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를 낳으면, 남의 논 밭에 그냥 버리는 짓도 많이 했다.
그집 주인이 내 논밭에 버리지 말라고 항의도 잦았다.
에미애비가 죽을때가 되면 멀리 가서 버리고 왔다.
<= 자기들 풍속을 고려장이라고 일제 강점기에 왜곡을 했다.
일본인의 성씨가 많은 이유,
각종 내전에서 남자가 많이 디져서, 여자들은 훈도시와 간이 이불을 허리춤에 가지고 다녓다.
길가다가 남자가 원하면 이불피고 애 가지라고 훈령을 내렷다.
그러자 애를 낳았는데 누구아이 인지 알수 없자 어디서 떡 친건지로 애 이름을 지었다.
예) 나까무라 中村 : 마을 중간쯤.
토착 왜구들아 전통을 이어가라~
너네들 역사책에 써있다.
있습니다
기노시타 木下 : 나무아래
무당을 뜻함.
야동도 불매가능o
대부분 우끼끼들하고 연이 닿아 있더라구요...
그래서 먹고살기 힘들어 마비키(솎아내기)라고 해서 자기 자녀들을 죽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온라인 상에서 마비키를 우리나라 풍습으로 날조해서 알리더라구요. 에효. 여튼 심각해요.
(조선후기 3정의 문란으로 우리나라 정치도 억망이고 세금 횡포에 시달렸지만, 일본은 쭈욱 서민이 빈곤한 거. 코로나 끝나면 코로나부흥세 15% 올린다하고... 헬젤라파고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