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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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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훈련병 발리카삭7777 21.04.13 13:06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구르미7 21.04.13 13:0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3 공무집행방해 21.04.13 13:0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포도시이만큼 21.04.13 13:08 답글 신고
    좋은 곳에서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어머님
  • 레벨 상사 3 짬쪼롬 21.04.13 13:10 답글 신고
    얼마나 황망하시겠습니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1 대박쳤다 21.04.13 13:1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든 사람들이 돌아가실때는
    아프지 말고 잠자는듯이 돌아가셨으면 합니다.
  • 레벨 병장 알래스카낙타부대 21.04.13 13:19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3 당면사리 21.04.13 13:2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쟈니워커브랄 21.04.13 13:2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더울어버린 21.04.13 13:2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2 화이팅쫌하자 21.04.13 13:3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위 3 쭌아빠 21.04.13 13:31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우라사와나오키 21.04.13 13:3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GOS 21.04.13 13:3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가지볶음 21.04.13 13:3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서 행복한 여행을 떠나셨길 바랍니다.
  • 레벨 상병 달걀고구마 21.04.13 13:40 답글 신고
    눈물이 나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아픔없는 곳에서 지내고 계실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3 국수판돈 21.04.13 13:4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사실 이글을보고도 일부러 읽지 않았어요.
    2년전 비많이오던여름날 제 어머니도 떠나가셨거든요.
    이젠 좀적응했다받아들였는데 글을 읽는순간 또 눈물이 터지네요...
    엄마 보고싶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앵두연아 21.04.13 13:45 답글 신고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실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원조벼락부자 21.04.13 13:5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레벨 중사 3 리치쭈 21.04.13 13:56 답글 신고
    어떤 말로도 위로 드릴수 없는것을 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진짜마법사 21.04.13 13:5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의 아버님도 그 무렵 똑같은 병명으로 진단 후 수술전 항암 12번, 방사선 치료5회, 수술, 수술 후 항암 12번.
    1년 6개월 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네요. 다행히 지금은 경과 관찰 중인데 그 고생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기에 이렇게 글씁니다.

    따뜻한 곳에 가셔서 이제 가족들 잘되게 항상 지켜주실겁니다.

