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차별 받고 억압 받아 왔습니다 우리 어머니 세대만 보더라도 다들 수긍 하시잖아요 .. 성별이 여자라서 피해 받은 부분들이 많아 페미들의 만행이 어느 정도 공감이 갑니다만 .. 건강하고 건전한 페미가 아니라 정신병에 걸려버린 패미달이 판을 쳐서 이제 더이성 여자들이 설 자리가 없는 듯 합니다 남자도 힘들고 여자도 힘듭니다 성으로 나뉘지 말고 화합 했으면 합니다
그 어머니, 할머니 세대에 실존했던 불평등과 반인권적 역사를 부정하고 아예 없는셈.치자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개선할건 해야지요. 그런데 유독 페미니즘의 기치를 특히 극단적으로 몰고가는 자들은 그러한 불평등의 모든 업보를 현세대의 남성들에게 뒤집어 씌워, 생물학적 남성=젠더 기득권, 악랄한 착취자, 여혐 숙주정도로 취급하며 갈등을 들쑤신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인권, 안전, 기회는 특정성별이 아니라 보편의 인권, 보편의 안전, 보편의 기회로 가야지 여성이니까~ 할당해주고, 더 돈 챙겨주고, 여성이라 더 응원하고 하자는건 그저 갈등주의, 대결의 심리일 뿐입니다.
정치병 환자 너무많음...뭐 진보가 아니라 별로다는 이런 글을 왜씁니까?? 환자에요? 정치병도 정도가 있지...옳은 말 하면 여야없이 그 말에 힘을 실어주고 응원해줘야 합니다. 여명숙님 구독해 자주 보는데 페미는 진짜 찰지게 깝니다. 형님들 진보, 보수가 아닌 옳은 말 할땐 박수치고 아닌거엔 질타하는게 맞습니다.
진보측 인사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근데 진짜 계속 아른거리긴하더라
근데이미 한번 해봤으니 두번은 쉬울거같음
정치에선 영~~~~.암튼 이미지 세탁은 잘하고 있음.
도와 줄 바에야 차라리 같이 패는게
거들떠도 안봄...
뒤지든 뒤지기 직전이든...
남자가 남자한테 깝쳐봐라 죽탱이 돌아가지 ㅋㅋㅋ 그래서 안깝친다
남자는 참아야 했고, 여자와 경쟁하는 것은 찌질이였고 양보는 당연한 미덕이었죠. 2000년대 초반까지 남자가 여자들도 군대가야한다 말도 못했죠. 아니 생각을 안했죠. 여자를 위해서 남자는, 목숨쯤 버려도 되는. 아니 그것이 멋진 남자고 남자로서의 책임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희생들이 조롱으로 돌아옵니다. 그것을 멋지다고 인정해달라는 마음도 없었던 남자들. 하지만 그 마음이 조롱당하니..이제 끝인거죠
이제 평등 시대니까 제비 뽑기 해야 함.
무식한 새끼 하나가 페미를 까길래.. 쥐뿔 책한권은 고사하고 검색도 안해보고 페미 욕을 ....
나만 보더라도 이제는 여자 도와줄 타이밍이 생겨서 몸이 먼저 나가다가 머리로 한번 생각하게되면 멈칫하다 그냥 내갈길 가더라고..
구독도 하고 팬이였는데
성향이ㅠㅜ
저분을 여가부장관으로 모시던지 해라
사회악
쇼로 보임
진짜 아쉬운 인재;;
이제 한계점에 와있지만.
길거리에 여자가 쓰러져있는데
그냥 쌩까고갔다. 예전이라면 당연히
흔들어 깨워서 무슨일인지 확인해봤을텐데 이제는 절대안도와준다.
절대 건들여선 안된다. 명심하고 또 명심하자.
왜 지 남친 때리냐고 나에게 지랄하던 여자...
행복하세요~~~
주먹으로 때리면 단순 폭행 1년
*만지면 안되고 죽어라 때려도 안됨 ㅎ
도와주는게 맞지만 요즘 도와줬다가 공범됨
암묵적으로 통용되던것들과
상대방의 호의를 조롱한 순간
그때부턴 적의를 품게 됨
이런 경우가 더러 있다. 그냥 지나치는 게 상책이다.
꼴페미들을 배충이 보듯했을수도 ㅎㅎ
어짜피 보수라면
차라리 이렇게 시원시원하고 깡다구 있는사람이 보수에 있는게 나음. 적어도 나라 말아먹진 않을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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