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무슨 특권층이라고 회계사 변호사도 같은 법으로 모두 평등하게 적용하는데 왜 이 새끼들만 백신 안 놔주겠다고 으름장을 피면서 지랄을 하는지 코로나 시국에서 말도안되는 땡깡부리는 이 짓거리에 무슨 타당성이 있느냐고요
그리고 그 개좇같은 국힘당도 동의 해서 발의한 법인데 무슨 독소조항이고 개소리르 하면서 수정하자고 지랄이냐고 그럼 변호사나 회계사는 호구라서 그냥 참고 있다는 말이야?
거기다가 의사면허는 국가에서 받아놓고는 통제는 받지 않겠다는 적반하장식 논리가 한때 의사 선생님이라고 불릴던 사람들의 정신상태라고 시민들에게 인식시킨게 바로 의협단체라면 그리고 이게 일부의 논리라면 반대의 입장에 있는 훨씬 많은 수의 사람들은 도대체 이런 망동에 가까운 짓거리를 왜 보고만 있느냐구요
일반 시민이 의협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머리속에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말씀드리자면
"의사면허 박탈법 취소 안하면 백신접종에 협조하지 않겠다" 이게 팩트에요
주사를 지들이 놓던 안놓던 그건 둘째 문제구요 이런 중차대한 일에 태클을 걸겠다는 다시말해 시민들 목숨을 담보고 지들 이익을 취하겠다는게 팩트입니다.
주사는 한의사가 놓든 간호사가 놓든 무슨 상관입니까 이 행위를 방해하겠다잖아요 이게 팩트잖아요
모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코로나 때문에 줄줄이 쓰려져서 죽어가는 이 시점에 얼마나 중요하고 나라에 중차대한 일입니까 이걸 걸고 넘어가는 시발놈들이 의사선생님이에요?
개좇같은 찟어죽일 새끼들이지
맞는 말씀 입니다. 지금도 하고 있는 행위를... 정치인의 말장난에 놀아나는 거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의사의 감독이라는건 책임소재 까지 포함하는 행위인데.. 간호사가 없지 않고서야 의사가 주사를 놓지 않죠 지금도.. 이지사님도 말도 안되는 말을 그냥 하고 있는거예요.
환자가 죽으면 내가, 경기도가 다 책임지고 간호사가 그냥 놓게 하겠다고 하거나, 간호사가 환자 부작용 생기면 모든걸 책임지고 접종 시키도록 하겠다. 이렇게 말하든지.. 그냥 의사한테 반발하게 만드는 선동에 불과 합니다.
공공의대를 정부 독단적으로 밀어 붙일때나.. 의사 북송문제나.. 여러가지 의료 문제들을 정부 독단적으로 추진하고 있죠.. 의사들은 이게 맘에 안드는게 아닐까요? 어떤 미친X이 살인자나 강간범이 의사 하게 놔둬요. 하지만 지금 의협회장은 정상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 같진 않아서.. 둘다 반대를 보고 달리는 거죠.. ㄷㄷ
민주당이 야당 시절.. 국민의 힘이 하는 짓 보면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 어렸을땐 이해가 안됐는데.. 우리나라 정치 수준을 보면 그게 맞는거 같아요.. 정당이라는게 자기들 집단 이익을 위한 단체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지지자들 뿌려줘야죠. 그래서 정치인에 충성하는거 자체가 요새는 이해가 안되요 ㅠ 옳은일만 하는 정치인.. 제 생엔 못 볼 것 같습니다.. AI가 정치 하지 않는 한.. 그럼 기계한테 지배되는 사회 ㄷㄷㄷ 본인 이득되는거 지지하시고 서로 욕하고 싸우지들 마세요~~~ㅋ
@미낼
백신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1억명 이상의 사람이 접종하고 있고 지금도 전세계에서 하루에서 수백만명의 사람이 접종하고 있으며 부작용의 사례도 거의 없다시피 한 상황입니다.
의사의 지시고 책임이고 나발이고 간에 이미 전세계에서 안정성이 임상실험의 차원이 아닌 실제 접종사례에서 자료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고요
이런 상황에서 간호사나 한의사가 주사를 놓은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있다는건가요?
그리고 진짜 이런 말은 일베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인데 공공의대가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부친일이고 의사 북송문제는 좀 알아보고 말하는 건가요?
