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이 시절 친구따라서 교회 간적이 있었는데 통성기도를 서로 경쟁하듯 하는겁니다.
그런데 제 앞줄 의자에 앉아있던 젊은 여자가 제옆에 아주머니를 향해 갑자기 '좀 조용히 하라고 시끄러워서 방해 된다'
며 성질을 내더라고요ㅋㅋ 그러면서 지년은 고래고래 소리지르다가 또 갑자기 엘레레레레레레~ 우르르르 하는 기괴한 소리를 내더라고요
나중에 친구한테 아까 그 여자 뭐라고 한거냐고 물어보니까 그게 방언 이라고 하데요.. 기가 차다 못해 피식하게 되더라고요
교회안가게되는 이유
1. 방언자들이 거슬린다.
2. 손짓발짓 온갖 행위
3. 오자마자 모르는 옆사람들과 축복행위
저딴 짓들은 집에서나 해라.
공공장소에서 민폐행위를 종교행위라 일컫는 교회의 수준낮은 그들만의 자위.
죽기전 혹시나 천국가고싶어 나오는 사람들.
평소에나 잘하지.
한국인의 정서는 한(恨)임. 핍박과 억압의 정서로 대변할 수 있는데, 선교사가 한국에 들어오고 양민들 불러다가 앉혀놓고 기도하라면서 신께 모든걸 고해보거라 하니 한풀이를 해대면서 울고불고 난리치고. 한번 한풀이하면 속이 시원해지니 이게 신의 힘인가 싶고. 선교사들은 한번에 하느님을 깨닫고 은혜를 받았다고 입을 떡벌리고 ㅎ 그게 쭉 이어져 온게 한국 기독교의 뿌리고. 평양에서 쫓겨난 개독무리들이 서울에 자리잡으면서 이승만과 손잡고 기득권과 결탁하여 대형교회들이 되었으며, 세금안내는 비영리지만 수익이 어마어마한 (주)예수가 된거임. 이게 새로운 수익모델이다 싶어서 여기에 정치를 붙여서 기생하는게 전광훈 무리고... 이번에 코로나 터진 IME인지 뭔지하는건 영어학원과 교회를 결합한 신개념 하이브리드 개독이고.
담배필라고 내려다보는데
철야예베 모습을 보고 충격 먹었습니다
무당이 굿하는 수준입니다 리얼 100%
지금 생각해도 충격이 큼
물었더니 그냥 눈물이 난다나?
분위기에 압도되어 안 울면
안 되는 분위기 아닐까? 추측을 해 봅니다.
저런 과정을 겪으면서 세뇌 되는거겠죠.
교인이랑 말이 안 통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요.
담배필라고 내려다보는데
철야예베 모습을 보고 충격 먹었습니다
무당이 굿하는 수준입니다 리얼 100%
지금 생각해도 충격이 큼
물었더니 그냥 눈물이 난다나?
분위기에 압도되어 안 울면
안 되는 분위기 아닐까? 추측을 해 봅니다.
저런 과정을 겪으면서 세뇌 되는거겠죠.
교인이랑 말이 안 통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요.
특별히 이상하다고 느끼질 못하는거죠..
그냥 보통사람이 옆에서 그런거보면 정신병자인가 라고 생각들텐데..
걔넨.. 독실하구나 라고 생각하겠죠?
슬픈 생각을 하는건가?
저분 머리에 오버랩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같이 노래부르면서 많이 울던데..
그런게 더 소름돋아
그런데 제 앞줄 의자에 앉아있던 젊은 여자가 제옆에 아주머니를 향해 갑자기 '좀 조용히 하라고 시끄러워서 방해 된다'
며 성질을 내더라고요ㅋㅋ 그러면서 지년은 고래고래 소리지르다가 또 갑자기 엘레레레레레레~ 우르르르 하는 기괴한 소리를 내더라고요
나중에 친구한테 아까 그 여자 뭐라고 한거냐고 물어보니까 그게 방언 이라고 하데요.. 기가 차다 못해 피식하게 되더라고요
1. 방언자들이 거슬린다.
2. 손짓발짓 온갖 행위
3. 오자마자 모르는 옆사람들과 축복행위
저딴 짓들은 집에서나 해라.
공공장소에서 민폐행위를 종교행위라 일컫는 교회의 수준낮은 그들만의 자위.
죽기전 혹시나 천국가고싶어 나오는 사람들.
평소에나 잘하지.
돈은 다 목사가 가져감 ㅋㅋ
눈물 흘리며 펄쩍펄쩍 뜀 ㅋㅋ
25년전 고등학교 때..
열심히 울면서 기도하며 회개하던 친구 놈 맨날 담배피고 여자 만나고
그렇게 울면서 기도하던 고3 누나는 졸업 전 임신으로 결혼하고...
아파트 상가 2층에서 시작했던 교회가 청년부 유치부 이러면서 사무실이 점차 늘어나다
독채 건물로 이사가는 것을 보고 교회는 안니라고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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