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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를 좋아하고 태권도를 가르치며 한국을 동경했던 19세
못돌아올지도 모를 길을 떠나는 딸, 그녀를 응원하는 아버지
"내가 가망없어지면 불쌍한 사람들을 살려주세요"
"총알이 날아와요. 모두 고개를 숙이세요."
날아온 총탄을 머리에 맞고 쓰러지고...
천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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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 같지 않네요
폭도들을 다 쏴 죽이라는 지시를 내린 사람이 홍진기 내무부장관. 186명의 사람들이 사망.
이 사람이 삼성 이재용 회장의 외할아버지.
남일 같지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얀마의 민주화를 응원합니다
피격당시 영상이 올라와 있네요.
R.I.P
폭도들을 다 쏴 죽이라는 지시를 내린 사람이 홍진기 내무부장관. 186명의 사람들이 사망.
이 사람이 삼성 이재용 회장의 외할아버지.
당신의 희생이 하나의 불꽃이 되길...
그 새끼들 똥꾸멍에 혀 넣어가며 빨아주고 있는 일베새끼들도 있고..
아웅산 장군이 암살만 안당했어도 지금 이 시국까진 안갔다
헛되이 되지 않아야 되는데...
어떻게 조준 사격
정말 억장이 무너지겠네.
천국에서 행복하기를
미얀마 국민들이 꼭 자유와 민주주의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은둔 고수 저격수로 변신해서 현역들 총 뺏어서 다 죽일거야
우리나라엔 예비역들이 드글드글 하다는걸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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