으로 갔음 기숙사가 있는데 공실이 없어서 한달정도 찜질방에서 출퇴근함 이때가 살면서 가장 많이 울었음 똥싸다울고 씻으면서 울고 그때는 뭐가그렇게 서러웠는지 모름 기숙사생활좀 하다가 퇴소하면 나라에서 자립금 같은게 나옴 당시 나올때만해도 200만원이였음 그돈으로 보증금 내고 200/30?정도 하는 원룸잡아서 생활함 조금 익숙해질무렵 갑자기 무슨생각이였는지 모르지만 부모님 찾아볼까?하고 생각듬 그래서 영아원에 수소문해서 찼음(찼고싶다고그냥찼아지는게아님상대방동의가있어야됌)암튼 명절에 처음 만나기로함 당시21살이였음 21년만에 부모라는 사람 처음 만난다는데 드라마나 영화에서 처럼 울거나 그딴거 없었음 그냥 어리버리 얼탔음 엄마라는 사람은 서럽게 우는데 난왜 이게 연기하는것 처럼느껴졌는지...재혼하셨고 친부는 돌아가셨다해서 그냥그렇게 믿고 있음 그렇게 어영부영 다시 헤어지고 몃번 만남을 가졌을때 자기 생활고 얘기하면서 니네퇴소하면 정착금나오는거 있지 않냐? 그거 빌려달라하심
    없다고 안줌 그담부터 만날때 이상하게 자주싸움 그당시 나는 애정결핍이였나 무조건 내가 잘못했다 빌음 싸울때 레파토리가 내가 널 한번 버렸는데 두번은 못버리겠냐 였음 그리고 나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소리지르면서 사과함
    그리고 언제부턴가 정신차리고 내 삶을 살기로 함
    그렇게 살아오다 가진것없던 나만믿는 착한여자 만나 결혼해서 6년째 잘살고 있음 지금은 장모님이 따님보다 나를 더 좋아하심
    중간에 생락한게 무지 많지만 내인생도 참 버라이어티 했음
    당시는 진짜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추억거리임
    엄마는 아직도 만남 명절 생일때만 용돈드리고 그냥옴 딱 거기까지만 선긋기로 스스로 다짐함
    맘이 약해서 완전 남처럼 살지는 못하겠음

