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직이라 할지라도 죄가 확정되면 예우가 없는걸로 아는데..
옆에서 간호하는 저사람들은 자원봉사자 인가
명박이,근혜는 이제는 일반인이자 예우도 없는 민간인 아닌가
국민을 상대로 사찰 했다고 하는데 범인을 저렇게 보호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뭔가?
그리고 주위에서 그 사찰을 묵인하고 동조한 인간들은 조사해서 반드시 감방에 처넣어야 되는것 이닌지?
적직이라 할지라도 죄가 확정되면 예우가 없는걸로 아는데..
옆에서 간호하는 저사람들은 자원봉사자 인가
명박이,근혜는 이제는 일반인이자 예우도 없는 민간인 아닌가
국민을 상대로 사찰 했다고 하는데 범인을 저렇게 보호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뭔가?
그리고 주위에서 그 사찰을 묵인하고 동조한 인간들은 조사해서 반드시 감방에 처넣어야 되는것 이닌지?
옆에서 간호하는 저사람들은 자원봉사자 인가
명박이,근혜는 이제는 일반인이자 예우도 없는 민간인 아닌가
국민을 상대로 사찰 했다고 하는데 범인을 저렇게 보호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뭔가?
그리고 주위에서 그 사찰을 묵인하고 동조한 인간들은 조사해서 반드시 감방에 처넣어야 되는것 이닌지?
언제 쳐넣나 기다렸네요...
언제 쳐넣나 기다렸네요...
옆에서 간호하는 저사람들은 자원봉사자 인가
명박이,근혜는 이제는 일반인이자 예우도 없는 민간인 아닌가
국민을 상대로 사찰 했다고 하는데 범인을 저렇게 보호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뭔가?
그리고 주위에서 그 사찰을 묵인하고 동조한 인간들은 조사해서 반드시 감방에 처넣어야 되는것 이닌지?
그렇지 않으면 최소한의 경호는 있다고 본 기억이 있네요
"감방휠체어 금지법"이라도 만들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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