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좀
저도 국짐당 엄청 싫어하지만 이건 좀 아닌듯
위에 어느분이 말씀 하셨듯이
이게 성추행이 성립되서 실형을 받으면
그 다음에 우리 중 누군가가 만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혼잡한 가운데 나도 모르게 그쪽을 스쳤다면
그런데 그걸 피해여성이 저런식으로 몰고간다면
우리 남자들은 억울해서 어떻 하지요?
주호영이 까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타는 순서는 이 사건의 논점이 아니니까 말 할 필요 없는거고.
신체 접촉은 고의성 전혀 없어보임.
이런 막무가내식 밀어붙이는 취재 기자를 막다보면 이런 신체 접촉은 당연히 생길수 있는거 아닌가?
당사자도 이런거 감안 하고 육탄돌진 할텐데....
그래도
만지긴만진거임
설렁탕집 사건만봐도 저건 징역감이지
곰탕집은 터치가 명확하지 않은 cctv에도 실형때림
잘가라
여기자의 일관된 진술 하나면 된다.
국짐당 정말 싫지만 이건아닌듯....
솔까 주호영이 곰탕집상황이었어도 성추행이라했을꺼임? 아니라보는데? 어쩔수없이 우기긴해야겠는데 좀 글치?
본인 유투브 홍보하러 오셨수??
xc9090이랑 인생직진노빠꾼가 닉 아직도 생각나는데 같이 선동하면서 쌍욕박던 일당들 다 어디가고 혼자만 오셨대?
그리고 불명확한 곰탕집 cctv 가지고도 만졌다고 판결났는데 한순간의 진영논리에 미쳐서 에이~~ 만졌네~~ 주호영은 권력 있다고 무죄라고 판결 내리면 알지?? 하면서 여론몰이에 판사가 만졌다고 판결내리면 진짜로 나중에는 여자가 우기면 성추행 판결나오는 아주 웃긴 나라 될거다 ㅋㅋㅋ 솔직히 이건 어거지잖아 ㅅㅂ
접속해 보시면 "서울의XX" 라는 곳에서 올린 영상입니다...
그래도 추천은 드립니다~ㅋ
곰탕 먹으러 가즈아~~~~
개색끼야~~~~~~
그러나 이번 행위로 인해 절대로 주의원을 처벌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성범죄의 목적은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는것을 전제로 합니다.
근데, 저게 어찌 성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행위가 됩니까?
싫다고 거부의사를 명확히 밝히고 인터뷰를 거부하는 사람을 쫓아가서
거리두기를 할 수 없을정도로 좁은곳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가운데 그걸 억지로 끼어들어가서
재차 거부의사를 밝히던 도중 벌어진 일인데, 기자라는 사람이 저리하면 됩니까?
조국장관 압수수색할때 배달부한테 우르르 달려들어 짜장면 기사나 내며 물어 뜯던것을 다들 비난 해왔습니다.
저걸 용납하는순간 조국 전장관도, 이재명 지사도, 문재인 대통령도 누구를 막론하고 다 처벌 가능합니다.
2. 위 사항으로 인해 저런 전례를 만들어서는 절대 안된다 생각합니다.
이번 행위로 처벌하면 대상이 그 동안 좋게 보던 사람은 아니기에 속은 시원하겠지만,
이 사례로 인해 앞으로 더더욱 남성들의 설 자리는 아예 없어 질것으로 생각합니다...
저 조차도 언젠가는 좁은 공간에서 어쩔수 없이 이성과 붙어 있게 될수도 있고,
그러다 보면 저 전례로 처벌 받아 성범죄자가 될 수도 있기에 결단코 반대합니다.
3. 수사사항을 그 누구를 막론하고 함부로 흘려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설령 저것이 범죄가 맞고 처벌해야 한다면 아무리 크나큰 죄를 지은 사람이라 할 지라도
해명의 기회를 줘야하고, 조사도 해야하고, 그 과정에서 참작할 만한 일도 있을 것이고,
잘못 알려지는 것도 있을것이기에 일반인은 물론이고 기자 정신을 표방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함부로 CCTV 영상을 여기저기 올리는건 안된다 생각합니다.