    주어없이 막쓴거라 이해가 안가도 그냥봐주세욤 ㅎ
  • 레벨 훈련병 dinostar 01/22 07:22 답글 신고
    앞으로 인생에 꽃길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닉네임이없다람쥐 01/22 07:52 신고
    @dinostar 감사합니다^^지금은 잘살고 있어요 님인생에도 찬란한 영광이 그득하길 바랄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이등병 닉네임이없다람쥐 01/22 07:55 신고
    @집나간강아지 다행이 저도 이제는 생활형편이 어느정도 괜찮고 와이프가 진짜 천사라 절 잡아주고 친모라고 챙기라고 까지하는 진짜 좋은 사람이에요 그리고 걱정하시는것처럼 그런상황이 못되요 이제는 제 눈치를 보고있지 돈으로 보거나 하는 그런 상황은 아니네요
    걱정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3 초단향 01/22 08:31 답글 신고
    선택도 아닌데 어릴때 많은 고생을 하셨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 레벨 상사 2 난나야아 01/22 08:40 답글 신고
    행복하세요~
  • 레벨 일병 아다밋 01/22 08:58 답글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상사 2 헬리코박터져 01/22 09:13 답글 신고
    멋진 그대에게....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레벨 원사 2 액쓸로즈 01/22 10:04 답글 신고
    멋진 가장, 좋은 부모님이 되실 것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 레벨 중위 2 빵조아 01/22 10:12 답글 신고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앞으로 계속 쭈욱~~
  • 레벨 대위 3 남선공무 01/22 10:13 답글 신고
    행복하세요^^
  • 레벨 원사 1 꼴짱 01/22 10:26 답글 신고
    경기도에서 보육원 관련 생활16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소령 1 알라온 01/22 11:11 답글 신고
    남은 인생 행복하고 꽃길만 가세요~
  • 레벨 중사 1 이쁜지지배 01/22 11:19 답글 신고
    어린시절 얘기에 저도 가슴이 아파 눈물이 핑 도네요~~~ 진심 앞으로 찬란한 인생만 가득하길 빌께요 심성도 참 곱게 자라셨네요
  • 레벨 상병 서둥파 01/22 11:42 답글 신고
    진짜 고생많이하셨어요 그 어느누구보다 멋지게 사신거 같아요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제리MAC 01/22 12:38 답글 신고
    지금도 라디오에서 19살에 강제로 독립해야 하는 아이들에 대한 내용을 공익광고 처럼 하는 걸 듣습니다.
    제가 19살때에는 독립이란 단어를 떠올리지도 않았을 나인데 덩그라니 혼자 해쳐나가야 할 그 막막함이 어떨까 생각만 하다가 다람쥐님의 글을 읽으니 그 막막함이 절박함이란 느낌으로 오네요
    앞으로 좋은일들 꽃길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레벨 상병 꽁알꽁 01/23 00:09 답글 신고
    전 어릴적에 부모님이 엄마가 바람나서 이혼했지만 진짜..절대 안만나요..가끔 보고싶을때 엄청 많거든요..특히나 여자들은..결혼식이나.첫애 낳을때나.. 진짜 그래도 왕래가 있었어서 올줄알았어요..나중에. 제가 상피내암 걸렀을때 오셔서 아빠 재산 얘기하더라구요...어차피 자식버리고 간사람은 그냥..다 똑같은거같아요..정말 힘드셨을꺼 같은데 너무 잘 이겨내신거 같아요~!! 고생하신거 생각하면 상상이 안가요..ㅜㅜ 착한 부인분 만나셔서 여지껏 고생하신거 싹다 잊으세요~ 이제부턴 행복한일만 있을꺼예요!!♡♡♡
  • 레벨 이등병 닉네임이없다람쥐 01/23 00:24 답글 신고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댓글 하나하나 이제야 다 읽었습니다.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글에 마음이 따띃해지네요.지금야간근무중에도 저절로 배시시 웃음이 지어집니다.소중한 댓글마다 감사함을 표현해야 맞지만 이글로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시고 가정에 평화가있길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닉네임이없다람쥐 01/23 00:29 신고
    @닉네임이없다람쥐 엄마 미워하지 않습니다
    살아보니 당신께서도 얼마나 고되고 외로운 삶을사셨나 느낍니다.서운한맘같은거 이제는 느껴지지도 않네요
    응원글보고 저도 열심히 더 잘 살겠습니다.
  • 레벨 중장 대식가알바 01/22 07:23 답글 신고
    패륜아 욕할게 못됨
  • 레벨 원사 3 접근금지DH 01/22 07:47 답글 신고
    예전 저희동네는 보육시설을 향애원 이라고 했습니다..
    골렘이라는 선생이 남자들은 어거지고 축구 시키고, 주말에는 야산에 있는 테니스장 낙엽 쓸게하고,
    여자 아이들은 빨래와 설겆이를 시키고..

    그리고 더욱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남자숙소 여자숙소가 따로 되어있지만,
    나이있는 남자가 여학생을 불러서 관계를 맺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말이 관계지.. 지금 생각하면 성폭행이죠;;

    지금은 뭐.. 그런일이 없기만을 빌어야죠..
  • 레벨 소장 라이더tm 01/22 07:52 답글 신고
    자식버리는 사람들은 묶어야..
  • 레벨 중사 3 천상의세계 01/22 07:57 답글 신고
    키울수 없어 맡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돈이 없어 집이 아닌 기숙사 생활하거나..봉사 가면 주말에 부모가 와서 아이 데리고 나가 놀다오곤 하더군요. .
  • 레벨 소령 1 붉은앙마 01/22 08:30 답글 신고
    아오~낳았으면 힘들어도 책임져야지
    짐승만도 못한 부모....
  • 레벨 병장 루이스코 01/22 08:36 답글 신고
    저도 한 10년 보육원에서 대학도 다니고 잘 있다가 나왔습니다.
  • 레벨 중사 3 길찾는나그네 01/22 08:55 답글 신고
    아이들이 무서워하는건 버려저서가 아닙니다!
    잊혀지는걸 더 무서워합니다!!
  • 레벨 하사 3 DokDo1025 01/22 09:09 답글 신고
    코로나19 지나면
    sos어린이마을 연락하고 가보셔요.

