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까끼 마사오.
46살에 구테타로 대통령이 되었다.
22살에 혈서를 쓰고 왜놈군대에 입대해서 군생활 24년만에 대통령이 되었다.
2.전대갈
49살에 구테타로 대통령이 되었다.
20살에 사관학교를 들어가서 군내 금지된 사조직생활로 자리를 잡고 군내 정치적인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넓혔다.
그러다 다까끼 마사오가 재규어 의사의 총탄에 맞아 죽은날을 기화로 구테타를 일으키고
광주유혈사태를 일으키면서 정권을 잡고 군생활과 군내 사조직생활 29년만에 대통령이 되었다.
3. 임은정
47살.
21년동안 썪은 검찰조직에서 설중매 같은 존재.
핵폭탄 떨어진 자리에 피어난 새싹 같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도 아니고 검찰총장이 되는데 무슨 문제가 있을리가 있을까?
찰스에게 물어보자.
다카키마사오 혈서뉴스나온 신문은 일본국회도서관에 보관중이란다
너같은 넘도 가서 볼수있어..
‘박정희 친일 혈서’ 조작 주장 강용석 변호사 손해배상 확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0774.html
너같은 넘 주제에 무슨 친일타령을 하고있는지.. 신기하긴 하다. ^^
'박정희 혈서' 논란 재점화… 日 국회 도서관서 증거 발견
입력: 2012.08.30 16:51 / 수정: 2012.08.30 16:51
http://news.tf.co.kr/read/ptoday/1077290.htm
울먹울먹 ㅋ
우리 촬수 영원히 개로핌 받는 촬수
계속 개로피고 싶은 촬수
- 영희
임은정 검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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