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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개쓰레기이면 아무리 바닥 두껍게 하고 소음제를 넣는다고 해도 발망치와 같은 소음은 안없어집니다.
솔까 천정두께가 1미터 이상 되지 않는한 말이죠.
서로 배려하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공동주택에서 자기 좋을대로 할라믄 단독주택으로 가세요.
인성이 개쓰레기이면 아무리 바닥 두껍게 하고 소음제를 넣는다고 해도 발망치와 같은 소음은 안없어집니다.
솔까 천정두께가 1미터 이상 되지 않는한 말이죠.
서로 배려하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공동주택에서 자기 좋을대로 할라믄 단독주택으로 가세요.
그냥 떠드는걸 당연시해버리면 아파트 안살면되고
어차피 현재로선 뾰족한 방법도없고
피해보는 사람만보죠
건축법?? 기반이 제대로 될때까진
다똑같이하면 억울하지나않지 ㅋ
층간 콘크리트두깨올리고 벽간 콤크리트 두깨 올리면 됩니다. 층간 소음을 100에서 90까지 잡아져요.일반인들은 모르지요.방바닥에 매트 한장 깐다고 소음이 줄어요.그럼 두깨를 올리면 얼마나 줄게요..이런말하면 아파트 높이가 올라가고 단가가 비싸지고 개쌉소리를 해대는데.워워 그러지 말아요.무식한거 티나요.아니에요 그렇지 않습니다.니네들 천장 뜯어보세요 바로 콘크리트는 아닐거에요.
요즘 아파트가 벽식구조인것도 한몫하구요. 라면구조면 상대적으로 좀 낫죠.
결국 건설사 단가 문제임.
요즘아파트는 천장콘크리트에서 천장얼마안내려옵니다.
그리고 구조가문제죠.
오피스텔 처럼지으면 괜찮습니다.
찍어내는 아파트구조가문제인거죠
탑층인데 옥상에서 줄넘기해도 모릅니다.
층간소음은 사는 사람도 조심해야하지만 근본적으로 건축사의 잘못입니다
윗 집 이웃을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한국가족) 인사를 트고 얼마 안되서 윗 집에서 다과를 가지고 내려와서 애가 팽이도 치고, 딱지치고 축구도하고 해서 미안하다고,,, 조심하겠다고 왔는데, 사실 저는 위층에 사람이 안사는줄 알았어요. 정말 조용히 들리는 수준이 아니고 전혀 안들려요 쿵쿵거리는 진동 전혀 안들려요
노래 들어보니 따라부르기도 쉽게 만들어 놓으셨던데.
매일매일 집에가고 싶어 미칠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보 ! 오늘은 내가 마늘을 빠줄께 ㅋㅋㅋㅋ
못뛰게하고...밖에나가는건 코로나때문에 안되고...
저희가 많은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새벽 4시까지 뛰어놀수 있어요
일보 직전 입니다,
정말 사람들이 정중히 부탁을 하면 좀 하는
척이라도 해줘야 하는데 전혀 요지 부동이니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니미......
가루약 아님 못드신다고 하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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