공공의대 인원 확충은 이전 정부에서 부터 추진하던 일이었고 지금 반대하던 새끼들이 그 당시에 의대충원 필요하다고 인터뷰했던 그리고 당연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자들이었어요 그 자료가 인터넷에 찾아보면 얼마든지 나옵니다. 얼마나 가증스런 새끼들인지요
그리고 의사 북송문제는 도무지 말같지도 않은 거짓 뉴스라서 해명할 가치도 없는 내용이구요
미낼님 조선일보 구독 해지하시고 팩트를 좀 보세요 mbc 뉴스도 좀 보시고 뉴스공장도 좀 듣고 자칭 우파도 아니면서 우파인척 하며 가짜 뉴스나 퍼트리는 카톡방에서도 좀 나오세요
그리고 장문의 글로 본인의 주장을 하려면 일단 진실을 들고 오세요 거짓을 주장하려고 가짜 뉴스를 들고와서 무슨 정치고 어쩌고 하는 소리를 합니까!!
의협회장이 정권과 코드가 다르고, 공공의대도 반대하니까 보복당하는건 당연한거지.
그리고 의협도 반발하고 저항하는것도 당연한거고 이익에 반하니까.
근데 바보같은건 선동당하고 지들한테 득되는 것도 없는데 열등감에 득달같이 달려드는 어리석은 민중들이지.
대학병원 암병동 한번 가보길 바래. 거기 환자 보호자들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을 한번 보렴.
그게 당신들의 가까운 미래야. 엄한의사 미워하고 욕한거 그때 다 뉘우치게 된다.
당신들 살리려고 노력하는건 세금걷어가는 정부가 아니라 당신 옆에 있는 의료진임을 알게될거다.
국민건강과 생명을 담보로 협박질해서 기득권을 지키고 싶나???
양아치같은xx들
모든 주사는 의사가 직접 놓게 하자
의무는 하지 않고 권리만 챙기려는 이익집단에 대한 분노가 포인트지요...
그리고 그 개좇같은 국힘당도 동의 해서 발의한 법인데 무슨 독소조항이고 개소리르 하면서 수정하자고 지랄이냐고 그럼 변호사나 회계사는 호구라서 그냥 참고 있다는 말이야?
거기다가 의사면허는 국가에서 받아놓고는 통제는 받지 않겠다는 적반하장식 논리가 한때 의사 선생님이라고 불릴던 사람들의 정신상태라고 시민들에게 인식시킨게 바로 의협단체라면 그리고 이게 일부의 논리라면 반대의 입장에 있는 훨씬 많은 수의 사람들은 도대체 이런 망동에 가까운 짓거리를 왜 보고만 있느냐구요
의사는 진찰만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하던거 해 의새시벵세들아..
"의사면허 박탈법 취소 안하면 백신접종에 협조하지 않겠다" 이게 팩트에요
주사를 지들이 놓던 안놓던 그건 둘째 문제구요 이런 중차대한 일에 태클을 걸겠다는 다시말해 시민들 목숨을 담보고 지들 이익을 취하겠다는게 팩트입니다.
주사는 한의사가 놓든 간호사가 놓든 무슨 상관입니까 이 행위를 방해하겠다잖아요 이게 팩트잖아요
모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코로나 때문에 줄줄이 쓰려져서 죽어가는 이 시점에 얼마나 중요하고 나라에 중차대한 일입니까 이걸 걸고 넘어가는 시발놈들이 의사선생님이에요?
개좇같은 찟어죽일 새끼들이지
의사의 지시하가 아닌
지시와 감독하에 할 수있다 였는데
감독하는 의사 한 명도 못봄
의사의 감독이라는건 책임소재 까지 포함하는 행위인데.. 간호사가 없지 않고서야 의사가 주사를 놓지 않죠 지금도.. 이지사님도 말도 안되는 말을 그냥 하고 있는거예요.
환자가 죽으면 내가, 경기도가 다 책임지고 간호사가 그냥 놓게 하겠다고 하거나, 간호사가 환자 부작용 생기면 모든걸 책임지고 접종 시키도록 하겠다. 이렇게 말하든지.. 그냥 의사한테 반발하게 만드는 선동에 불과 합니다.
