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중국"에 대한 해석이 "나라 안에서"라고 해석하는 학설도 있다고 하던데...
나라 안에서 서로 말이 달라서....이런식으로요. 하늘 천을 보더라도조선 윗쪽 가운데 남쪽이 다 달랐더만요
15세기에 중국을 "중국"이라고 안불렀다고 하면서 일케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던데...
(사서에 15세기에 중국이란 국명을 많이 사용했다면 머 이게 맞겠지요)
"일본"이라는 국명이 7 8세기에 나왔다는데 만약 4세기에 저술된 책에 "일본"이라는 명칭이 들어 가 있다면 앞뒤가 안맞는거랑 같은거겠죠. 우리는 훈민정음 "중국"을 모두 현재의 중국으로 알고 있지만 여기에 대해 먼가 확실했으면 좋겠네요
암튼 훈민정음 "중국"에 대한 해석이 어찌됐던간에 훈민정음을 뺏아가기엔 너무 터무니 없어서 짱깨들도 덤비지 않을 듯요..해례본이 있는 이상 훈민정음은 넘사벽이네요. 창제된 문자중에 이렇게 완벽한 과학적인 문자는 없다는 것이 언어학의 정설이죠...창제연도, 목적, 만든사람, 창제원리 이런게 남아 있다는게 그저 자랑스러울 뿐이네요
훈민정음 "중국"에 대한 해석이 "나라 안에서"라고 해석하는 학설도 있다고 하던데...
나라 안에서 서로 말이 달라서....이런식으로요. 하늘 천을 보더라도조선 윗쪽 가운데 남쪽이 다 달랐더만요
15세기에 중국을 "중국"이라고 안불렀다고 하면서 일케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던데...
(사서에 15세기에 중국이란 국명을 많이 사용했다면 머 이게 맞겠지요)
"일본"이라는 국명이 7 8세기에 나왔다는데 만약 4세기에 저술된 책에 "일본"이라는 명칭이 들어 가 있다면 앞뒤가 안맞는거랑 같은거겠죠. 우리는 훈민정음 "중국"을 모두 현재의 중국으로 알고 있지만 여기에 대해 먼가 확실했으면 좋겠네요
암튼 훈민정음 "중국"에 대한 해석이 어찌됐던간에 훈민정음을 뺏아가기엔 너무 터무니 없어서 짱깨들도 덤비지 않을 듯요..해례본이 있는 이상 훈민정음은 넘사벽이네요. 창제된 문자중에 이렇게 완벽한 과학적인 문자는 없다는 것이 언어학의 정설이죠...창제연도, 목적, 만든사람, 창제원리 이런게 남아 있다는게 그저 자랑스러울 뿐이네요
잘라서 보지 마시고 전체적으로 훈민정음을 보시면 나라의 말을 쓰는 것이 중국과 다르기 때문에 불쌍한 백성들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쉽게 표현을 못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이를 가엽게 여겨 한글을 만든다고 되어 있거든요. 방언 때문에 소통이 안되서 훈민정음을 만든게 아닙니다.
나라 안에서 서로 말이 달라서....이런식으로요. 하늘 천을 보더라도조선 윗쪽 가운데 남쪽이 다 달랐더만요
15세기에 중국을 "중국"이라고 안불렀다고 하면서 일케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던데...
(사서에 15세기에 중국이란 국명을 많이 사용했다면 머 이게 맞겠지요)
"일본"이라는 국명이 7 8세기에 나왔다는데 만약 4세기에 저술된 책에 "일본"이라는 명칭이 들어 가 있다면 앞뒤가 안맞는거랑 같은거겠죠. 우리는 훈민정음 "중국"을 모두 현재의 중국으로 알고 있지만 여기에 대해 먼가 확실했으면 좋겠네요
암튼 훈민정음 "중국"에 대한 해석이 어찌됐던간에 훈민정음을 뺏아가기엔 너무 터무니 없어서 짱깨들도 덤비지 않을 듯요..해례본이 있는 이상 훈민정음은 넘사벽이네요. 창제된 문자중에 이렇게 완벽한 과학적인 문자는 없다는 것이 언어학의 정설이죠...창제연도, 목적, 만든사람, 창제원리 이런게 남아 있다는게 그저 자랑스러울 뿐이네요
나라 안에서 서로 말이 달라서....이런식으로요. 하늘 천을 보더라도조선 윗쪽 가운데 남쪽이 다 달랐더만요
15세기에 중국을 "중국"이라고 안불렀다고 하면서 일케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던데...
(사서에 15세기에 중국이란 국명을 많이 사용했다면 머 이게 맞겠지요)
"일본"이라는 국명이 7 8세기에 나왔다는데 만약 4세기에 저술된 책에 "일본"이라는 명칭이 들어 가 있다면 앞뒤가 안맞는거랑 같은거겠죠. 우리는 훈민정음 "중국"을 모두 현재의 중국으로 알고 있지만 여기에 대해 먼가 확실했으면 좋겠네요
암튼 훈민정음 "중국"에 대한 해석이 어찌됐던간에 훈민정음을 뺏아가기엔 너무 터무니 없어서 짱깨들도 덤비지 않을 듯요..해례본이 있는 이상 훈민정음은 넘사벽이네요. 창제된 문자중에 이렇게 완벽한 과학적인 문자는 없다는 것이 언어학의 정설이죠...창제연도, 목적, 만든사람, 창제원리 이런게 남아 있다는게 그저 자랑스러울 뿐이네요
'나라의 중심' 즉 임금이 있는 수도 한양이란 해석도 있더군요
당시의 중국은 지금의 중국이 아니었으니 ㅡ,.ㅡ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그 부분의 해석이 바뀐 것인가요?
무슨 김치 타령인지..
적극적으로 대처 해야함
요즘 특히 김치나 한복 가지고
우기는거 보면 피가 꺼꾸로 솟음
가만 냅두면 다른 나라 사람들은
짱깨들 속셈에 넘어감
그 다음 단어들이..
소통이 서로 안되니
내기 이를 불쌍히 여겨 새로 글자를 만든다
..
즁국과 소통이 안되서
불쌍히 생각해..글을 만든다..
.
어릴 때도
차이나..인줄 알았는 데
지금보니
차이나 아닌 듯
중국은 오래전부터 중원이라 썼고 중원을 차지한 국가를 그리 불렀다고 이해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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