    눈물은 이제 그만 닦아내시고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느티나무00 21.04.13 13:5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지내실 거라 믿습니다
  • 레벨 간호사 yuny8301 21.04.13 13:59 답글 신고
    저도 엄마가 췌장암이세요.남의일 같지않네요.다행히 수술은 하셨지만 드시지 못하고 점점 야위어가시는 모습에 어찌 손을 써야할지~글을 읽으니 눈물이 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위 3호봉 펙트추적 21.04.13 14:0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3 잘생겨서좋겠다 21.04.13 14:05 답글 신고
    지난달 28일 저도 아버지를 보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지내실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위 1 알앤비 21.04.13 14:06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장 겨울이다 21.04.13 14:1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레벨 대령 2 overbrassiere 21.04.13 14:1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효자십니다.
    어머님께서 편안히 쉬실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일병 초수 21.04.13 14:17 답글 신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중령 3 대한땅콩 21.04.13 14:1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리액션장인 21.04.13 14:1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1 물조리개 21.04.13 14:2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드님이 어머님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대단하신지..글에서 느껴집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위 3 산기슭곰발냄새 21.04.13 14:2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무수저인생 21.04.13 14:23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한 곳에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
  • 레벨 하사 2 대성왕 21.04.13 14:27 답글 신고
    아...진짜....싫다.....ㅠㅠ
    평생 함께 옆에 계시기를 바라는데......
    당신께는 또 하나의 짐이고, 지고갈 힘듬일 수 있으시니.....
    삼가 고인의아...진짜....싫다.....ㅠㅠ
    평생 함께 옆에 계시기를 바라는데......
    당신께는 또 하나의 짐이고, 지고갈 힘듬일 수 있으시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휴식과 생활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레벨 이등병 솔아솔아푸르른솔아 21.04.13 14:3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3 대추는보은이유 21.04.13 14:36 답글 신고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지만, 특히 가족과의 이별은 너무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일리네어곰 21.04.13 14:4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3 아직늦지않아 21.04.13 14:41 답글 신고
    우리 엄마 생각 나네
  • 레벨 훈련병 씨뎅붸붸 21.04.13 14:42 답글 신고
    어머니랑 둘이 살고 있는데 두렵네요 상상만해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2 쏘나기헌터 21.04.13 14:45 답글 신고
    너무나 슬픈 이별을 하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막가지 21.04.13 14:46 답글 신고
    언젠가는 겪어야할 슬픈 이별이지요
    다만 그 시기가 빠르다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병장 Garfield9 21.04.13 14:4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2 할만한게없네 21.04.13 14:51 답글 신고
    어머님께서는 글쓴이님의 어머니였다는것 하나만으로도 눈을 감으시던 그날까지도 행복하셨을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다는건 그 어떤것으로도 형용할 수 없는 시련과 아픔이지만 꼭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어머님도 그걸 원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사아칸왕자 21.04.13 15:1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령 1 부산착한이 21.04.13 15:1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1 koccer 21.04.13 15:27 답글 신고
    이제 눈물 딱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3 챠코 21.04.13 15:28 답글 신고
    아프지 않은 곳에서 행복하게만 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1 속삭속삭 21.04.13 15:3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 레벨 훈련병 알큰이 21.04.13 16:2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장 묵치파 21.04.13 16:4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자장면곱배기 21.04.13 16:5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AQI50 21.04.13 17:0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서윤이아빠 21.04.13 17:0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이등병 무소유 21.04.13 17:07 답글 신고
    지척에 계셔도 전화도 자주 안하는 나쁜놈도 있어요...ㅠㅜ 죄송합니다
  • 레벨 대위 3 적폐청산 21.04.13 17:1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 하셨을 겁니다.
  • 레벨 하사 2 히든맨 21.04.13 17:1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위 1 김해외동대표 21.04.13 17:49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왜그런대유 21.04.13 17:50 답글 신고
    이제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 레벨 병장 라온서울 21.04.13 18:19 답글 신고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하늘에서 잘 지켜보고 계실 겁니다...
    앞으로도 힘내십시오!!
  • 레벨 일병 사과커피 21.04.13 18:2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장 돈텔파파 21.04.13 18:4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령 1 종이껌 21.04.13 19:06 답글 신고
    제 어머니도 이제 곧 떠나실것 같습니다
    엊그제 크게 화낸것이 가슴이 메여 죽겠습니다
  • 레벨 대위 1 무르싱싱 21.04.13 21:53 답글 신고
    ㅜㅜ 힘내시길
  • 레벨 중사 2 ktym79 21.04.13 22:44 답글 신고
    좋은 곳에 가셧을거에요. 힘내세요 ㅠㅠ
  • 레벨 소위 2 세금충공직자파면하자 21.04.13 22:48 답글 신고
    부모가 죽어야 그제야 효자되는 아들이되지 말자
  • 레벨 간호사 bsj0521 21.04.13 23:57 답글 신고
    어머님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예요...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후덕한볼살 21.04.14 00:1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2 강빠따 21.04.14 07:1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이등병 우룰룰루 21.04.14 07:2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2 까만드래곤 21.04.14 10:3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튼튼마망 21.04.14 11:4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이등병 꾸아아앙 21.04.14 17:3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2 오방기 21.04.14 19:5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레벨 훈련병 야핑이 21.04.15 09:0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1 대꺼리 21.04.15 13:24 답글 신고
    아들로 딸로 태어나 그어느누구도 거스를수없는 슬픈 숙명앞에 많은 공감합니다.

    어르신이 돼지띠시니 저희 아버지랑 나이가 같으셨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중사 3 존명 21.04.15 14:23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3 최고보단최선을 21.04.16 10:11 답글 신고
    바쁘다는핑계로 자주보지 못하고 부지불식간에 엄마 보내드린지 3년차네요 아직도 순간순간 마음이 아파옵니다.. 힘내세요 저도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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