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지금 받던 월급의 2~5배 더준다고 스카웃
다니던 회사 그만 두고 핵심 기술 가지고 중국행~
6개월정도 극진한 대접을 받으면서 회사생활
기술이전완료되면 해고됨-중국법에선 정당한 일임
6개월동안 월급 몇배 더 받고 짤림
국내에서 같은 직군에서 기피 재취업도 곤란
중국의 조삼모사에 현혹되지 맙시다
중국에서 지금 받던 월급의 2~5배 더준다고 스카웃
다니던 회사 그만 두고 핵심 기술 가지고 중국행~
6개월정도 극진한 대접을 받으면서 회사생활
기술이전완료되면 해고됨-중국법에선 정당한 일임
6개월동안 월급 몇배 더 받고 짤림
국내에서 같은 직군에서 기피 재취업도 곤란
중국의 조삼모사에 현혹되지 맙시다
@동타너 사실 여기 내 연봉 3배 5배 올려준다 해도 안가고 버틸사람 몇이나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는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볼거같은데요.. 명예롭게 현상유지하며 사느냐... 내 한 인생 폐기물처럼 살고 내 식구들 다 호화롭게 살수있다면 그것도 뭐..
조두순 석방때도 비슷했지요. 죽이겠단사람들 수두룩했지만 결국 정부보조금까지 수령하고 있습니다 ㅋㅋ 말로는 누구나 합니다. 이때 입만 열던 사람들 보배에도 많았는데..ㅋㅋ
조금 씁쓸한 이야기입니다.
(중국인발 기술유출 제외) 중국인 한명이 기술유출했을거란 생각은 안합니다. 분명 핵심 설계인력 한두명은 데리고 나갔을겁니다.
저는 쓰레기같은 한국 엔지니어들 대우가 이 사단을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국계나 외국다녀온 엔지니어들은 알아요. 한국이 임금이 엄청 저렴한게 맞다는걸..
스타트업으로 이직한지 5개월째인데 외국계 회사들중 중국자본인 회사들은 아직도 연락오고 고연봉제시합니다.
솔직히 솔깃합니다. 아닌거 알면서도 , 심지어 요즘은 기술유출없이 경력과 포트폴리오만으로도 연봉 쎄게 줍니다.
중소기업에 있을때 연봉 5천수준이였는데 걔들은 다른거 안따지고 경력인정해주고 7천까지 준답니다..
지금 사장이 외국인인데, 한국만큼 개발하기 좋은나라 없다고 합니다. 경쟁업체 로봇개발사 대표랑 우리회사 대표랑 화상미팅하는거 봤는데 , 미국캘리포니아나 타국에서는 3년,100억들이거한국에서는 2년에20억이면 된다고 무조건 한국이 좋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투자는 미국에서. 개발은 한국에서 하는게 무조건 답이랍니다. 이말의 속뜻이 무엇일까요.. 미국엔지니어 1억2천부터 부를꺼 한국에서는 3-4천이면 동등한 능력의 인재를 채용할수 있거든요.. 거기다 무한야근도 가능하구요..
아직도 동기,친구들은 밤샘 설계에 고객사 라인에서 상주하고 살고있습니다. . 안쓰럽습니다..
아직까지 한국은 근로문화도 좋지못하고 보상도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현기노조제외)
다니던 회사 그만 두고 핵심 기술 가지고 중국행~
6개월정도 극진한 대접을 받으면서 회사생활
기술이전완료되면 해고됨-중국법에선 정당한 일임
6개월동안 월급 몇배 더 받고 짤림
국내에서 같은 직군에서 기피 재취업도 곤란
중국의 조삼모사에 현혹되지 맙시다
다니던 회사 그만 두고 핵심 기술 가지고 중국행~
6개월정도 극진한 대접을 받으면서 회사생활
기술이전완료되면 해고됨-중국법에선 정당한 일임
6개월동안 월급 몇배 더 받고 짤림
국내에서 같은 직군에서 기피 재취업도 곤란
중국의 조삼모사에 현혹되지 맙시다
ㄴㅁㅂㅈ나 ㄱㅂㅈ나
혹시 토착왜구 아님 짱깨?
짱개를 믿느니 신을 믿지.
넘어갈만도 하지. 속는것 알고도 넘어가기도 하고. 저돈 받으면 내 자식 수저를 바꿀것같거든요.
저는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볼거같은데요.. 명예롭게 현상유지하며 사느냐... 내 한 인생 폐기물처럼 살고 내 식구들 다 호화롭게 살수있다면 그것도 뭐..
조두순 석방때도 비슷했지요. 죽이겠단사람들 수두룩했지만 결국 정부보조금까지 수령하고 있습니다 ㅋㅋ 말로는 누구나 합니다. 이때 입만 열던 사람들 보배에도 많았는데..ㅋㅋ
연좌제 찬성
그냥 간첩질 한거여 잡아 죽여야돼
면상공개후 살아서 죽이던가 죽여
토사구팽 당한다
크게 처벌하는걸 보고도 울나라는
암 생각이 없나 ?
그러니 당하지 ..
먹이감이지 ~
(중국인발 기술유출 제외) 중국인 한명이 기술유출했을거란 생각은 안합니다. 분명 핵심 설계인력 한두명은 데리고 나갔을겁니다.
저는 쓰레기같은 한국 엔지니어들 대우가 이 사단을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국계나 외국다녀온 엔지니어들은 알아요. 한국이 임금이 엄청 저렴한게 맞다는걸..
스타트업으로 이직한지 5개월째인데 외국계 회사들중 중국자본인 회사들은 아직도 연락오고 고연봉제시합니다.
솔직히 솔깃합니다. 아닌거 알면서도 , 심지어 요즘은 기술유출없이 경력과 포트폴리오만으로도 연봉 쎄게 줍니다.
중소기업에 있을때 연봉 5천수준이였는데 걔들은 다른거 안따지고 경력인정해주고 7천까지 준답니다..
지금 사장이 외국인인데, 한국만큼 개발하기 좋은나라 없다고 합니다. 경쟁업체 로봇개발사 대표랑 우리회사 대표랑 화상미팅하는거 봤는데 , 미국캘리포니아나 타국에서는 3년,100억들이거한국에서는 2년에20억이면 된다고 무조건 한국이 좋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투자는 미국에서. 개발은 한국에서 하는게 무조건 답이랍니다. 이말의 속뜻이 무엇일까요.. 미국엔지니어 1억2천부터 부를꺼 한국에서는 3-4천이면 동등한 능력의 인재를 채용할수 있거든요.. 거기다 무한야근도 가능하구요..
아직도 동기,친구들은 밤샘 설계에 고객사 라인에서 상주하고 살고있습니다. . 안쓰럽습니다..
아직까지 한국은 근로문화도 좋지못하고 보상도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현기노조제외)
그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서로 죽이는 짓하며 살도록
설계되어 있다
법을 바꿔야 나라가 우리가 산다
국개의원들이 국회의원이 되도록 만들던가 뽑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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