    정말 천사같은 아가들과 아이들이

    많아요..
  • 레벨 소장 천안그남자 01/22 09:09 답글 신고
    책임질수 없으면 낳지를 말아야지
  • 레벨 하사 3 마린보이65 01/22 09:45 답글 신고
    우리네 부모님들이 우리를 키웠을때에는 지금보다 백배는 더 힘들었을텐데~
    참~~~책임감없고 사람아닌것들~
  • 레벨 상사 2 개초코 01/22 10:24 답글 신고
    섹스는해야겠고 콘돔살돈은 아깝거나 돈없고 책임지겠다며 노콘섹스했다 힘조절 절제못해서 애임신하고 그걸또버리고 ㅉㅉ사람새끼아니네~
  • 레벨 하사 3 독가스옵돌이 01/22 10:29 답글 신고
    아~ 어떻게 애들 앞에서 친권포기각서를 쓸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가슴아프고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ㅠㅠ
  • 레벨 대위 2 군자검 01/22 10:43 답글 신고
    진짜 그런 인간들 있습니다.
    어린자식 내팽개치고 살다가 늙어서 부모대접 받아보려 들이대는.
    더 골때리는건
    사정도 모르고 그런경우 안겪어보고 부모덕보며 살아온것들이 그래도 부모님인데 이지랄
  • 레벨 상병 꽁알꽁 01/22 23:53 답글 신고
    진짜,,,전 엄마가 바람나서 아부지가 혼자 딸 여섯 키우셨지만 자수성가 하셔서 그래도 30억 재산있으시고.. 제가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더욱 엄마가 원망스러운데.. 어릴적 친구,,지는 부모님이 다 지를 애지중지 해서 키우고 지금도 자기한테 온집안 식구가 다 잘해주지만 지 이번에 자기때문에 이혼하는데도(깊은얘긴안할께요) 저한테 넌 그래도 너 엄마 이해하라는둥 어쨌다는둥 미친소리해대서 대판하고 지금은 잠깐 연락 안하고 있네요.. 지는 지 부모가 얼마나 지한테 잘해주는지도 모르고 저희 아부지 재산있는거 부럽다고,,, 여지껏 제가 엄마없이 힘들었던건 하나도 신경도 안쓰고..진짜..
  • 레벨 중사 2 왐마 01/22 10:50 답글 신고
    헉....저도 여지껏 고아개념으로 알고있었는데 충격적이네요.....ㅠㅠㅠㅠ
  • 레벨 일병 토끼관절꺾기 01/22 10:55 답글 신고
    저도 이혼소송중이지만 판결이 제에게 양육하라하면 제가 최선을 다해서 키우려구요 지금은 개인회생에 지방에서 월급받으며 원룸에 살고있습니다.. 좋은쪽으로만 생각하려합니다.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01/22 11:05 답글 신고
    동물도 지새끼 지키는데 사람으로서 참...
  • 레벨 준장 암행단속 01/22 11:14 답글 신고
    싸질러 놓으면 자식인줄아는 자격없는것들
  • 레벨 일병 kshstar 01/22 11:20 답글 신고
    내 아버지라는 사람도 나 다섯살 때 우리 엄마 나 버리고 지 인생 찾는다고 있는 돈 다 쓸어 가지고 쳐 나가서 30년째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릅니다. 엄마가 어린 아들 끌어 안고 둘이 살기 위해 개고생하신거 생각하면 이가 바득바득 갈리다가도 왜 우리를 버렸을까 궁금하기도 하다가도... 안낳아 줬어도 정성으로 사랑으로 키워준 사람이 부모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그래도 저는 운이 좋은 편이였죠. 어머니 정말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 레벨 상병 꽁알꽁 01/22 23:54 답글 신고
    어머님 대단하신분이세요!!♡♡♡
  • 레벨 일병 짱나2 01/22 11:21 답글 신고
    쳐 죽일노므 쉐이들 ....천륜이 무너져 븟당께...ㅉㅉㅉ
  • 레벨 원사 2 롯데미안 01/22 11:29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병장 짜호 01/22 11:44 답글 신고
    먹먹하네여 ㅠㅠ
  • 레벨 소위 3 포도청나으리 01/22 11:44 답글 신고
    아...욕이 올라오네요...사람인가?? 친권포기각서??포기했음 연락하지말고!! 그냥 얌전히 혼자 살다가 가라..
  • 레벨 원사 1 고마퇴근하자 01/22 11:47 답글 신고
    오래 전부터 그랬습니다. 부모가 없어서도 있지만, 한부모 또는 양부모, 장애부모가 일 등 다양한 사유로 아이들을 맡겨 놓고 간간이 아이를 만나는 경우도 있고, 1년동안 한번도 찾아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지인이 시설에 근무하시는데, 부모가 장애인이였기에 할머니가 양육을 하고있었는데, 할머니가 실내에서 흡연, 음주등으로 양육환경이 안되어 맡겨진 아이가 있었죠. 그 아이의 돌잔치때 특별한 선물해 주고 싶다고 하여 제가 사진과 영상을 찍어 편집해서 준 적이 있습니다. 아직도 그 아이와 왕래는 하고 있습니다만...
