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내려가서보니 주차는 뭐 여전히 개판이긴하지만 입구쪽에는 주차를 안하고 저기 저 안쪽 가운데다 주차를하네요ㅎ
보배드림을 본건지 어쩐건지 앞으로 그냥 저런식으로만 주차를 해줘도 괜찮겟네요...입구에 주차를 하다보니 걸리적거리고
불편했거든요.. 아쉽게도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ㅠ 다시 집에와서 보니 어디 나갔나봐요 그래서 입구 사진만 찍었네요.
다시 저기다 주차하고 봉 집어던지고 종이 잘근잘근 찢어 버리면 * 편의점커피 한박스 준비하겠습니다 ㅋㅋ*
주차를 하다보니 앞에 관리소 직원분이랑 동대표신가는 몰라도 엄청 뭐라뭐라 말씀 하시더라구요.
벤츠차주도 보배드림을 하면 이글을 봤겠고.. 앞으로 저기다가는 주차좀 자재 부탁드려요.
아니면 봉치우기 귀찮아서 저리다 주차 할수도 있었을수도 있구요ㅎㅎ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
그리고 그놈이 볼 수도 있으니 주차스티커위치까지 사진 잘라요~
그리고 그놈이 볼 수도 있으니 주차스티커위치까지 사진 잘라요~
주차 위치만봐도 알겠군요...ㅋㅋㅋㅋ
오뚜기 저기다 물 가득넣느면 어지간한 성인 남자도 들기힘들던데 어중간하게 물 넣었나보네
이전글 봤는데 저런류의 인간? 절대x100 안바뀝니다
평생 인성을 저렇게 글러먹게 살아서 죽어도 안바뀜
그래도 시간되면 영끌c클 구경이나 해야겠어요 ㅋㅋ
요즘 카푸어가 많이 있긴하죠ㅜㅜ
한번 더 가면 바로 뉴스감 입니다.
보배횽들이 몰려가니까요.
1년동안 차 못탐 ㅜ.ㅜ
그렇게 살지마라 남자답게 나와서 사과하고 욕먹어라 잘못했으니
쫄보시끼 뒤에서 ㅈㄴ게 쎈척 하겠지
연식좀 되보이는데 중고 영끌해서 목숨만큼 소중한가보네 ㅋㅋㅋㅋㅋㅋ
지차만 중요하고 남이 불편한거는 신경 안쓴다는거지
뭐이런 쓰래기같은놈이 다 있나
누구는 문콕 안무서워서 칸에 똑바로 대는지 아나
딱봐도 영끌 카푸어티 난다 돈있는 사람은 문콕가지고 안무서워한다
문콕피할려다가 더한거 생길꺼다
에라이~
사람 인성문제 인듯합니다
세상은 넓고 ㄸ라이는 많구나.. ㅎㅎ
c클이면 요즘 외제차로 치지도않는데....
안하무인이라 보배에 올렸네요ㅜㅜ
지금 시골내려와서 모르겠는데 담주에 집에가는데 그때 다시 봐야겠습니다ㅎㅎ
개 쪽이였을듯....
그래도 양심은 있었나보네요
그리욕해도 뻔뻔한 사람도 있더라구요ㅋㅋ
누가 자전거로 긁었는데
에고 그냥 가세요~ 이럽니다ㅋㅋ
일회용 장갑 손가락부분에 까나리액젓을 넣고 묶습니다.
환풍구쪽에 살며시 놓습니다. 한 일주일 지나면 비닐이 점점 삭으면서 냄새로 물듬
안걸리게 넣는방법은
평소에 아에 안입는옷과 모자을 준비하고 아파트 밖에 cctv없는 사각지대서부터 지하로 들어오셔서 넣고 다시 밖으로~
옷은 두겹을 입으시고 안입는 옷은 골목에 버리세요. 그리고 바로 집으로 오시면 안됨 동선따기 힘들게
식사도 하시고 피시방도 가시고~ 경찰도 살인사건 아닌이상 열정을 다해 찾지않고 며칠뒤 못잡는다 통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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