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문제인듯. 저아는형님은 49살인가에 15살연하 형수님과 결혼함~ 근데 여자가 주위에 늘있었죠 ㅎ. 프리랜서로 제생각 현금자산30억정도 되었고 부동산등등 외모준수에 머리안날라감 (밝히는?여자 싫어하니 아마도 정확한 자산은 말안하고 집정도 있다고 했겠지만 라이프스타일에서 풍겼으려나...)
저도 40대 노총각인데 노처녀랑(30대후40대초) 선 보거나 그전에 성사가 안되면 하는말이 나이 든 남자 만날려고 그동안 안간거 아니라고 하는 말 들으면 기가 차던데 자기 나이는 생각안하고 그렇다고 직장 인물 이거라도 좀 된다면 그런갑다 하겠는데 직장도 변변치 않아 생긴건 아줌마에 .. 이제 결심했습니다 차라리 안갈망정 어린여자랑 해야 겠다는걸..
저같은 경우 직업특성상 항상 활력이 넘치고 여자반 남자반
제 성격도 항상 잘 웃는 스타일이라 늘 회사생활이 잼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가면 멍멍이와 엄니밖에 안계시지만 회사생활의 즐거움이 집까지 쭉 이어집니다.유튜브도 200개 채널 정도를 구독하고 있는데 32인치 큰 모니터로 낄낄대며 보는 맛이란..^^
코로나땜에 해외여행은 반강제로 막혔지만 여행서적이나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구글맵에 차곡차곡 표시해둔 전세계 맛집 스팟과 명소를 코로나 끝나면 꼭 가봐야지 부푼 기대를 안고 늘 하루하루가 잼나고 즐겁습니다. 예전부터 여행을 자주 가서 동남아와 일본은 구글맵 표시가 빼곡할 정도에요ㅎㅎ또 요즘에는 10년된 제 방 pc는 서브로 두고 10세대 cpu로 새로운 원컴 부품견적짜는 재미가 너무 솔솔합니다
청춘을 흘려보내지 마세요 한번 뿐인 인생입니다
싱글의 장단점을 떠나 이 말씀은 꼭 드리고싶어서 로긴하고 씁니다
이상 4통4반 싱글이..^^
81년생인 40대입니다. 미혼이죠 20대말에 한번 30대 중반에 한번 2번 정도 끝까지 갔다가 미끄러졌습니다.
지금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잘못 만나서 그런지 욕심과 허영심은 채워주기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40대인 현재 연애 1도 생각없고 취미생활 하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취미야 게임이나 여행인데 코로나 시국이라 여행은 무리지만 취미생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전에 갔던 여행도 혼자니 선택폭이 넓어져서 훨씬 재미있게 지내고 왔습니다.
괜히 잘못된 사람 만나서 시달리는 것보다 혼자인 지금이 편하고 좋습니다.
저두 사십중반입니다만, 저 포함 주위에 결혼못한 친구넘들 반이나 되네요. 일부 유부남들은 좀 멀리있기두 하구 보기 힘들지만 동네친구들은 와이프랑 같이 자주 봅니다. 그넘들 애가 고등학생 중학생되가는데, 결혼 및 자식은 그냥 이번생은 포기한지라 걍 내 취미생활하면서 집에서 방콕하면서 지냅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는지라 홧팅해요 ^^
요즘 나오는 재미없는 영화 보는 것 보다 옛날 명작들을 또 봐도 재밌음.
이번 추석에..아니.. 설날에.. 미션임파서블시리즈를... 보고 또 봤다는...
딱히 결혼 한 친구들이 또 막 부럽거나 하진 않음..
또 많은 돈을 벌 필요도 없으니 그냥 저냥 타협하면서 살아도 됨.
나중에 나이 더 들면 자식이 없으면 노령연금 받기가 더 수월..
아씨.. 우울하네..ㅋㅋ
돈많고 여유있으면 자동차. 낚시. 사진. 여행. 게임등 비싼취미생활 하면서 얼마나 잼난데.ㅎㅎㅎ
지금 한국남자들 가장들이 존경과 존중받고 행복하게 산다면 저말이 맞지만
대다수가 힘들게 살다가 나이들면 가족들에게 무시당하는 사람들이 상당수고. 가장으로의 존경심따윈없다.