  • 레벨 중사 2 봄이구나 01/22 11:54 답글 신고
    키울능력이 되는데 친권을 포기한다 ---->>>>>거세 and 구멍 막아버리기 해야함
  • 레벨 원사 3 인상펴이시불르마 01/22 12:05 답글 신고
    제가 고등학교 2학년시절 부모님께서는 여동생을 입양했습니다
    두분 내외분이 직장 다니시며 일도 하시고 부족하지 않게 살았습니다
    그렇게 여동생이 생겨서 기저귀도 갈아보고 목욕도 시켜보고 데리고 다니면서 군것질도 해보고
    잘때만 되면 배게 들어고와서 17년 오빠인 저한테 어리광부리면서 놀다가 잠이들곤 했네요ㅋㅋㅋ 참
    저도 청소년이었지만 새로운경험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ㅋㅋㅋ
    근데 여동생이 초등학교를 잘 졸업하고나서 고등학교를 들어간지 얼마 안됬을무렵 담임선생님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동생이 학교를 일주일째 안왔다고.....
    물어봤더니 학교에서 친구들과 사귀는게 어려웠나 봅니다. 그냥 학교간다고 나갔다가 밖에 돌아다니다가 집에 온거더라구요 그러고 점차 학교를 안가고 집에서만 3년 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유급도 되고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데..
    곧 성인인데 많은 걱정이 됩니다
    혹시나 해서 병원 이곳저곳 다녀보고 대안학교를 방문해서 상담도 받아보았는데
    경계성?자폐 증상과 아스퍼거스? 증상과 유사하다는 얘기를 전해들었습니다
    정신은 일반인과 같으니 대인관계에서 심적 부담을 많이 느끼고 대화의 흐름?을 집중하기 힘들다는 내용인것 같더라구요
    부모님도 내외분도 이제 환갑이 넘으셔서 직장 정년도 얼마 안남으시고
    저 또한 아직 미혼이기에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부담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ㅠㅠ
    물론 검정고시 대안학교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동생이 자립할수 있게금 고등교육과정 까지 마무리를 하려고 했으나
    본인의 의지가 따뜨려하지 않나봐요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내 동생이지만 죽을때까지 내 동생이고 우리집 가족이입니다만
    이런 글 볼때마다 마음이 많이 아프면서도 욕보다는 현실적으로 공감해서 키울수 있는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저렇게 보육원으로 보내는구나 싶네요...
    아무쪼록 보배형님들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 레벨 상사 1 람보르기뉴 01/22 12:05 답글 신고
    현실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우리애들도 투정부리면 시간날때 바리바리 싸들고 보육원 봉사활동이라도 갈까봐요
  • 레벨 소위 3 e60w167 01/22 12:20 답글 신고
    양육권 말고 친권을 포기하게 해야되는데..
  • 레벨 훈련병 클라리세이지 01/22 12:49 답글 신고
    책임지지 못할꺼면 애 낳지를 말 것이지...너무하네 정말
  • 레벨 간호사 원님입니다 01/22 13:14 답글 신고
    이래서 성교육이 필요함. 여기저기 싸질러 놓고 어쩔수 없이 낳아서 버리고.. 애가 무슨 죄냐..
  • 레벨 대위 3 죽어가는인간 01/22 13:19 답글 신고
    저래놓고선 자식 사망하면 사망보험금 찾는 틀딱노친네들이 많아요 ㅉㅉㅉㅉ
  • 레벨 원사 3 미란다는다커 01/22 13:42 답글 신고
    이혼하거나 몰라라 집나가버리고 사고나서 보상금받을때 큰돈이 생겨서돈뜯을라고 나타나서 친권주장하면서 보험금.돈 가로채는 년놈들 제발 법좀 바뀌길
  • 레벨 대위 2 핸델이랑그랬때 01/22 13:51 답글 신고
    짐승도 지새끼 위험하면 목숨거는데 짐승보다 못한 년놈들은 그냥 뒤지는게 사회를 위한길이다
  • 레벨 중위 2 선녀와사겼꾼 01/22 13:52 답글 신고
    예전에 보육원 봉사할때 그런말도 들었습니다
    부모 둘다 의사인데 키우기 싫어한다고 ㅋㅋㅋ
  • 레벨 소위 2 토토리토리 01/22 13:58 답글 신고
    그런 년놈들은 차라리 뒤지는 게 명분상 나을듯
  • 레벨 대장 공전절후 01/22 14:03 답글 신고
    나도 보육원 출신인데 92년 국민학생 2학년 3월좀 지나서 입소 했었음
    부슬부슬 봄비 내리는 날에 엄마가 날 입소시키려 보육원 가면서 울음

