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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basagi 21.03.02 03:10 답글 신고
    중국 경제 성장률 1위라더니?
    답글 0
  • 레벨 소령 3 요호링 21.03.02 04:53 답글 신고
    축구에 돈은 존나게 퍼붓는데 정작 축구 잘하는 놈들은 한놈도 없는게 신기한 나라 ㅋㅋ
    답글 0
  • 레벨 원사 3 베두만 21.03.02 09:11 답글 신고
    중국의 경제성장률 집계방식은 각 지방정부의 성장률을 합하여 집계합니다. 하지만 지방정부가 만일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고한다면 당장 지방정부 총서기는 해임당하고 지방정부 관료들도 해임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방정부는 허수의 통계수치를 제공 할 수 없으니 지방채를 발행해서라도 기업유치와 soc 건설등에 무리한 투자를 하게 됩니다. 이는 근시안적으로는 고용창출과 투자금 유치의 성과를 보일 수 있으나 불필요한 중복건설과 기업들의 투자금 횡령이 만연하고 또한 투자금 지불시 만연한 꽌시문화는 정부관료의 뇌물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기업들은 정부 및 지방정부의 압력과 차입한도 확대라는 당근으로 인해 축구단을 만들지만 가시적 성과를 기대하다보니 육성시스템은 전무하고 선수영입으로 성과를 시진핑에게 보이려 혈안이었습니다.

    곧 육성시스템이 없다는 것은 사설 축구학원이 돈많은 집 아이들을 축구선수로 만들고 재능이 뛰어나도 돈이 없으면 축구조차 못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버린 것 입니다. 그러ㅗ다보니 중국 국대선수들 몸매를 보면 중국팬들이 닭백숙 같다는 비난을 받는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베트남리그 수준의 리그에서 한해 수억내지 수십억원을 받는 입장이다보니 프로정신은 개나 줘버린 상황이죠.

    기업들도 시진핑의 축구사랑이 사그라들면 한해 수백억원 적자내는 홍보도 안되는 축구단을 당장 해체 시킬 것 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상적인 외국인 선수를 가졌다면(수뱍억선수말고) K리그에는 2~3골 수준차가 존재하고 베트남리그와 동급의 수준의 리그라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지방정부의 지방채가 연체될시 문제점은 투자한 국민들이 피해를 입고 이를 연체 시키지 않기 위해 특수 목적세를 신설하는 지방정부의 압박으로 국민들의 불만이 가중된다는 것 입니다.
    답글 0
  • 레벨 대령 1 basagi 21.03.02 03:10 답글 신고
    중국 경제 성장률 1위라더니?
  • 레벨 소장 시로a 21.03.02 03:39 답글 신고
    중국축구는 관심1도 없는데

    중국경제가망했다는 얘기는 너무나갔다 ㅋ
  • 레벨 소령 1 씸선비질그만좀 21.03.02 07:57 답글 신고
    중일 두나라 통계조작은 하루이틀일이 아닙
  • 레벨 중장 시원바람 21.03.02 04:09 답글 신고
    중국 열리면 그때부터 자국산업 및 생활,문화 몽땅 디지는거라는걸 공산당이 너무 잘알고 있는듯. 그래서 문 꼭 걸어 잠그고 내수로 성장율 올리는중.
  • 레벨 소령 3 요호링 21.03.02 04:53 답글 신고
    축구에 돈은 존나게 퍼붓는데 정작 축구 잘하는 놈들은 한놈도 없는게 신기한 나라 ㅋㅋ
  • 레벨 대장 깜빡이 21.03.02 08:07 답글 신고
    대부분 아챔 출전급 팀이네 ㄷㄷ
  • 레벨 중위 3 식후불연삼보즉사 21.03.02 08:13 답글 신고
    중국경제를 미국이 가만둘리없음 바이든이 중국을 조금 봐준다라고해도 유태계 자본이 미국과 세계를 움직이는대 화교 자본이 비빌게 안됨 중국은 가라앉을 일만남음 구소련이 작살난게 미국과 군비경쟁하면서 부터인대 지금 중국이 딱 그짝임
    결론은 짜이찌엔 짱깨~~
  • 레벨 중장 레이나즈 21.03.02 08:31 답글 신고
    저런 인간쓰레기들이 뭘 하던 관심없음