ㅎㅎㅎ 조건자체가 가장으로의 존경이 전제조건으로 깔려야지
시간적 여유가 많으니 돌씽된 친구놈들과 자주어울리고
동호회도 잘나가고
나이트도 잘가고
낚시도 잘가고
해외여행도 자주가고
아주아주 부러울정도로 잘들 삼.
보너스 받으면 소고기사서 본가들러서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함씩 불러서 나가면 여자가 그때그때 바껴 있었음.
그러면서 결혼한사람 불행하고 역시 혼자가 최고네 하면서 혼자 컵라면 먹더구만
나중에 나이들면 곁에 아무도 없다는게 얼마나 슬픈일인지...
자기를 닮은 자식 손주도, 곁에서 함께할 아내도...
삶을 마감할때 곁에 아무도 없이 홀로 고독사할걸 생각하면...
과연 무엇을 위한 삶이었는지...
나중에 묘비명에 적으면 되겟네...
"괜히 태어나서 혼자 방에서 딸치다감"
재산도 기부하고 하면 장례식은 사회단체에서 치뤄주고 추모도 해주죠.
묘비명도 그럴듯하게 써주고요...
실수령300 수입차2대 월세살지만 한달100만원씩 적금함 내년쯤 임대아파트하나 들어갈수있을듯
중국수입차 또는 ㅈ구형 중고수입차 2대에 월세면 이해가능.
고장 한번 나면 몇백은 금방임
제 성격도 항상 잘 웃는 스타일이라 늘 회사생활이 잼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가면 멍멍이와 엄니밖에 안계시지만 회사생활의 즐거움이 집까지 쭉 이어집니다.유튜브도 200개 채널 정도를 구독하고 있는데 32인치 큰 모니터로 낄낄대며 보는 맛이란..^^
코로나땜에 해외여행은 반강제로 막혔지만 여행서적이나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구글맵에 차곡차곡 표시해둔 전세계 맛집 스팟과 명소를 코로나 끝나면 꼭 가봐야지 부푼 기대를 안고 늘 하루하루가 잼나고 즐겁습니다. 예전부터 여행을 자주 가서 동남아와 일본은 구글맵 표시가 빼곡할 정도에요ㅎㅎ또 요즘에는 10년된 제 방 pc는 서브로 두고 10세대 cpu로 새로운 원컴 부품견적짜는 재미가 너무 솔솔합니다
청춘을 흘려보내지 마세요 한번 뿐인 인생입니다
싱글의 장단점을 떠나 이 말씀은 꼭 드리고싶어서 로긴하고 씁니다
이상 4통4반 싱글이..^^
즐기면서 사세요
즐기다보면 돈많아지죠?김치년들 꼬일겁니다 한번먹고 버리세요 없을때 님께 잘하는분 그분에게
올인하세요
사랑하는 와이프가 해주는 아침밥, 도시락 그리고 저녁까지 먹으며 눈에 넣어도 안아플 중2병 딸들까지 내가 혼자면 쓸쓸해서 어찌 살았을까 싶네요..
난 결혼28년차 후회한적없음
오히려 총각때 사무치던 외로움이
또올까 두려움
결혼 추천합니다.
지금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잘못 만나서 그런지 욕심과 허영심은 채워주기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40대인 현재 연애 1도 생각없고 취미생활 하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취미야 게임이나 여행인데 코로나 시국이라 여행은 무리지만 취미생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전에 갔던 여행도 혼자니 선택폭이 넓어져서 훨씬 재미있게 지내고 왔습니다.
괜히 잘못된 사람 만나서 시달리는 것보다 혼자인 지금이 편하고 좋습니다.
나이와 상관 없이 후회할만한 삶을 살고 계시네요 ㅎㅎ
그렇게 살 거면 후회를 하지 말고, 후회할 거면 그렇게 살지를 마세요.
경제적 능력이 안되면 결혼 절대 금지
뭐 자세히 이야기할것 까지는 없지만 내아시는 지인 형님도 개인사업하는데 요세좀 잘되가..차 존거타고 항상 운동하고 나이 50넘어 16살인가 어린아가씨 만나 잘만 놀러다니고 돌아다님...
개인차이인듯..솔직히 결혼한 어른들 형들 사는거보면 뭐...같이 늙어가는 재미 뭐 자식커가는 재미 뭐 있겠지만..
난 개인사업하는 그형님이 더 낮다고 봄..ㅡ_ㅡ..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