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언론사가 한 개인에 대하여 총 11건의 기사를 통해서 각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을 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3개월에 걸쳐 내보냅니다. 그런데 이게 다 사실이 아닙니다.
2. 그 언론사는 심지어 그 한 개인이 무려 "미성년자 성폭행"을 했다고 보도합니다. 그런데 그 개인은 미성년자를 만난 사실 자체가 없습니다.
3. 대한민국 법원은 그 보도의 불법성과 허위성, 그리고 손해 정도 등을 감안하여 700만 원을 언론사가 그 개인에게 손해배상하라는 취지로 판결을 합니다.
4. 허위 보도를 냈던 언론사는 그 개인에게 일체의 사과도 하지 않고 오히려 돈 700만 원을 못 주겠다며, 그 액수가 많다며 항소를 합니다.
5. 위와 같은 언론사가 대한민국에는 수십 개, 수백 개 존재합니다. 그리고 저런 판결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6. 그 한 개인은 소송에서 이기면 이길수록 더 피폐해지고 망가져갑니다. 언론사와 언론사들은 여전히 건재하고 아무런 타격이 없습니다.
믿겨지십니까? 이게 2021년 대한민국의 언론 현주소입니다. 그 개인이 미치지 않고 살 수 있겠습니까?
힘내세요
부디 건강 챙기세요.
부디 건강 챙기세요.
힘내세요
특정 진행자에 대한 헌법상 언론의 자유를 방해 /
세금으로 운영하는 공영방송사가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없이 취지에 맞지 않는 방송을 진행 /
미투 운동에 대한 음모론, 초기 Covid19 확산시 특정 지역에 대한 비하 /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 대한 음모론, /
최근 북한의 민간인 사살사건에 대한 ‘화장’ 표현 등이 대표적인 사례 /
특정 진영논리를 옹호하고 김씨의 방송은 성숙한 여론 형성에 기여도 없어 /
김씨는 공영방송이 지켜야하는 최소한의 공정성과 균형감을 의도적으로 무시
쏠쏠한데, 이제 12%니 쩝.
부디 건승하십시오!
건강하세요~!!
이나라에서살기가싫어진다정말
한사람의인생이작살났는데
700만원이많아서 소송을한다고?
에라이 쓰래기보다못한것들아
니들이무슨언론이라고 퇬
정작 박진성 시인의 무고죄에 대해서 동의 못하는거보면 페미때문이 아닌거지
너무 감사합니다 징벌적손해배상제도가 생기고 이런 언론인들이 법이 무서워서 기사를 맘껏 토해낼수 없는 세상이 분명히올것입니다
쓰바... 항소였군요... 에라이 ~ x 같은 z쉐이들아.
대리 변호인들도 참...
뉴스 공장 작가 쪽으로 한번 접근해보시죠
언론에 대한 편향적 시선이 심하다고 예전부터 김어준 공장장이 말해왔고
시인님의 이번 사건은 이미 많이들 공론화 된 사건으로써
이번에 언론사들의 행태를 제대로 깔 수 있는 예시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란 생각도 듭니다.
참 씁쓸합닙니다. 애효.. 힘내십쇼 시인님
웃고 가요~
이제는 언론사 사업 위주로 하는건가?
언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에 언론은 마봉춘하고 딴지밖에 없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개나소나 ㄱ ㅣㄹ ㅔㄱ ㅣ 한다든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3월에 뇌에 종양이 발견돼서 힘들어 하세요
아무래도 저 사건이 악화시킨것 같아요
하...쓰레기 언론들이랑 가짜미투한 년 진짜 뒈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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