    코로나하고 미세먼지좀 그만 만들어라

    지구상 최악 쓰레기같은 족속들아
  • 레벨 중위 2 공돌곰돌 21.03.02 08:47 답글 신고
    국민성이 딱 망할수밖에없는구조
  • 레벨 상사 2 수유lee 21.03.02 09:00 답글 신고
    우와~ 매출 100조가 아니라, 부채가 100조라니... 대단하네요~
  • 레벨 원사 3 베두만 21.03.02 09:11 답글 신고
    중국의 경제성장률 집계방식은 각 지방정부의 성장률을 합하여 집계합니다. 하지만 지방정부가 만일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고한다면 당장 지방정부 총서기는 해임당하고 지방정부 관료들도 해임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방정부는 허수의 통계수치를 제공 할 수 없으니 지방채를 발행해서라도 기업유치와 soc 건설등에 무리한 투자를 하게 됩니다. 이는 근시안적으로는 고용창출과 투자금 유치의 성과를 보일 수 있으나 불필요한 중복건설과 기업들의 투자금 횡령이 만연하고 또한 투자금 지불시 만연한 꽌시문화는 정부관료의 뇌물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기업들은 정부 및 지방정부의 압력과 차입한도 확대라는 당근으로 인해 축구단을 만들지만 가시적 성과를 기대하다보니 육성시스템은 전무하고 선수영입으로 성과를 시진핑에게 보이려 혈안이었습니다.

    곧 육성시스템이 없다는 것은 사설 축구학원이 돈많은 집 아이들을 축구선수로 만들고 재능이 뛰어나도 돈이 없으면 축구조차 못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버린 것 입니다. 그러ㅗ다보니 중국 국대선수들 몸매를 보면 중국팬들이 닭백숙 같다는 비난을 받는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베트남리그 수준의 리그에서 한해 수억내지 수십억원을 받는 입장이다보니 프로정신은 개나 줘버린 상황이죠.

    기업들도 시진핑의 축구사랑이 사그라들면 한해 수백억원 적자내는 홍보도 안되는 축구단을 당장 해체 시킬 것 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상적인 외국인 선수를 가졌다면(수뱍억선수말고) K리그에는 2~3골 수준차가 존재하고 베트남리그와 동급의 수준의 리그라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지방정부의 지방채가 연체될시 문제점은 투자한 국민들이 피해를 입고 이를 연체 시키지 않기 위해 특수 목적세를 신설하는 지방정부의 압박으로 국민들의 불만이 가중된다는 것 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tram1004 21.03.02 09:30 답글 신고
    토트넘 로고 베낀 듯 합니다....
  • 레벨 대장 로마티볼리 21.03.02 09:11 답글 신고
    비단 축구만이 아니라 중공의 실체를 배변(?)하는 겁니다.
  • 레벨 소위 1 l귀두까기인형l 21.03.02 09:19 답글 신고
    상하이선화가 김신욱 뛰고 있는팀 아닌가?
  • 레벨 중령 2 재효기다 21.03.02 09:38 답글 신고
    그만한돈이었으면 다른나라 리그 프로팀 몇개 샀것다 ㅋㅋ
  • 레벨 원사 1 빛그 21.03.02 10:51 답글 신고
    중국은 그냥 저가 인건비로 싸구려 제품만 만들어라. 그것이 세계에 유일하게 기여하는 바이다
  • 레벨 원사 3 손가네막둥이 21.03.02 12:28 답글 신고
    100조원의 부채가 있는데 기업이 살아있는게 더 신기하네
  • 레벨 이등병 김백구 21.03.02 15:52 답글 신고
    너거 소림축구있자나 그거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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