CCTV 영상을 공개하여 여론을 형성하는 순간부터 절대 중립적이 될 수 없습니다.
법이 공정성과 중립성을 잃게 되는순간 그 폐해와 피해는 고스란히 일반 시민들이 받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이 공정한 법질서로 법 앞에서 평등해야 하는데,
법이 점점 여자에게만 평등해 진다는게 말이 됩니까!
벌써부터 했다 생각하고 여론이 형성된 순간 무슨 공정함과 평등을 논할수 있단 말입니까.
언젠가는 저도 재판을 받게되어 여론만으로 인민재판 받을수도 있기에 강력히 반대를 합니다
일반 시민은 그럴수도 있다 보지만,
정식이든 임시이든 명색만이든 본인이 기자라고 한번이라도 언급한 이상
절대 해서는 안되는것이 수사내용 공개이고, 여론 형성이라 생각합니다.
왜 조사도 시작하기 전의 일을 도대체 무슨 권한으로 개인정보법이 버젓이 있는 가운데
함부로 영상을 가져와서 공개하는 것입니까?
영상대로라면 기자는 함부로 저리해도 된답니까?
기자가 인터뷰 하자고 하면 그 누구도 감히 거부하지 말고 무조건 다 받아줘야 합니까?
그 과정에서 저리 사건이 발생하면 정상참작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다 처벌 받아야 합니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며 관계된 유투브라도 후원계좌가 게시된 영상은 운영수칙 위반이라는 점을
재차 알려드리며, 비록 본인 영상은 아니지만 "좋아요"와 "싫어요" 중 제 의견을 강력히 표출하는 바입니다.
남자를 범죄자로 만들기 참 쉽네. xx같은 세상.
순간적으로 피신하고자 경황이 없어서 그랬을 가능성이 있으니
저 사람의 기본 상식에 대해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사료됩니다.
왜 못 타게 하냐
아무리봐도 이건 아니다 싶은지
내리고 타라고 태세전환 ㅎㅎㅎ
민망한건 아는거냐?
서로 억지 부리지 맙시다~
전 잘모르겠네요.
논리적으로 좀 더 힘을 쓰던가 논리적으로 더 열심히 방어 하는게 어떻겠니.
왜 똑같은 수준으로 떨어질려고 하니
저도 국짐당 엄청 싫어하지만 이건 좀 아닌듯
위에 어느분이 말씀 하셨듯이
이게 성추행이 성립되서 실형을 받으면
그 다음에 우리 중 누군가가 만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혼잡한 가운데 나도 모르게 그쪽을 스쳤다면
그런데 그걸 피해여성이 저런식으로 몰고간다면
우리 남자들은 억울해서 어떻 하지요?
평생해온 생활 습관인데
무질서.갑질이 뼛속까지
배여 있구나
엘베 탑승 매너는 어디로 실종?
타야되는것도 맞는데 저엘베가 도대체 뭐길래
자기네만타고 다른사람들은 막는거지????
공용 엘베를 마치 자기집에 들어오는사람 밀어내듯이하네ㅡㅡ
타는 순서는 이 사건의 논점이 아니니까 말 할 필요 없는거고.
신체 접촉은 고의성 전혀 없어보임.
이런 막무가내식 밀어붙이는 취재 기자를 막다보면 이런 신체 접촉은 당연히 생길수 있는거 아닌가?
당사자도 이런거 감안 하고 육탄돌진 할텐데....
기본이 안되있어 알만한사람이
그나이에 혹시 그것도 모르는게아냐 ㅋㅋ
논점도 모르면서 흐리려고 하는 판단력을 가지는 너는?
걱정되는 부분은 동성간에도 성추행이 인정이 되는데.....여자들이 떼지어 국회등을 밀고 들어오면 어찌 막아야 하는가..
여경들로만 방어벽을 친다해도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지면 성추행이되니...여경들이 방패들고 막아야하네?ㅋㅋㅋ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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