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파일 입니다.
1차로 유턴차로 주행중 2차로에서 오토바이가 횡으로 튀어나와 접촉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불법유턴을 하려했던것으로 보입니다.)
모자이크 처리할려고 프레임으로 잘라서 보니까 시야에 들어오고 접촉까지 0.9초가 나옵니다.
저희쪽 보험사에서 (삼x화재) 이야기 하기를
판례도 그렇고 ,
전방주시태만(0.9초만인데 저기서 접촉안하고 피하거나, 정지할수 있는사람이 관연 있을까 싶구요.)
속도위반(시속 60km 도로에서 당시 속도 3~40km도 안되는 속도였습니다.)
과실인 오토바이9 : 저1 이렇게 나온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절대 피할수 없는 사고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토바이가 교통사고 약자라고 하지만 저건 교통사고 유발자,무법자 같습니다.
무과실을 주장하고 싶은데.. 고수님들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저건 못피하죠
옆으로 나와서 1초만에 부딪힌걸?
어느놈이요?
밀고 나가고 자시고 그냥 무과실임
저도 주행 중 옆빵 과실이야기해서
블박보고 입장 바꿔서 생각 후
다시 말해달라니
100:0...
저건 못피하죠
이건 피할수 없는 사고에요.
과표만 보고 일하는 보험사 직원들 반성좀 했으면
내 과실 10% 주장하는 보험사한테 과실사유 서면으로 달라고 하시거나
녹취한다고 미리 말씀하시고 과실사유 말해보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거 가지고 금감원에 부당과실책정에 따른 민원 하시구요.
80:20 황당하군요. 대체 블박운전자에게 어떤 과실이 있어서 20을 잡았답니까;;
전방주시의무위반?? 측면에서 저렇게 바로 타격오는건 전방주시와 관련이 없지요.
이거는 한문철에 제보하시고 해당 영상 증거로 소송가시면 100% 이기십니다.
그렇게 실제 판결에 한문철 영상을 근거로 해서 이기신 분이 계시네요.
이런 사고 블박 차주 입장에서
접수,차량수리,보상처리등 안내해주는게
영업이고 서비스인데...
보험사직원이 얘기하는 내 과실비율에서 1을 빼면 대충 맞더군요.
보험사 직원들은 문제가 좀 있음
시속 40키로 = 공주거리 11.1미터
저게 '위험'이다를 감지하는데 걸리는 시간 대비 주행거리만 해도 10미터임
상대보험사에서는 무엇으로 20%의 과실을 묻는 답니까?
이런 사고에 주라고 있는게 100:0 무과실 사고입니다.
이런 케이스가 과실잡히면 도로에서 운전 못하죠.
무조건 100% 주장하세요.
뭐 이런 xx 같은...
보험사 직원이 놀라면
이렇게 밀면 못피하쥬?라고 말하시고 무과실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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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방구
대대적 단속관련해서
설연휴 지나면
아무래도 단속할듯 씹네
근데 이런사고는 정말 대처 할수 없는 사고라고 판단됨~!
특히 뒤따라 오다가 신호걸려서 정차 할시 차사이 뚫고 맨앞메 못가게 하는 법을 개정 해야 합니다.
왜 뒤따라 오다가 맨앞으로 새치기는 하는지.....
오른쪽에서 뭐가 튀어나오는데 왜 끼~익 하고 급브레이크를 안밟는지?
오토바이 인지하고 0.9초만에 부딛힌건데 급브레이크로 피할수 있으시다구요???
저거 급브레이크 밟고 정지 할 수 있으면 정말 대단한 능력자시네요.
면허제로 해서 개나소나 못하게 하고 헬멧, 신호위반 벌점제로 가서
박탈시키게 해야 하는데
번호판꺽기는 기본이고 신호위반은 당연한것이니..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된다.
아들이 물어보더라
저 오토바이는 왜 신호를 그냥 지나가냐고.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생각하고 가르쳐야함이 마땅하나
저런 배달러 한테는 그러고 싶지 않게 되더라.
곧 뒤질 쓰레기 인간이라고만 해줬다.
근데 전방주시태만이나 속도위반 운운하는건 오토바이를 옹호해서 하는 말이 아니고
님에게 단 1이라도 과실을 주려고 노력하는 보험사의 소행이라 보입니다.
관행도 그러니 관행에 엎혀가면 더 수월하겠죠.
황당하네요. 시야는 블박카메라가 더 먼저보죠
실제로는 더 짫은 순간
차선 한 개가 몇 미터이고 오토바이가 나온 시점이 몇 미터이니 판례에서 나온 정차 가능
거리가 부족하므로 100:0이다 이런 식으로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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