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타로라는 일본의 젊은 국회의원이 있죠. 비교적 상식적인 정치를 위해 노력하는 야당 국회의원이더군요. 길거리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그런 영상들이 유튜브에 많이 올라와 있는데, 그 중의 한편입니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에 걸린 시민들을 대하는 방식이 어떤지를 단적으로 드러내주는 한 시민이 겪은 이야기입니다.
이런거 보면 일본이 우리보다 민주주의 국가 순위에서 위에 있는 것 정말 납득이 안되네요.
포장만 요란한 똥 같은 나라~
나는 그 행사가 뭔 행사인줄 모르고 그냥 일본국에서 벌인 행사라서 갔다? 라고?
여러 교수님들이 내딸 성적을 몇년에 걸쳐서 올려줬다. 그건 교수님들의 재량이라서 괜찮다고?
스페셜올림픽글로벌메신저에 다른장애인이 지원 안할것 같아서 내딸을 단독후보로 선정했다던 그분?
혹시 국쌍으로 불리는 그분 맞나요?
개독교고 일본은 배양하고있네요
원하는 환타지 세상이 저기있네
지금 아니라서 너무 다행
우리나라도 저꼴 벗어난거 아슬아슬한 한긋발 차이였음....
닭이 탄핵 안되고 국짐 애들이 정권잡고 있었으면.....
메르스때 세월호때 등등 위기상황 대응하던 수준 생각해 보삼.
문솔이 같이 지금 방역 못한다고 거품무는 새퀴들,
아마 그상황 되어 하루에 수백명씩 죽어나가도 천재지변에 뭘 어쩌라는거냐고 거품물었을듯.
국민을 개돼지처럼 취급해도 본인탓으로 돌리고 "어쩔수없지..."하는 국민성을 가진 나라.
그 위에 군림해서 마음껏 해먹을수 있는 나라를 원하는거죠.
극히드문 배울점 많은 일본인이죠
종양
닛뽕이 상던인줄 알더라.
아직도 학비랑 급식비를 낸다고??
밥도 먹을 수 있고 헛소리도 할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에 살고 있다는걸 감사하게 생각혀라...
고마운줄알아라
왜 토착왜구가 대한민국 대통령을 해 먹었을까..
니네 본국 꼬라지다
축하한다
한국인이 조상인데 썩은피만 물려받은 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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