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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차에 아기가 있어서 남자가 더 빡쳤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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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뚤리는기분~
아기가 타있는데 앞에서 계속 저렇게 위협 운전 하면 참을수 있는지,,
물론 거리벌려서 피할순 있지만 저 여자도 저걸 계기로 두번다시 위협운전 안하겠죠
어떻게 보면 저게 맞는 답임,,
법이 있고..
상식적인 차후 일수습이 걱정되서 그렇지..
"맞을짓" 이란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있습니다.
차선변경은 한게 맞다
잘못한것은 없다.
맞아요... 영상도 있겠다. 최대한 피해 정차시키고 신고를 해야겠죠....
하지만....
법적으로 처벌받던...
폭력이 나쁘건...
글세요 알아도 때리지 않았을까요? 내 목숨과 내아이의 목숨..... 위협이 반복적으로 강했다면 죽이려 달려들었을지도.....그게 인간적이지 않나요?
그런애들이 엄마안테 불효하더라구유
여자들은 그게 처맞을짓이란걸 모르고 하고...
자기보다 약한사람만 타고있다고 생각하는것인가 -_-ㅋ
세컨이든 머든 빽이 든든한여자라면 저남자가 그보다 쎄야 할것같아요
패싸움때도 신나게싸우다 경찰서가면 서로 어딘가 전화하기 바쁘답니다. 젤 쎈놈쪽은 석방~
그래도 속 시원하게 날리네 ㅋㅋㅋ
구속인데.......;;;;;
저걸 또 옹호하는건 몬지......
맞아서 아파봐야 정신차리지
근데..저건 아니네요..
어떤게 더 과하다고 보여지나요??
전 때린거로는 처벌이 부족하다고보고
충분히 정당방위라고 보여집니다만..
여성도 한딱가리 하는 체력?
맘은 이해하지만
무튼 폭력은 정당화 될수없고, 상대가 여성이 아닌 헬창남이었음 욕만 하다 가지 안았을까 생각해봄
뒈질정도로 맞았어야 정신차렸을텐데..
아쉽네..ㅉㅉㅉㅉ
"제가 차선변경(?)한건 맞지만 내잘못 아니야."
보통 이 얘기는 남자들 사이에서만 통용되는데 도대체 저 여자는
무슨 자신감으로 저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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