    울면서 너가 대학교다닐즘에 내가 찾아올게 라며 이말만 반복했음.
    그러고 보육원에 들어가는데

    왠 깡패같은 형들이 보육원 건물 창문 열고
    휘파람불고 쌩삥왔다!!!" 와!! 이러며 어서 들어오라며 손가락질 하고 염병 남...ㅡㅡ
    레알 감옥에서 죄수들이 신입 맞이 하려 철창밖으로 손휘적거리며 환영하는 느낌과 똑같음
    그떄 엄마가 탱크 장난감 사준거 들고 있었는데...

    그렇게 엄마가 퇴장하고 나는 장난감 들고 건물 들어가는 순간
    내또래애들의 윗형들이 우루루루 몰려오더니 이거 너 장난감이냐며
    한번만 만져보자 하며 여기저기 막 손 거쳐서로 뺏고 그러는데 그자리에서 탱크가 인수분해되는걸 봄...
    결국 탱크는 아작이 나고...너 몇살이냐~ 어디서 왔냐~ 엄마아빠가 널버렸냐~ 이러며
    호구조사 시작...딱 처음 입소 할떄 딱 이경험만 기억남...

    아무튼 고등3학년 졸업하고 퇴소 하면서
    200~300인가 지원금 받고 일하면서 대학등록금벌어서 대학졸업까지 하게 됨
    (다시 해보라고 하면 절대 안할거같음)
    현재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회사 잘 다니고 잘 살고 있음.
  • 레벨 소위 2 토토리토리 01/22 14:22 답글 신고
    찐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 ^^ 멋진분이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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