공공의대를 정부 독단적으로 밀어 붙일때나.. 의사 북송문제나.. 여러가지 의료 문제들을 정부 독단적으로 추진하고 있죠.. 의사들은 이게 맘에 안드는게 아닐까요? 어떤 미친X이 살인자나 강간범이 의사 하게 놔둬요. 하지만 지금 의협회장은 정상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 같진 않아서.. 둘다 반대를 보고 달리는 거죠.. ㄷㄷ
민주당이 야당 시절.. 국민의 힘이 하는 짓 보면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 어렸을땐 이해가 안됐는데.. 우리나라 정치 수준을 보면 그게 맞는거 같아요.. 정당이라는게 자기들 집단 이익을 위한 단체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지지자들 뿌려줘야죠. 그래서 정치인에 충성하는거 자체가 요새는 이해가 안되요 ㅠ 옳은일만 하는 정치인.. 제 생엔 못 볼 것 같습니다.. AI가 정치 하지 않는 한.. 그럼 기계한테 지배되는 사회 ㄷㄷㄷ 본인 이득되는거 지지하시고 서로 욕하고 싸우지들 마세요~~~ㅋ
백신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1억명 이상의 사람이 접종하고 있고 지금도 전세계에서 하루에서 수백만명의 사람이 접종하고 있으며 부작용의 사례도 거의 없다시피 한 상황입니다.
의사의 지시고 책임이고 나발이고 간에 이미 전세계에서 안정성이 임상실험의 차원이 아닌 실제 접종사례에서 자료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고요
이런 상황에서 간호사나 한의사가 주사를 놓은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있다는건가요?
그리고 진짜 이런 말은 일베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인데 공공의대가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부친일이고 의사 북송문제는 좀 알아보고 말하는 건가요?
공공의대 인원 확충은 이전 정부에서 부터 추진하던 일이었고 지금 반대하던 새끼들이 그 당시에 의대충원 필요하다고 인터뷰했던 그리고 당연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자들이었어요 그 자료가 인터넷에 찾아보면 얼마든지 나옵니다. 얼마나 가증스런 새끼들인지요
그리고 의사 북송문제는 도무지 말같지도 않은 거짓 뉴스라서 해명할 가치도 없는 내용이구요
미낼님 조선일보 구독 해지하시고 팩트를 좀 보세요 mbc 뉴스도 좀 보시고 뉴스공장도 좀 듣고 자칭 우파도 아니면서 우파인척 하며 가짜 뉴스나 퍼트리는 카톡방에서도 좀 나오세요
그리고 장문의 글로 본인의 주장을 하려면 일단 진실을 들고 오세요 거짓을 주장하려고 가짜 뉴스를 들고와서 무슨 정치고 어쩌고 하는 소리를 합니까!!
아 한번있다 방아쇠엘보 걸렸을때 무슨 힌색물 같은걸 손가락부위에 직접시술하듯놓더라
99.999999%간호사나 간호조무사들이 놓더라
팔뚝에 혈관 잘 안보이는 사람들 간호사(보통 주사는 신참들이 놓음..)가 못찾아서 여기저기 찌르다 보면
위에사람 불러오라고 그래! 해서 윗연차 간호사들이 와서 놔 주는데..
근데 가끔 지나가는(?) 의사들이 놔주기도 하는데...보통 한방에 놓습니다...
안하는거뿐이죠.
있는데 혀가 너무 길다.
그리고 의협도 반발하고 저항하는것도 당연한거고 이익에 반하니까.
근데 바보같은건 선동당하고 지들한테 득되는 것도 없는데 열등감에 득달같이 달려드는 어리석은 민중들이지.
대학병원 암병동 한번 가보길 바래. 거기 환자 보호자들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을 한번 보렴.
그게 당신들의 가까운 미래야. 엄한의사 미워하고 욕한거 그때 다 뉘우치게 된다.
당신들 살리려고 노력하는건 세금걷어가는 정부가 아니라 당신 옆에 있는 의료진임을 알게될거다.
그럼 앞으로 간호사가 주사 못 놓게 하는 법 부터 만들고 권리주장 해라 인간쓰레기들아.
키큰거 덩치 큰거
덕분에 이유없이 전교1등 지역전체 1등 됐냐!
다신 까불지못하게
지들따위가 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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