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때 어린이집 원장 부부에게 입양됨
경찰이 미리 원장 부부에게 찾아간다고 알려줌
14살때 허위로 장애인 등록
17살때 폭행에 못견뎌 탈출시도 하지만..
집 안에만 두면 안되겠다 싶어 일 시키고 착취
18살때 음식점 사장님 도움으로 신고 되지만
결과는....
지난해 8월 판결...
경찰 + 아동보호기관 + 법원....
16년간 지옥에서 살던 사람을...
안겪어봐서 모르는거잖아
왠만한거 다 겪어보고
고생 좀 해본 사람이
판사를 해야하는데 외우기만 한 사람이 판사가 됨.
인권운동 경력이 있어야 판사를 할수 있게 바뀌어야함
안겪어봐서 모르는거잖아
왠만한거 다 겪어보고
고생 좀 해본 사람이
판사를 해야하는데 외우기만 한 사람이 판사가 됨.
인권운동 경력이 있어야 판사를 할수 있게 바뀌어야함
국뽕 적당히
아니 덕구한테 수사권 주고, 해피한테 기소권 주자.
살인자 천국 장애인 학대천국
아동학대 천국
얼마나 아프고 힘들고 외로웠을지... ㅠ
너무 안쓰럽네요 ㅡㅡ
농장서 일시키는놈들 많다고 합니다
당연 임금이런건 없고요
머리가 커져서 임금예기하면
이돈 모아서 내딸하고 결혼시켜줄께 한담니다
가장 힘들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찾아간건데, 대수롭지않게 돌려보내는 건, 죽음을 방관하는 것과 같다고 봄
방임 학대당한 사람 입에서 나올말이 아닌 말이 나와서ㅜㅜ
하는짓이 완전 학폭저지르는 양아치와 동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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